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돌아왔다. 한 해의 시작은 1월 1일이지만, 한국인에게 마음 속 새해는 여전히 설과 함께 시작된다.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시기이기도 하다. 2026년에는 과거 명작 프랜차이즈 게임들이 새 단장 후 돌아온다. 리메이크와 리마스터는 물론, 오랜 공백 끝에 부활한 시리즈 신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출시됐거나 출시가 예정된 신작들을 소개한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사진=스팀 공식 페이지
① 귀무자: 검의 길 ②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③ 드래곤퀘스트 VII 리이매진드 ④ 페이블 ⑤ 진·삼국무쌍 2 with 맹장전 Remastered
오리지널과 리부트 세계관 통합...새로운 시작 예고한 '툼레이더'
게임계의 대표 여주인공으로 손 꼽히는 '툼 레이더'. 96년도에 첫 작품이 발매된 이후 시리즈는 여러 번의 죽음과 부활을 반복했다. 오리지널 타임라인으로 분류되는 여섯 작품이 나온 이후,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2006년부터 레전드 타임라인 속에 속하는 세 작품을 출시했고 2010년대에는 대대적인 시리즈 리부트가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3부작이 발매됐다. 리부트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2018년 출시돼 리부트의 마지막을 장식한 '섀도 오브 툼 레이더'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후 '툼 레이더' I·P는 애니메이션, 스핀오프, 영화 제작 등 미디어믹스에서는 왕성한 활동이 이어졌지만, 정작 본가인 게임의 메인 시리즈 신작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지난해 2025년 마침내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는 침묵을 깨고 '툼 레이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른바 '유니파이트 타임라인'으로 불리는 세계관으로 오리지널과 리부트의 세계관을 통합하는 프로젝트다. 첫 작품은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오리지널의 첫 작품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올해 출시 예정이다. 신작은 고대 유적 탐험과 환경 퍼즐 중심의 플레이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 작품에서 강조됐던 액션과 탐험을 현대화했으며, 그래픽은 최신 엔진 기반으로 제작되며 정글, 유적, 고대 도시 등 다양한 지역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는 내년에도 후속작 '툼 레이더: 카탈리스트'를 발매해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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