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를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재탄생시키고자 하는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가 오랜만에 새로운 개발 현황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개발 기록을 전한 이어, 이번에는 영상을 통해 보다 직관적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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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비노기 이터니티' 이용자 초청 전투 테스트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테스트 현장에서 이뤄진 플레이를 소개하는 한편, 프로젝트를 이끄는 민경훈 '마비노기' 총괄 디렉터가 직접 그간의 변화를 알렸다. 테스트는 '마비노기'의 시작을 상징하는 보스 몬스터 G1 '글라스 기브넨'과의 전투 체험으로 이뤄졌다. 영상에서는 엔진 교체에 힘입어 재단장을 거친 그래픽 기반으로 '글라스 기브넨'과 펼치는 보스전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그래픽 변화를 넘어 보다 자연스럽고 박진감 넘치는 보스의 움직임, 신규 기믹을 추가해 제공하는 익숙함 속 새로움 등 변화의 핵심이 소개됐다.
사진=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
특히, 페이즈 전환 시 라이브 컷신을 도입, 강적과의 전투라는 몰입감을 극대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외에도 화려함과 명확함이 강화된 스킬 연출도 일부 확인 가능하다. 민경훈 디렉터는 "좀 더 속도감 있고 깊이감 있는 전투를 체감하기를 의도했다"라며 "글라스 기브넨과의 전투 테스트에서 주신 의견은 이터니티 보스전 전반을 다듬어나가는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패턴 변화 속 높아진 적 패턴 가시성, 개선된 그래픽 및 조작감 등 '마비노기 이터니티' 전투 전반을 향한 호평을 전했다.
한편, '마비노기 이터니티'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6월 판타지 파티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현재 각종 정보 공개와 함께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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