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월 21일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상으로 하는 '데이터 스트림(Data Stream)' 서비스 지원 범위를 주 5일 24시간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로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은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의 실시간 가격을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체인링크
체인링크는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야간 거래 실시간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스트림' 서비스로 기존 블록체인 체인 거래에서 발생하던 유동성 공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기존에는 미국 주식 데이터가 정규장 시간에만 제공됐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이 프리마켓과 야간 거래에서 정확한 가격을 유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데이터 스트림' 서비스 지원 범위가 주 5일 24시간으로 확장됨에 따라 기존의 유동성 공백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팀은 '데이터 스트림' 서비스가 자사의 '프라이스 피즈(Price Feeds)'와는 다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데이터 스트림'의 경우 거래가 실제로 일어날 때만 가격을 알려주기 때문에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던 '프라이스 피즈'와 비교해 빠르고 비용도 적게 든다는 것이다. 체인링크는 "'데이터 스트림'에는 시장 계폐 여부, 매수/매도 가격 차이 등의 정보가 포함돼있기 때문에 거래 프로토콜이 유동성이 낮은 야간에도 리스크(위험성)가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게 설계됐다"라며 "이전에는 정규 시장에만 정보가 전달됐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이 정확한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 가격을 유지하지 못했거나 거래를 중단하는 등의 리스크가 존재했다"라고 말했다.
체인링크는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를 대상으로 하는
발표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스위프트(SWIFT), 유로클리어(Euroclear),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 등 금융기관과 협력해 배당, 주식 분할, 합병 등의 내용도 블록체인에 자동 반영하는 시스템을 추진 중이다. 배당, 주식 분할, 합병 등의 내용까지 블록체인에 자동 반영될 경우 '토큰화 주식' 생태계에도 실제 증권시장 변화 내용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오류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투자은행인 제프리스(Jefferies)는 지난 2025년 보고서를 통해 체인링크 프로젝트가 전통 금융 기업의 블록체인 생태계 진출에 있어 필수적인 인프라(기반구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당시 제프리스 분석진은 블록체인 구성 요소인 스마트계약과 현실 세계 정보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체인링크의 기술이 전통 금융 기업에 의해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계약은 중앙 서버의 중개 없이 프로그램이 개인간(P2P) 교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분석진은 체인링크 프로젝트가 토큰화자산 규제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토큰화자산 규제가 정립될 경우, '토큰화자산 결제' 및 '크로스체인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CCIP)'과 같은 체인링크 기술 활용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토큰화자산은 물리적 또는 디지털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 토큰으로 표기하는 것을 뜻하며, 가상화폐 시장 외에 부동산, 미술품, 금융 등의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은 체인링크가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블록체인 간 메시지, 정보, 토큰 이동을 위한 글로벌 표준 통신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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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는 1월 23일 오전 현재 코빗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0.93% 상승한 1억 3,26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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