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시 한번、

무대「겁쟁이 페달 ～하코네 학원 편～야수각성」

막이 내렸습니다。

오사카 공연、

도쿄 공연에 와주셔서、

그리고、

멀리서、가까이서 많은 힘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달린 직후의 왕자에요。

물론 진파치 카메라로！

※※※※※※※※※※※※※※※※※※※※※※※※※※※※여기서부터 스포일러 요소 있으니까 주의※※※※※※※※※※※※※※※※※※※※※※※※※※※※

이제、、、

뭐부터 얘기할까、、、

음ー、

그럼

1학년 신카이에 대해서！

이번에、처음 연기한 1학년 시절。

원작을 읽은 분은 알겠지만

정말、3학년하고 분위기가 너무 다른거야。。。

3학년보다 순수하지。

그 미소 뒤에 숨어 있는 귀신도 상당한 것을 느꼈어요。

더 거칠다고 할까、노골적이라고 할까、、、

물론 그건 우사키치 엄마 사건의 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엔 그 부분을 꼭 보여주고 싶었어。

극단적으로 연기하지 않으면 무대니까 잘 전해지지 않으려나 하고도 생각해서、

꽤 과장되게 해 보았습니다。

그 안에서

1학년 때의 추억을 남기고 3학년을 연기하거나、、、

1학년이라는 신카이의 "과거" 이지만

미야자키 슈토로서의 성장엔 반하게 하고 싶기도 했고、、、

아무튼 보람이 있었어요！！

머리카락은 제 머리였습니다^ ^

라고、뭐 자신의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이번엔 스즈키 히로키 군이 격주한 것에 대해 얘기해야지！

지금까지 여러 작품에서 히로키 군에게 신세를 져서

특히 하코가쿠편 제 1탄에서는 계속 지탱해줘서、、、

그런 히로키 군이 페달에서 좌장。

게다가 대본 읽어봤더니 오로지 계속해서 달린다는、、

잡지 같은 데에선「꾸겨진 얼굴이 보고 싶다」라던가 떠들었지만、

히로키 군을 지탱해 보고 싶었어(*^^*)

언제나 혼자서 뭐든지 해 버리는 히로키 군을 말야♪

분명 다른 멤버들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생각해。

항상 우리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히로키 군의 힘이 되고 싶다고 누구나가 생각했을 거라 생각해。

인간력도、배우력도 높은 히로키 군의 힘이 될 수 있을지 어떨지 걱정은 됐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했을 터！

직접적인 것만이 아니라＊

좌장으로서의 스즈키 히로키 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생각해서 말야＊

이번 히로키 군은 특히 굉장했다。

무대 보신 분에게 연극 면에서의 굉장함은 전해졌겠지만

이쪽은 뒤에서도 함께였으니까！！

전부 다 봤으니까！

최종일의 커튼 콜에선

직선귀신 때 이래로 울 뻔 했어。。

히로키 군、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타마노코시에서(*^^*)

그리고、

이 컴퍼니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감사합니다。

다음엔 3일 차에서！！！

절대 있다고 믿고、、、、

끝난 직후 좌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