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개발사 3D클라우즈가 자사 레이싱 게임 '포뮬러 레전드'의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플랫폼에 우선 적용됐으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이달 말 중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3D클라우즈
무료 업데이트에는 70년 이상의 모터스포츠 역사를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가 담겼다. 최첨단 오픈휠 기술이 집약된 2020년대 후반형 레이싱카가 추가돼 배터리 관리와 부스트 활용 등 전략적인 주행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1950년대 후반 클래식 차량, 전용 챔피언십, 거대한 뱅크 구간이 특징인 '스피드의 성전' 빈티지 서킷도 함께 선보여 유저들은 모터스포츠의 과거와 현재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유료 DLC인 '2020년대 후반 시즌 팩'도 새롭게 출시됐다. 5.99달러에 판매되는 이번 팩에는 7개의 신규 팀과 14명의 드라이버, 신규 스토리 모드 챔피언십이 포함됐다. 특히 기술적인 구간과 긴 직선 코스가 조화된 아제르바이잔 서킷이 추가돼 에너지 관리 역량을 시험하는 고난도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3D클라우즈는 오는 9월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 도입 등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예고했다. 또한 퍼블리셔 마이크로이드와 협업해 모든 DLC를 포함한 물리 패키지 에디션 '포뮬러 레전드 - 레거시 에디션'을 6월 4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3D클라우즈 관계자는 "포뮬러 레전드는 현재 19개 시대의 규정과 33가지 트랙 구성을 갖춘 방대한 볼륨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가장 사랑받는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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