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16일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오프라인 대회인 '한중대항전 국가대표 선발 2025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조이시티 제공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참가했으며, 풀리그 방식의 예선전을 거쳐 4강 토너먼트로 이어지는 승부가 펼쳐졌다. 대회 결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파이널(FINAL)' 팀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901' 팀이 2위, '언노운(UnKnown)' 팀이 3위, '배틀(Battle)' 팀이 4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선발된 4개 팀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삼성역 소재 숲 프리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이들은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 한중대항전은 총상금 3,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양국 최상위 실력자들이 맞붙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조이시티 관계자는 "수년간 이어온 한중대항전과 다양한 대회를 통해 축적된 e스포츠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심판, 선수 관리, 대회 운영 등 전반적인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e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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