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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내 게러지 셀프 세차장 이용!
워시존게러지 진주사천점 정찰 갔다 왔어요.오늘 개업한 워시존 진주사천점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제 차량에는 어느새 먼지가 쌓였고 워터스팟과 정체를 알 수 없는 홀로그램까지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약 3주 가까이 셀프 세차를 하지 않았으니, 슬슬 더러워질 만한 시점이기도 했죠. 원래는 세차할 계획이 없었지만 충분한 명분이 생겼고, 무엇보다 너무 신기하고 흥분한 나머지 급히 장비와 케미컬을 챙겨 서둘러 달려갔습니다.오늘 저는 이용 시간 90분을 결제했습니다. 이 시간 동안 고압수를 비롯한 모든 설비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다시 한 번 설렜습니다. 동시에 시간이 흘러간다는 압박감도 아주 약간이나마 느껴져, 초반에는 마치 셀프 세차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처럼 허둥지둥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프리워시 아이템은 컬러 폼 샴푸인 AD 슈퍼폼 이베이젼입니다.이곳 폼건의 스노우 폼이 어떤지 궁금해 직접 사용해 보았는데, 상당히 쫀득한 거품을 형성하며 오랜 시간 방치해도 거의 묽어지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pH는 알 수 없지만, 사용감으로 보아 아마도 pH 중성일 것으로 추측됩니다.모가 부드러운 디테일링 브러쉬로 외장 파츠와 레터링을 세척하였습니다.음... 지난 셀프 세차에서 차량 전체에 페인트클린징을 진행한 뒤 코팅제로 AD 체리 글레이즈를 사용했으나, 현재 발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코팅층이 사실상 전멸한 상태로 판단됩니다. 아무래도 페인트클린저의 유분 성분이 코팅제의 안착을 방해했다고 판단합니다.이럴 줄 알고 탈지제를 준비해 온 것이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였습니다. 페인트클린저의 유분 성분을 제대로 제거하려면 IPA 99%나 일반 프렙 수준으로는 부족하고, 전용 탈지제나 습식 페인트클린저를 사용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탈지 작업에 들어가기 전, 우선 본 세차를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pH 산성 프리워시 다목적세정제인 루나틱폴리시 퓨어핏을 사용했으며, 개인 폼랜스에 담아 분사한 뒤 pH 중성 카 샴푸를 물에 희석해 본 세차를 이어갔습니다.본 세차 후 탈지를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탈지제는 AD 왁스 오프를 원액과 물을 1:3 비율로 희석해 압축 분무기에 담아 사용했습니다. AD 왁스 오프는 기름때나 강한 유분 성분 제거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폼 어플리케이터 사용을 고려했지만, 작업 면적이 넓은 데다 그보다 훨씬 부드러운 워시미트만으로도 페인트클린저의 잔존 유분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워시미트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완전한 친수 현상이 나타난 것을 보니, 도장면에 남아 있던 코팅층은 물론 페인트클리너의 유분까지 모두 제거된 상태로 보입니다. 의도한 대로 정확히 진행되었습니다.오늘은 습식 코팅제를 사용하고 싶어 AD 세라믹 쉴드 매지씰을 준비했습니다. 탈지제가 담겨 있던 압축분무기는 맑은 물로 충분히 세척한 뒤, 원액과 물을 1:10 비율로 희석한 습식 코팅제를 만들어 차량 외부 전체에 고르게 분사하였습니다. 친수 현상을 보이던 제 차량에 다시 발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니, 이번에는 코팅이 제대로 안착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에어 컴프레셔와 드라잉 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했습니다. 이제서야 차량이 점차 깔끔한 모습을 되찾아가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드라잉을 진행하며 남은 시간을 확인해 보니 약 20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탈지 작업까지 병행해야 해서 90분이 다소 촉박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결과적으로 준중형 세단 기준으로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도어 틈새와 트렁크 등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도 빠짐없이 확인하며 꼼꼼하게 물기를 제거했습니다.타이어와 휠하우스 역시 드레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타이어드레싱제는 AD 웰 드레스드, 휠하우스드레싱제는 AD 슈퍼쉰을 사용했습니다.며칠 전에 차량 실내와 엔진실을 이미 청소해 두었기 때문에, 오늘은 특별히 손댈 부분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네요.5분의 시간이 남아 있어 고압건으로 바닥을 헹궈, 미약하게 남아 있던 카 샴푸 희석액과 다목적세정제를 말끔히 씻어낸 뒤 물기를 정리했습니다. 제가 떠난 뒤 곧 새로운 이용자가 들어올 공간이기에, 다음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였습니다. 이제 결과물을 볼 차례입니다.실내 게러지 타입 셀프 세차장 이용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즐겁게 세차를 하여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끝!
작성자 : 푸른K3고정닉
(덮후기) 나미키 친킨 소나무 M닙 득펜
먼저 득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가 드림펜이라는 개념이 생겨난거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거 같음.문방갤에 발을 들인 25년 9월. 사실 만년필을 이전에도 사용하고 있었지만 내가 만년필을 사용하는거는정말 필기구 이상의 개념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태블릿으로 필기하는거에도 별 생각이 없었던 시절이었음.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만년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만년필에 대해 따로 공부하고 시필샵을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몇십개의 만년필을 만진 결과나한테 드림펜이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거기에 부합하는 만년필도 생겨나게 되었음.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9파이롯트 커스텀 845이 두개가 해당되었는데 몽블랑은 내가 마음속에서 따로 타협을 한게 없었지만845의 경우에는 내가 어느정도 마음속에서 타협을 해서 선정된게 있었음.물론 845가 그 드림펜에 부합하지 않는단건 아니었지만그 상위의 다른 브랜드가 있단걸 알면서도 이건 나와는 연이 없을거라고포기했기에 845가 정해진거도 있음.그게 나미키의 존재였음. 난 뉴비 시절에도 나미키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일본까지 가서 구매해야하는 그 아름다운 만년필에 대해이건 내가 구할 수 있는 만년필이 아니다라 하고 먼저 포기하고 있었음.그래서 사실 나미키 친킨 소나무 매물 나왔을 때 속으로 되게 놀랐음.그렇지만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는 오히려 계속 고민했던거 같음.이유가...파커 듀오폴드를 산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몽블랑 헤리티지가 배송된지도 얼마 안된 상황이었거든.그렇다고 파커 듀오폴드가 마음에 안드냐면 그거도 아니었고몽블랑 헤리티지가 잉크 흐름이 박해서 맘에 안드냐면 오히려 좋아였기에더 고민했던거 같음.사실 무서웠음. 이거 샀다가 이후에 또 구매욕이 트여가지고 다시 저번 몽블랑 149 샀을 때처럼 돈을 물쓰듯이 쓸거 같아서...근데 이번에 안사면 다음 기회는 없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결국에는 사서 물건을 받은게 오늘. 그럼 지금부터 개봉에 들어감.사실 위의 박스는 카쿠노 EF 사면서 온 박스고, 실제 박스는 밑의 박스임.만년필이 뭐 얼마나 박스가 큰게 들어가겠어 했는데 실물 보고 ??? 했음.파손주의 스티커까지 붙인 거에서 판매자의 꼼꼼함을 확인 할 수 있었음.일단 나미키 친킨만 보내신게 아니라 그외에도 여러가지 많이 보내주셨음.세일러 만요 사쿠라, 세일러 만요 하하, 이로시주쿠 죽림(다른거로 보내려다 바꾸신 모양 ㅋㅋ 덕분에 15ml 3병 되는건 피했지만.)파이롯트 쥬스업 네온컬러 볼펜 0.5홍디안 1866 EF촉 블랙(박스포함 ㄷㄷ)그리고 방금 올렸던 카쿠노 하우징임. 그리고 바로 나미키 박스 여는거부터 시작함몰랐는데 나미키 목재박스만 있는게 아니라 이 종이 박스도 포장의 일부였음. 칼로 포장 뜯을 때 조심하라 하시던데 뽁뽁이 자르면서 왜 그런지 바로 이해했음.기스날 수도 있다고 안경닦이용 융까지 집어넣어 주심... 내가 본 포장중에 가장 좋았다고 해야 할까....오히려 나미키 판매 포장보다 더 신경쓴건 확실하다 할 수 있을 듯.이제 나미키 친킨 소나무 M닙 본체. 내가 알던 그 나미키 그대로였음.친킨이 좀 빠졌다고 하셨는데 캡이랑 배럴부분 비교하면 차이가 나긴 할거임.그런데 나미키 못먹을거라 생각했던 내 입장에서 그런게 어딨냐는 생각이라 난 만족함.나미키 료스케가 마쓰다 곤로쿠를 초대하여 조직한 국광회의 각인도 확인할 수 있음.국광회가 조직된건 1926년인데 지금 2026년이니 올해가 딱 100년이네. 더 특별하게 느껴짐.물론 그래서 올해 나올 수 있는 국광회 100주년 만년필을 그래서 살거냐면 돈 없어요...(....)닙 상태는 판매시 말하신대로 완벽. 내가 갖고 싶던 그 나미키의 18K닙 그대로였음.그래서 이제 이걸 뭐랑 비교해야 할까에 대해서 고민했는데나미키에 영생이나 마존컨버터 같은걸 물리고 싶지 않아서이번에 조립한 카쿠노 EF 하우징이랑 같이 파이롯트 카트리지 블랙을 물리기로 함.이상하게 나미키에는 정품으로 물려주고 싶었음.....일단 그래서 바로 잉크 넣고 시필 들어가봤는데....진짜 장필하기 위해 나온 물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 정도로 무게 밸런스가 잘맞았음.다만 나는 조금 가볍다는 느낌이었는데 오래 쓰다보면 좀 느낌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긴 해.흐름은 전체적으로 절제되어있단 느낌인데, 딱 이정도 흐름이면 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듬 난.필감은 오히려 카쿠노 M보다 좀 피드백이 오는 필감이었음. 긁는 느낌은 절대 아니고 살짝 사각이는 느낌이 듬.가장 비슷한 필감을 최근에 본게 있다고 하면 나는 내가 가진 파커 듀오폴드를 가져올거 같음.사실 파커 듀오폴드도 사각임이 더 강해서 실제 나미키랑 비슷하다곤 못하지만...카쿠노 M이랑도 느낌이 다름.내가 가지고 있는 파이롯트를 딱 하나 빼고 다 시필해서 비교해봤음...(하나는 잉크를 안넣어서...)잉크가 절제되어있단 생각은 카쿠노 M이랑 845 만질때 확실해졌음.파이롯트에 비해 나미키는 의도적으로 잉크 나오는 양을 조절해놨단 생각이 들더라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거랑도 약간 비교해볼라고 시필을 좀 더 해봤는데 나미키가 정말 잘만든 만년필이다란 생각이 들었음...몽블랑은....하 반성좀 해라 진짜 바텀 어후.....여튼 그래서 박스 열고 실물을 실제로 만져보니까...전 주인분이 왜 이걸 끝까지 가져가려 한건지 알거 같음...내가 이걸 만지고 감흥이 없음 어쩌냔 생각 있었는데이제 4개월차인 내가 느낄 정도면 더 오래 펜질한 사람은 더 잘 느끼겠지.내가 뭐라 이야기해도 여기서 더 좋게 이야기할 순 없을거 같음.진짜 그냥 기회 되면 구해서 써보십셔...이건 진짜 만져봐야 알 수 있는거 같음.진짜 올해의 마지막 지름에 걸맞는 펜이었다고 생각하고이걸 만질 기회를 부여해준 판매자분한테 그저 감사할 따름임.그래서 결론적으로 845가 드림펜에서 빠졌냐면 그건 아니고...나미키 친킨 소나무가 오히려 드림펜에 추가되었다가 맞을듯.
작성자 : 펜케이스15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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