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8일까지 계속되는 설날 연휴시즌이 왔다. 이번 연휴는 주말과 맞닿아 있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뭔가에 집중하기에 좋은 시기다.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힐링이 필요한 유저들이라면 게임과 함께 보내는 연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 연휴 시즌 동안 소위 정신줄(?)을 놓고 몰입해서 게임을 즐기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은 인디게임계 숨은 보석들을 모아 봤다.
낙엽 한 장에 추억 하나 힐링 게임 '리프 잇 얼론'
명절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여기 쉬어 갈만한 힐링 게임이 하나 있다. 아무 생각을 할 필요 없다. 그저 눈 앞에 보이는 낙엽을 치워 깨끗하게만 만들면 되는 게임이다. 지난 1월 공식 한글 패치와 함께 돌아온 게임 '리프 잇 얼론'으로 힐링해보자.
▲낙엽으로 가득찬 맵을 청소해 보자. 어느 순간 낙엽이 돈으로 보인다
'리프 잇 얼론'은 가을철 마당에 떨어진 낙엽을 청소하는 게임이다. 잔뜩 쌓인 낙엽을 그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데 이를 조금씩 치워 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손으로 한 장씩 줍다가 어느새 아이템을 사서 갈퀴로 쓱쓱 긁어 모으는 재미, 에어건으로 불어서 날리는 재미 등 낙엽을 소재로 한 온갓 요소들이 게임에 숨어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이 묘한 만족도를 준다
게임은 충실한 물리엔진을 적용해 낙엽이 리얼하게 흩날리는데, 이를 활용해 여러 요소들을 집어넣어 볼거리를 잡았다. 청소할 때 애를 먹이는 낙엽도 존재하는데 그 때 마다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기도 하고, 또 새로운 도전과제들이 등장해 동기를 부여한다. 청소형 게임 장르 중에서도 게임으로서 재미가 충실한 편으로 이스터 에그들을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장르다.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해 낙엽을 치우자
무엇보다도 모든 낙엽을 청소했을 때 찾아오는 그 묘한 뿌듯함이 이 게임의 매력. 친구와 디스코드나 카카오톡 등으로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그야 말로 힐링이 따로없다.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와 함께 힐링에 빠져들어 보자. 도대체 왜 재미있는지 모르는데, 재미있는 그런 게임이 바로 '리프 잇 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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