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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아다 고민있습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12.11 02:52:43
조회 310 추천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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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입니다. 취직을 하고 2년이 지나 재정적으로도 여유가 조금 생겼지만, 아직 연애 경험도 없고 성관계 경험도 없습니다. 내년 2026년이 오면 한국 나이로 30살이 되어 20대도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일본여행 때 풍속이건 소프건 그런 가게에 가서 성 경험을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듭니다. 걱정되는 점은 혹시 미래에 정말로 사랑하는 배우자가 생기면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갈까 싶어 걱정되는 점과 동시에, 여태까지 여자와 벽을 치며 살아오고 여태 계속 실망해 와 놓고 이제와서 미래의 배우자를 기대하는 것도 바보같다는 생각이 상충합니다. 실제로 저는 리얼돌도 써보고, 3d프린팅된 프레임에 서보모터나 조인트 모터를 사용하는 다축 전동 연동 오나홀 스트로크 로봇, 일명 연동오나홀도 사용하는 헤비 오나홀 유저입니다. 그럼에도 실제 여성을 안아보지 않았다는 점은 저를 설레게도 하고, 슬프게도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 경험을 돈을 주고 해결하는 것은 그 뒤의 인생에 어떤 크거나 작은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만약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물론 여태 그런 기대를 버려왔지만 불가역적인 선택을 앞두고는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서 만약 연인이 생긴다면, 그녀를 대하는 저 스스로의 기분이 매춘을 접한 뒤에 덜 순수하게 반응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웃긴 점은, 제가 중학교때 처음 실리콘 오나홀을 사용할 때 나의 4살 많은 형이 내 오나홀을 쓰지말라며 한 말이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둔감해진다는 말이었고. 저는 그때 어차피 안 생길거라며 코웃음을 쳤습니다. 그런데 리얼돌과 자동연동오나홀까지 쓰고 있는 지금, 저는 매춘을 접하게 되면 내 육체가 아닌 내 마음의 순수함이 닳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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