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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상세한 UFO 기록이 남아있는 팔콘호 사건
50년이 지난 지금도 캐나다의 UFO관련 사건으로 가장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 있다. 바로 팔콘호 사건으로 불리는 것이다. 1967년 5월, 스탄 마이카랙은 캐나다의 매니토바주 팔콘호에 갔던 아버지 스테판 마이카락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 불가사의하게 다쳤을 때의 일이 지금도 생생하다. 가족의 삶을 바꾸어버린 그 사건은 세계 유수의 UFO조우 사건으로 꼽힌다. 스테판의 UFO의 스케치 스케치를 토대로 구현한 이미지 복부에 격자상 화상을 입은 스테판 "침대에 잠들어 있는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아픈 것 같고 야위어 있었습니다"라고 스탄은 말했다. 그는 당시 9살로, 팔콘호 사건으로 불리는 사건 이후에 쓰러진 아버지와의 면회는 단 몇분만 허용되었다. "불에 탄 모터와 유황의 같은 진짜 끔찍한 냄새를 맡았습니다" [화상 치료로 입원중인 스테판 마이카랙. 가슴의 화상은 격자상으로 나란히 있다. 며칠 이후 신문이 사건을 보도하고 공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산업 기사로 일한 스테판 마이카랙은 지질학 조사가 취미였다. 팔콘호를 방문한 것도 수정과 은의 표본을 찾기 위해서였다. 1967년 5월 20일 선캄브리아 순상지에 퍼진 수정 광맥의 부근에서 조사를 하던 그는 갑자기 소란을 피운 거위에 깜짝 놀랐다. 당시의 신문이나 방송에 소개된 그의 설명에 따르면 머리 위를 올려다보니 45미터 정도의 높이에 붉은 빛의 시가같은 물체 2개가 떠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하나가 하강하고, 평평한 암벽에 착륙하자 원반 모양으로 보였다. 다른 하나는 그대로 공중에 머물렀다. 스티븐은 미군의 실험기라고 생각하고 몰래 30분 정도로 스케치를 하면서 접근을 시도했다. 다가가자 주위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유황 냄새가 감돌았다. 또 모터의 작동음과 공기가 울리는 소리도 들렸다. 기체 옆면에는 열린 문이 보였다. 안에서는 밝은 빛이 나오고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스테판은 모국어인 폴란드어로 말하고 또 러시아어, 독일어로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기체의 노이즈 뿐이었다. 기체 표면이 이음새 없이 매우 매끄러운 것을 보았고 표본의 발굴 중에 바위 파편으로 눈을 상하지 않기 위한 보호 고글을 착용한 상태로 문 내부를 들여다 보았다. 스테판은 UFO내부를 들여다볼 때 방호 고글을 착용하고 있었다. 스테판의 설명에 따르면 기내에서는 광선과 다양한 빛깔로 깜빡이는 패널이 보였지만 인기척은 없었다고 했다. 기체에 장갑 끝이 닿자 녹아 버렸다 끝이 탄 장갑 갑자기 기체가 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격자 꼴로 늘어선 구멍이 보였다. 다음 순간, 공기 또는 가스 같은 것이 가슴 부근에 불어 뒤로 날아갔다. 셔츠와 모자에 불이 붙어 급히 벗는 동안 기체는 어딘가로 날아가버렸다. [UFO와의 조우 때 스테판이 입었던 셔츠. 불탄 흔적이 있다] 혼란스러웠고 숲 속에서 구토했다. 어떻게든 호텔 방에 돌아가고 버스로 돌아왔다. 가슴과 복부에는 격자 꼴로 늘어선 화상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몇주 동안 그는 구토와 두통과 실신과 체중 감소에 시달렸다. 이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자 언론과 정부 관계자가 위니펙의 집에 대거 방문했다. 초인종과 전화 벨이 연달아 울리며 자녀의 학교까지 찾아와서 끈질기게 질문했다. 가족의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다 또한 스테판은 사람들에게 말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지만 그가 겪은 것이 사실이란 것은 결코 굽히지 않았다. 또 자신이 본것을 외계인 우주선이라고 주장한 적은 한번도 없다. 정부 기관에 의한 철저한 조사 이 사건은 미국 공군을 비롯한 여러 정부 기관에 의해서 철저히 조사되었으나 공식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UFO와의 조우 현장에서는 몇점의 물품도 회수되었다. 그것은 스테판이 착용한 장갑과 셔츠이고, 면밀한 검사를 받았지만 타버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직경 4.5미터의 원형의 흔적도 발견되었다. 주변에는 이끼와 풀이 자라고 있었는데 그곳만 아무것도 없었다. 토양을 조사한 결과 높은 방사능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건 1년 후에 금속 조각도 발견됐다. 그것은 녹아서 바위 틈에 있었다. 증거의 대부분은 기관에서 기관으로 전달되는 사이에 분실되었지만, 스탄은 아직 방사능을 띤 금속 조각 1개를 보관하고 있다. [1968년 조우 현장의 바위 틈에서 수거된 금속 조각. 방사능을 띠고 있다] 스테판은 1968년에 가슴의 화상이 재발해서 의식을 잃고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병원에서 진찰 받았다. 의사는 자세한 검사를 하고 정신과 의사도 진찰했다. 정신과 의사가 보내온 진료 기록 카드에는 스테판은 아주 현실적이고 강한 남자로 이야기를 꾸며내는 타입의 사람은 아니다고 기재되어 있었다. 팰컨 호수(Falcon Lake) 사건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UFO 사례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대부분의 UFO 그룹과 조사자가 사실로 인정한다고 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테이리고정닉
안싱글벙글 태국 하원 동성혼 허용 법안 통과...
태국 방콕 하원 27일 동성혼 허용 법안, 찬성 다수로 가결 법안 민법의 규정을 "남녀" => "개인" "부부" => "파트너"로 변경. 법안 동성 커플의 혼인신고가 인정되는 것 외에 상속 이나 입양 등의 법적권리도 보장 법안 연내에도 시행할 전망 => 합법화하면 동남아 최초 상원 통과 => 국왕 승인 까지 해서 연내 시행 전망 ㅋㅋ 천안문 마렵네 - dc official App- 태국 동성혼법안 하원의회 통과414표중 399표로 가결 향후 상원의회를 통과한다면 ASEAN협의체에서는 최초 아시아에선 대만 네팔에 이어 3번째국가로 등극-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하원 통과...동남아 최초태국 하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통과됐다.하원은 27일 동성 간 결혼 허용을 골자로 하는 '결혼평등법'을 찬성 400표, 반대 10표로 가결했다고 27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외신 등이 보도했다.올해 하반기 법안이 상원과 왕실 승인을 받으면 발효된다.법안이 발효되면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국가가 된다. 아시아에서는 대만, 네팔에 이어 세 번째다.법안 초안을 마련한 다누폰 푼나깐타 의원은 이날 의회에서 "모든 태국인을 위해 차별 없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역사 창조에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새 법안에 따르면 기존 '남자', '여자' 등의 용어를 성 중립적으로 바꿔 일정 연령 이상이 되면 성별과 관계 없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태국은 동성애자와 성전환자 등 성소수자(LGBTQ)에 대한 차별이 적고 성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나라로 꼽힌다.성소수자들도 성적 지향을 자유롭게 드러내고 성소수자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도 인기다.그러나 법과 제도는 성소수자 권리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54895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하원 통과...동남아 최초태국 하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통과됐다. 하원은 27일 동성 간 결혼 허용을 골자로 하는 '결혼평등법'을 찬성 400표, 반대 10표로 가결했다고 27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외신 등이 보도했다. 올해 하반n.news.naver.com하늘의 뜻을 거스르네-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하원 통과…동남아 최초 눈앞https://www.yna.co.kr/view/AKR20240327153700076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하원 통과…동남아 첫 허용 눈앞 | 연합뉴스(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하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www.yna.co.kr(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태국 하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27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외신 등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동성 간 결혼 허용을 골자로 하는 '결혼평등법'을 찬성 400표, 반대 10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향후 상원과 왕실 승인을 받으면 발효된다.올해 하반기로 예상되는 이 과정을 거치면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국가가 된다. 아시아에서는 대만, 네팔에 이어 세 번째다.법안 초안을 마련한 하원 위원회 위원장인 다누폰 푼나깐타 의원은 이날 의회에서 "모든 태국인을 위해 차별 없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역사 창조에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새 법안은 기존 '남자', '여자' 등의 용어를 성 중립적으로 바꿔 일정 연령 이상이 되면 성별과 관계 없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게 했다.태국은 동성애자와 성전환자 등 성소수자(LGBTQ)에 대한 차별이 적으며 적극적으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나라로 평가받는다.성소수자들이 일반 직종에서 자유롭게 일하고, 성소수자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도 인기다. 정부도 LGBTQ 행사를 후원하며 세계 각국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태국 관광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그러나 법과 제도는 성소수자 권리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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