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돌아왔다. 한 해의 시작은 1월 1일이지만, 한국인에게 마음 속 새해는 여전히 설과 함께 시작된다.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시기이기도 하다. 2026년에는 과거 명작 프랜차이즈 게임들이 새 단장 후 돌아온다. 리메이크와 리마스터는 물론, 오랜 공백 끝에 부활한 시리즈 신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출시됐거나 출시가 예정된 신작들을 소개한다.
페이블. 사진=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① 귀무자: 검의 길 ②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③ 드래곤퀘스트 VII 리이매진드 ④ 페이블 ⑤ 진·삼국무쌍 2 with 맹장전 Remastered
리부트로 재출발 알린 '페이블'
'드래곤퀘스트'가 JRPG의 양대산맥 중 하나라면 '페이블'은 서구의 대표적인 액션 RPG다. 유명 개발자인 피터 몰리뉴가 개발한 작품으로 2004년부터 총 3부작이 발매됐다. 과대광고로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영국식 유머와 높은 자유도, 도덕성 시스템 등으로 명실상부 많은 팬덤을 보유한 시리즈다.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는 올해 리부트를 통해 시리즈의 부활을 꾀한다. 신작 역시 캐릭터의 성향의 다양성과 선택 중심 구조를 계승하면서, 오픈월드 탐험과 현대적인 그래픽 표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화풍 판타지 세계관과 유머 요소가 결합된 연출도 그대로 유지된다. 자유도 높은 퀘스트 진행과 탐험 중심 플레이 구조가 강조되며, 플레이 방식에 따라 다양한 전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은 올해 가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엑스박스 시리즈와 플레이스테이션5, PC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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