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즈인터랙티브의 디지털 체육 플랫폼 '디딤(DIDIM mini)'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 에듀테크(EdTech)'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가 매년 발표하는 혁신상은 창의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시상하는 행사로, 전도유망한 스타트업들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투핸즈인터렉티브
투핸즈인터랙티브의 '디딤'은 LiDAR 센서를 채택해 유저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이를 시스템에 적용했다. 특히 듀얼 센서를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인터랙션이 가능했고, 이를 기반으로 게이미피케이션까지 확장한 점이 주목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개발진은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AR 체육 교육 솔루션에 적용하면서 '즐거운 운동'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움직이고, 생각하고, 놀자'라는 모토 아래 상호작용 활동을 통해 운동을 하게 되며, 게임적 요소를 통해 생각을 하게 되는 구조를 갖추었다. 이 솔루션에서 유저는 바닥에 투사되는 AR 화면에서 달리고, 점프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활동적인 놀이를 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협응력, 문제 해결 능력, 사회성 등을 향상시키는 구조다.
이러한 시스템이 이미 입증을 받아 투핸즈인터랙티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허브게임센터에 입주했으며, '디딤'은 학교, 청소년센터, 유치원 등 운동과 놀이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는 기관들에서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20여 국가에도 수출되고 있다.
한편, 투핸즈인터랙티브는 지난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체육과 게임의 결합을 다년간 연구해왔다. 2016년 스크린 야구 시스템으로 출발해 가상현실 분야와 접목한 가상현실 멀티플레이 야구 게임 등을 개발해 출시한 바 있다. 약 20년 동안 에듀테크와 게임, 디지털 체육 분야를 꾸준히 연구한 기술력과 진정성이 인정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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