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14일 주주 및 기업가치 신장을 위한 직원 동기 부여 보상 목적으로 19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
제공=엔씨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엔씨는 오는 4월 24일 보통주 80,576주를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239,000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4월 13일 종가 기준으로 산정됐다.
엔씨는 처분 예정일에 본사 및 자회사에 재직 중인 직원 4,708명에 자사주를 교부할 계획이며, 본사 직원에 67,056주, 자회사 직원에 13,520주가 배정된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처분 결정은 주주 및 기업가치 신장을 위한 직원 동기 부여 보상목적에 따라 회사 및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주식을 지급하는 건"이라며 "3월 26일 제2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며 "처분예정 자기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의 0.37%이며, 지급 대상자의 계좌로 입고 하므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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