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이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10.24%(315원) 상승한 3,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39,709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63주, 155,227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미투온의 주가 상승은 스테이블코인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재점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가 인사청문회에서 "과거에 스테이블코인에 부정적이었지만 이제는 CBDC와 스테이블코인이 상호 보완적, 경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소식이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썸에이지는 금일(15일) 전거래일 대비 5.38%(10원) 하락한 176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31,329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191,464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썸에이지의 주가 하락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이 당일 매도로 전환해 대규모 물량을 흡수했으나, 외국인이 이를 상회하는 물량을 쏟아내면서 주가에 파란불이 켜졌다. 외국인의 매도 우위로 썸에이지의 주가는 전일 강세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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