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돌아왔다. 한 해의 시작은 1월 1일이지만, 한국인에게 마음 속 새해는 여전히 설과 함께 시작된다.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시기이기도 하다. 2026년에는 과거 명작 프랜차이즈 게임들이 새 단장 후 돌아온다. 리메이크와 리마스터는 물론, 오랜 공백 끝에 부활한 시리즈 신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출시됐거나 출시가 예정된 신작들을 소개한다.
귀무자: 검의 길. 사진=스팀 공식 페이지
① 귀무자: 검의 길 ②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③ 드래곤퀘스트 VII 리이매진드 ④ 페이블 ⑤ 진·삼국무쌍 2 with 맹장전 Remastered
장기 공백 깨고 돌아온다...'귀무자: 검의 길'
올해 캠콤의 액션 시리즈 '귀무자'가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을 통해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한다. '귀무자'는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사무라이와 환마의 대립을 그린 사무라이 액션 게임으로, 2천년대 초 콘솔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던 대표 I·P다. 하지만 마지막 작품인 '신 귀무자 ~DAWN OF DREAMS'이 2006년 발매된 이후 20년간 신작이 출시되지 않으면서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졌다. 다행히 캡콤이 2024년 휴면 I·P 부활 프로젝트를 알리면서 시리즈가 부활했다. 회사는 지난해 2월 '귀무자2'의 리마스터 버전을 발매한 데 이어,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을 2026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작은 미야모토 무사시가 주인공으로, 기존 시리즈처럼 환마와 검격 액션으로 대결하는 작품이다. 선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무사시의 라이벌인 사사키 간류가 강적으로 등장해 주인공과 대적한다. 게임에는 시리즈의 꽃인 반격기 '일섬'은 물론, 적의 역동 게이지를 붕괴하면 '붕괴 일섬'을 사용할 수 있어 전투의 매력을 일신했다. 여기에 최신화된 그래픽과 다양한 기믹의 환경 요소가 더해지면서 현대적인 플레이를 구현했다. 작품은 2026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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