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겹치는 추억이 있어서

예전 썼던 그 글을 다시 찾아감

은

계탄글ㅋㅋㅋ

그때도 급하게 좋은글 하나 싸고 놀이동산으로 토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부모님 모시고 이 추븐날 직전(낼부터 한파...는 개뿔 직흠도 추브다)

무료티켓 있는거 쓴다고 댕기옴

놀이동산서 느낀 추억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언제나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 줄만 섰다는거

오늘은 가능한 심정지 안올거로만 태워드림

야간이라 곰방 끝나 아쉬웠지만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

또하난

나만 두고 

온가족이 놀이동산 간 일

음.....

그땐......

낵아 징차

눅아 업어가도 모르게 자는 편이라

그래서

빼놓고 간 어린시절..........(먼산

그땐 잠으로 놓친 시간이었는데

직흠은 그 일 가지고 우려먹는 추억이 됐네ㅎㅎ

참 많은 추억과 기억소환을 해준 보으람츠안!! 하루였다고 일기 쓰고 난 뿅

근서기야그]

근서가

지난 1년 니가 있지않은 시간동안 난 니 생각을 그만큼 안했을까?

음......

문득문득 예전 니가 취한 모습이랑 비슷하기만해도 

막 니가 생각나고 그랬다는건 안빔일이란거

잘 지내지? 나도 잘 지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