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8일까지 계속되는 설날 연휴시즌이 왔다. 이번 연휴는 주말과 맞닿아 있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뭔가에 집중하기에 좋은 시기다.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힐링이 필요한 유저들이라면 게임과 함께 보내는 연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 연휴 시즌 동안 소위 정신줄(?)을 놓고 몰입해서 게임을 즐기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은 인디게임계 숨은 보석들을 모아 봤다.
먼저 움직이는 놈이 범인이야! '고스트 거너'
2명에서 6명이 한 방에 들어 가서 총격전을 펼친다. 많이 죽이는 사람이 일단 이기는 게임인것은 맞다. 흔한 FPS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하며 의외로 완성도가 높다. 그런데 한 가지 아주 작지만 큰 차이가 있다. 이 게임에서 모든 유저들은 투명 상태로 출발한다. 맵에서 이동하거나, 점프하거나 모습이 보인다.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상대 움직임을 잘 보고 예측해서 쏴야 한다
주기적으로 게임은 유령을 남기는데, 맵 상에 숨어서 활동하는 캐릭터들의 자취가 보이는 식이다. 이를 추리해서 상대 위치를 예상하고 총으로 쏴서 죽이면 된다. 단 총을 쏘면 모습이 드러나므로 주변에 은신해 있는 다른 유저들이 다시 발각해 쏘게된다. 이렇듯 물고 물리는 연쇄 반응이 이 게임의 매력이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뛰쳐 나오는 적이 묘미
게임은 멀티플레이 FPS게임의 재미와 잡임형 액션 게임의 재미, 기발한 두뇌 플레이의 재미를 동시에 잡는다. 단순히 보이는 것 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상대의 심리나 함께하는 유저들의 스타일을 읽으면서 전략을 짜는 재미가 이 게임의 핵심이다.
▲버프, 실드 등 아이템을 활용해 싸울 수 있따
상대를 먼저 발견했다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니고, 발견 됐다고 해서 무조건 불리한 것도 아니다. 일례로 상대방의 위치가 특정된 상황이라면 일부러 유령을 보여주고 상대 움직임을 유인할 수도 있다. 또, 상대가 숨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에 겹쳐서 대기하는 것과 같은 행동들도 재미 요소 중 하나.
이 외에 게임상에 등장하는 거북이를 때려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며, 직업별 다른 무기와 아이템을 활용해 나만의 전략을 짤 수 있다. 게임은 순발력이 떨어지거나, FPS게임을 잘 즐기지 못하는 유저들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함께 즐기는 파티형 FPS게임 장르다. 친구들과 함께할 FPS게임을 찾고 있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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