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갤주는 작은 신의 아이들 보고 좀 짱이다 그랬는데 사건 후 실망했다 최근에 사회전반에 일어나는 갑자기 많아진 성추행 사건에 의구심이 들었어 왜냐 코딱지만한 회사부터 대기업 외국기업을 두루두루 다닌 나는 사내에서 아무리 지저분한 놈두 지인생 조지는 범죄를 인그라운드에서 한다는게 진짜 쉽지 않거든 주로 대중교통이나 밥줄과 연관되지 않는 이들을 찾아서 한다고 봐 여튼 주로 사내 성추행에 관심을 갖던 나는 최근에 2000년 중반부터 시작된 사내 성추행이 어떤 특정한 종교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에 약간의 확신이 들게 되었어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좀 이상하다 싶은 사건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 이종교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를 철저히 숨기고 사회 곳곳에 박혀있고 인맥도 어마어마하고 위장해 있어야 하니 연기력도 장난 아니라고 하지 혹시 본인이나 주변에 억울하게 연루가 되었고 피해자가 나중에 합의를 원하면 일단 그들 종교를 먼저 들어다 보는 것도 염두해 두길 뻘 소리이겠지만 같은 여자로 내가 성추행 당했다면 난 굶어죽어도 합의는 없어 같이 사진찍은 행위는 더더욱 없고 문자를 보내는 것도 상상이 안가 가짜 미투로 상처받는 사람은 진짜로 당한 사람이기에 가짜 미투는 두배로 엄하게 해야 한다고 봐 여기 갤주몸에 피해자 DNA가 없다는 것 보니까 안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