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두 문장이었지만 전 세계를 홀리기에는 충분했다. 에피드게임즈가 개발한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등장 캐릭터 '스피키'가 한국을 넘어 일본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소위 '밈'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 된다. 친숙한 게임 속 캐릭터가 인기를 끈 뒤에 게임이 다시 한번 인지도를 얻는 현상으로 풀이되면서 향후 다양한 후속 비즈니스가 기대 된다.
▲사진 출처=에피드게임즈
'스피키'는 최근 1개월 사이 쇼츠와 영상을 타고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이다. 캐릭터 음성이 담긴 영상들이 조회수가 150만 회를 돌파하면서 인기를 실감케 한다. 관련해 해당 성우를 초대한 전문 성우의 방송이 2편 모두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가 하면, 캐릭터 음성을 활용한 소위 '볼팝'영상 또한 적지 않은 인기를 누린다. 특히 에피드게임즈 공식 영상 조회수는 350만회를 돌파했으며 관련 밈들이 계속해서 확대, 재생산되면서 유행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밈들이 스트리머들의 도네이션에 송출되면서 다시 한번 불이 붙는 가운데 관련 굿즈 콜라보레이션과 캐릭터 아이템들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확인 된다.
본게임 역시 '스피키'의 밈이 확대되면서 조금씩 매출 성장세를 겪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과 한국에서 매출 순위가 소폭 상승하기 시작한 가운데, '트릭컬'캐릭터를 활용한 편의점 상품이나, 굿즈들이 매진 행렬을 이어나간다.
이에 대해 한 게임 전문가는 "에피드게임즈는 앞서 버터와 같은 캐릭터를 활용해 유명 캐릭터를 이끌어낸 전례가 있으며, 이번엔 같은 형태로 스피키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서브컬쳐분야에서 캐릭터 빌드업은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로 개발사의 서브컬쳐 이해도를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평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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