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12일, 미국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한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 넥슨의 '엠바크 스튜디오'와 '최고의 이스포츠 선수상'을 수상한 쵸비 정지훈 선수에게 축전을 전달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체부
최 장관은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에게 "독창적인 예술성과 세계관, 뛰어난 게임성에 기반한 높은 몰입감을 바탕으로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값진 성과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쵸비 정지훈 선수에게는 "이번 수상은 눈부신 실력과 기량, 끊임없는 자기 발전을 통해 수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꾸준히 증명해 온 정지훈 선수의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이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한국 이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린 쾌거"라고 축하했다.
이번 '아크 레이더스'의 수상은, 국내 게임으로는 TGA 역사상 지난 2017년 '배틀그라운드' 이후 두 번째다. 게임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 출시 초반 플랫폼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7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익스트랙션 장르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쵸비는 올해 MSI, EWC, LCK를 제패한 젠지의 주역으로 활동하며, 지난 9월 LCK 정규 라운드 MVP로도 선정됐다. 앞서 TGA의 '최고의 이스포츠 선수'는 2017·2023·2024년에 페이커 이상혁과 2020년 쇼메이커 허수 선수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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