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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성문화] 게임에 나타나는 성 -1

김유식 2003.03.27 13:58:34
조회 49086 추천 2 댓글 2
일본인과 성문화   세계에서 일본이 가진 문화 영향력 중에서 가장 큰 것이 무엇일까? 위에 언급한 애니메이션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큰 것은 아마도 게임이 아닐까? 전세계의 게임 시장의 크기는 이미 '93년도에 영화 시장의 크기를 넘어섰다. 그런 게임 시장의 영향력은 거의 일본 업체들이 잡고 있다. 외국의 어린이들에게 물어봤을 때 일본의 수도는 몰라도 [닌텐도(任天堂)][세가(SEGA)]는 안다.   이런 커다란 게임 세계에 性이 등장하지 않을 리는 없겠고, 어떠한 방법으로 파고 들었는지 알아보자. 게임 시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업소용 게임기 시장이고, 두 번째는 가정용 게임기와 게임들이다. 세 번째는 PC용 게임 시장이다. 이중에서 업소용 게임기 시장에서는 성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특히 우리 나라의 오락실에서라면 더욱 그렇다. 일본의 경우에는 업소용 게임 중에서도 성인용 게임을 상대로, 예를 들어 화투나 마작 류의 게임에서 실력에 따라 여성의 노출된 모습을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필자의 중학생 시절에 오락실에 이런 게임이 등장했다. 하도 오래되어 제목도 가물가물한데 아마 '황금의 성'이라는 게임이었던 것 같다. 화면 가득히 철갑옷을 입은 기사가 나타나고 상대 편의 기사를 칼로 쳐내면 갑옷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는 게임이었다. 두세 판을 거듭 이기면 좀 더 강한 기사가 나오는데 이 철갑옷을 입은 기사는 겉으로는 모르지만 갑옷을 벗겨내면 여자의 속옷과 여체가 나온다. 필자는 기억한다. 오락실에서 누구든 이 여자 기사의 가슴까지 벗겨내고 하체의 철갑 하나만 남겼을 때면 다른 오락을 하던 애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 오락기 앞으로 모여들었고 오락실에는 정적과 함께 챙! 챙! 하는 이 오락의 음향만이 울려 퍼졌다. 결국 이겨서 여자 기사의 속옷 하의가 보이면 "우와~! 보인다!"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이 게임은 로보트나 비행기만 등장하던 시절의 업소용 오락실에서는 한동안 재미있는 화제 거리였다.   이후로도 여성 캐릭터의 성적 매력으로 어필하는 오락실용 게임들은 몇 가지 등장하였으나 비교적 여체 노출이 심한(?) 것들은 국내에 수입될 때 심의에 걸려서 들어오지 못하였고 몇 가지 게임들에서는 조금씩 표현되고 있으나 문제될 만한 정도는 아니다. SNK의 간판 게임인 킹 오브 파이터즈(King of Fighters) 시리즈의 [시라누이 마이]나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사라]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보겠다. "에이~ 그 정도가 뭐?"라고 하실 독자도 있겠으나 이들 여성 게임 캐릭터들은 분명히 성을 이용한 것이고 그 인기 또한 만만치 않다.   일본의 가정용 게임기 시장은 '80년대 초 닌텐도의 패밀리 컴퓨터로부터 시작한다. 이 제품은 말이 컴퓨터지 실제로는 8비트의 순수한 게임기였고 몇 년되지 않아 천만 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려 명실공히 세계 제일의 게임기로 자리잡는다. 이 게임기에서는 장기, 바둑이나 낚시와 경마 등의 몇 가지 성인용 게임이 있었으나 표현상의 어려움 때문에 성(性)을 이용한 게임은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80년대 중후반부터 세가의 메가 드라이브나 NEC의 PC-엔진, 닌텐도의 슈퍼 패밀리 컴퓨터 등의 16비트 게임기가 등장했을 때도 성인용 게임의 발표 숫자는 미미했다. 단, 이때의 한 가지 사건이 있다면 그것은 [미소녀 게임]출현인데 코나미사가 피시-엔진용으로 발표한 [토키메키 메모리얼]이 미소녀 게임의 효시라고 하겠다. 미소녀 게임의 정의는 아직까지도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단지 예쁜 소녀가 게임에 나온다고 해서 미소녀 게임이 되는 것은 아니고 게임의 주체가 미소녀로 이루어져 있으며 또 이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풀어 나간다면 미소녀 게임이라 볼 수 있겠다. 미소녀 게임은 '80년대 후반과 '90년대에 게임의 한 장르로 자리잡으며 폭넓은 인기를 구가함과 동시에 캐릭터의 파생 상품 시장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있다.   '90년대 들어 NEC의 PC-FX와 세가의 새턴,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과 산요, 마츠시타의 3DO-REAL 등의 차세대 32비트 게임기가 등장하면서 게임에서의 화면 표현력이 증가하고 따라서 성을 이용한 게임의 개발에도 활기를 띠게 되었다. 현재로서는 아직까지 각 회사마다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이지만 곧 화려한 동영상과 여러 가지 표현 기법을 이용한 성인용 게임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눈치를 보았던 이유는 간단하다. '80년대 초반 VTR 대전을 참조하면 이해가 쉽다. 당시 마츠시타(松下), JVC 빅터(Victor) 진영의 VHS 방식과 소니의 베타방식(β)은 가정용 VTR 기기의 업계 표준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소니의 베타방식 비디오가 기술적으로 훨씬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VHS가 승리하고 말았다. 마츠시타의 모리시타(森下) 사장이 VHS를 직접 발표했다는 이유는 물론 아니다. 소니의 베타방식 비디오는 성인용 영화 제작을 금지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가장 유력하다. 소니로서는 모든 가족이 자유롭게 볼 수 있는 VTR을 표방해서 성인용 프로그램 제작에 난색을 표했고 이로 인해 결국은 VHS에게 표준의 자리를 내주었다. 32비트 게임기 시장에서도 이와 비슷한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세가와 소니의 게임기 싸움에서 소니의 판정승을 지나 이제는 압도적인 승리로 끝나가자 세가는 발빠르게 128비트의 차차세대 게임기 제작을 서두름과 동시에 기존 새턴에 성인용 게임 이식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미 두 게임기 모두 [동급생(同級生)]이라는 도키메키 메모리얼 이후 최고의 미소녀 게임을 이식한 바 있지만 이는 문제될 내용을 모두 수정, 삭제한 후에 발표한 것이었다.   그러나 '97년부터 세가에서는 '18세 이상 권장등급'의 게임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게임기 시장에서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지는 모르겠으나 세가로서는 마지막 일격을 터뜨린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96년 1월부터 새턴용으로 버추어 스튜디오라는 18세 이상의 성인용 CD-ROM 타이틀을 선보였으나 이는 게임이 아닌 사진이 들은 타이틀이므로 논외로 치겠다).   게임기 메이커들의 성인용 타이틀에 대한 방침을 보면 다음과 같다. 3DO REAL : 이 기종은 Photo-CD의 대응으로 인해서 REAL용이 아니더라도 PC 용의 각종 성인용 사진을 담은 타이틀의 재생이 가능하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가장 성인용 게임에 관대하다고 볼 수 있겠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 어디까지나 멀티미디어기가 아닌 게임기이다. 성인용 게임에 대한 출하는 미지수이며 일반 게임에서의 야한 장면이 있다하더라도 소니의 체크를 받아야 한다. 올 누드는 불가하다. 세가 새턴 : 장래적으로 Photo-CD를 대응할 계획이다. 또 성인용 게임에 대해서는 'TV 게임 윤리심사기구'의 기준에 준한다. 기본적으로 누드의 표현에 대해서도 용인할 방침이다(Photo-CD 디코더가 별매로 나와있다). NEC PC-FX : 기본적으로는 성인용 미디어는 용인하지 않는다. 여성의 나체에 대해서도 유두의 노출과 완전 누드는 안 되지만 비키니 등의 수영복 장면이나 약간 SM적인 속옷은 괜찮다. Photo-CD 대응.   자, 이제는 가장 성이 난무하는 PC용 게임으로 가보자. 일본의 PC는 NEC가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9년부터 시작된 일본의 PC 시장은 여러 가전 업체의 MSX 방식과 후지츠(富士通)의 FM-TOWNS 그리고 샤프의 X68000 시리즈 등이 난립했었으나 이제는 모두 사라지고 NEC의 PC시리즈의 매출이 전체 마켓 쉐어의 60%를 잠식했으며('95년까지) 나머지는 IBM 호환기와 매킨토시가 나눠갖고 있다. 94년 이후로 IBM 호환 기종 즉, DOS/V라고 불리우는 기종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NEC의 PC시리즈와 MAC의 시장은 점차 세력이 약화되고 있는 추세다.   '80년대 후반부터 MSX의 훌륭한 그래픽 기능을 이용한 性을 이용한 게임들이 몇 가지 선보였다. [텔레폰 클럽]등의 게임이 등장했었으나 워낙 MSX의 실 사용자가 어린 학생들이고 MSX 가 PC 입문기라는 개념이 팽배해 있어서 그다지 야한 게임들은 발표되지 않고 있다가 '80년 후반부터는 보다 나은 그래픽을 구현하는 NEC PC-98 시리즈의 게임들에서 완전 성인용 게임이 등장하였다. PC용 게임이므로 한 개의 하드웨어가 존재하는 게임기 메이커의 눈치를 살필 필요도 없고 메이커의 사전 검사와 같은 제약도 받지 않는다. 단지 소프트웨어 윤리위원회의 '18세 이하 금지'라고 되어있는 홀로그램의 둥근 스티커만 붙여두면 된다.   게임이므로 포르노 영화보다 표현력이 증가했으며, 성인용 애니메이션과의 차별화와 게임으로서의 만족감을 위해 쇼킹한 내용이 더욱 많이 담겨있다. 일반 PC용 게임이 미국산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과는 달리 '18禁'게임에서 일본의 위치는 확고부동하다. 이런 게임에 등장하는 미소녀의 모습을 따라 그리기도 힘들 뿐더러 수년 간의 시장 흐름에 정통하고 있지 않으면 실패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예쁜 여자의 야한 그림만으로 승부하지 못 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일본의 '18禁 게임'은 우리 나라에서는 DOS/V 게임으로도 불려지고 있다. 이는 일본에서의 IBM PC 호환 기종의 명칭이 DOS/V라고 불리는 때문이지만 모든 DOS/V의 게임이 18禁 게임은 아니다. 그 중에는 고에이사의 [三國志]와 같은 일반 게임들도 있으며 미국에서 유입되는 IBM PC 호환 기종용 게임들도 DOS/V 게임으로 불린다. 다만 국내에서의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 DOS/V 게임은 18禁의 성인용 게임으로 칭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18禁 게임이라도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미소녀 18禁 게임이 그것이며 두 번째는 일본에서 제작된 실사(實寫)형의 18禁 게임이다. 세 번째는 외국으로부터 들어온 18禁의 성인용 비디오 CD나 사진들이다.   실사형의 18禁 게임에는 유명한 포르노 배우를 등장시킨다. 제작사도 대부분 기존의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닌 포르노(AV) 제작 회사다. 포르노 배우와 대화하면서 결국은 SEX 장면을 보여주는 어드벤쳐 형식의 게임이 주종을 이루며 그 내용과 게임 방식은 다채로우므로 모두 열거하기는 힘들다. 이들 게임 역시 성기의 표현은 비디오 영화와 마찬가지로 모자이크 처리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보통 18禁 게임으로 지칭하는 것은 미소녀가 등장하고 실제의 사진이 나오지 않으며 모든 캐릭터는 만화 또는 동영상 만화로 표현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만화류의 특징이라면 일본계 캐릭터답게 눈이 크고 가슴과 엉덩이가 무척 크며 허리는 잘록하게 표현하는데다가 여성 캐릭터는 성의 도구로 밖에 쓰여지지 않는다. 또 보통 만화의 여성 주인공들은 순결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성적인 표현이 자제되는데 반해 미소녀 18禁 게임에서는 주인공이라도 난잡한 성 표현이 없으면 스토리 전개에 무리가 따르고 흥미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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