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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마진 레버리지 증가에도 바닥 신호는 '아직'

KHGAM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6 0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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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파생상품 마진 시장 내 레버리지(차입) 포지션이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으나 자산 바닥 신호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마진 포지션 증가는 비트파이넥스(Bitfinex)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Coindesk)는 현지시간으로 금일인 2월 6일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마진 롱(매수) 포지션 규모가 약 7만 7,100개의 비트코인 규모로 증가하며 지난 2023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3년 12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4만 달러였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약세가 지난 2025년 10월부터 지속됐음에도 비트파이넥스 마진 롱 포지션은 최근 6개월에 걸쳐 64% 증가했다고 전했다. 현물 시세 하락 속 비트코인 마진 롱 포지션 증가세는 '조정 국면 속 큰손 투자자들의 매수'로 해석됐다. 
다만, 매체는 레버리지 매수세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아직 시장 내 명확한 가격 바닥이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비트파이넥스의 마진 롱 포지션은 시장의 역지표로 작용해왔다는 설명이다. 
코인데스크는 "과거 비트파이넥스 마진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서 롱 포지션이 확대됐다"라며 "반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때는 포지션이 줄어드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나타난 바 있다"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금일인 2월 6일 비트파이넥스 비트코인 마진 롱(매수) 포지션 규모가 약 7만 7,100개의 비트코인 규모로 증가했다(사진=코인데스크)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과정에서 마진 레버리지(차입) 포지션이 늘어났던 시기로는 지난 2022년 11월 에프티엑스(FTX) 붕괴, 2024년 9월 '엔캐리 트레이트' 청산, 2025년 4월 미국 관세 부과 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블록체인 분석 업체인 케이33리서치(K33 Research)는 자체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과거 흐름을 반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케이33리서치 분석진은 "과거 365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80% 하락하는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당시 시장 상황을 악화시켰던 글로벌 금리 인상 및 가상화폐 대출 업체들의 연쇄 청산 사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분석진은 현재 비트코인 시장 내 일부 저점 신호가 포착되고 있으나 확정적이지는 않으며, 7만 4천 달러(한화 약 1억 841만 원) 비트코인 지지선이 깨지면 지난 2021년 11월 고점 근처 6만 9천 달러(한화 약 1억 108만 원) 또는 200주 이동평균선인 5만 8천 달러(한화 약 8,498만 원)까지 하락세가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케이33리서치 과거 비트코인 약세장이 완전 반복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사진=케이33리서치)


비트코인은 2월 6일 오전 현재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7.30% 하락한 9,44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 비트코인 '4년 주기론' 부활하나▶ 비트코인-소프트웨어 테마 상관계수 급증▶ 귀금속 \'과매수\' 현상 속 비트코인은 \'과매도\'▶ 비트코인, \'6만 달러\' 하락 가능성에 힘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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