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4월 15일 자체 IP 대작 '몬길: 스타다이브'를 정식 출시했다. 게임은 국내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개척한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으로, 원작의 감수성과 재미를 계승함과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영리하게 반영했다. 그 결과 양대마켓 인기 1위, 구글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제공=넷마블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최상급의 액션이다.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시스템을 채택한 '몬길: 스타다이브'의 전투는 손쉬운 조작으로 무궁무진한 콤보를 가능하게 해 극대화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진입장벽을 완화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몬길: 스타다이브'에는 두 가지 난이도가 존재하며 '쉬움' 난이도를 선택할 경우 메인 스토리를 허들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또, 난이도에 따른 보상 차이가 존재하지 않아 스탠드얼론 게임처럼 즐기는 게 가능하다. 이에 더해 인게임 보상 체계가 촘촘하게 준비돼 있어 일반 5성 캐릭터 획득이 어렵지 않은 편이다. '몬길: 스타다이브'의 게임 구조는 반복 플레이도 지루하지 않도록 똑똑하게 설계됐다. 수집 요소와 관련된 '몬스터 링'과 '링크 체인' 시스템은 일일 퀘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차근차근 달성되도록 구현됐다. 서브 퀘스트나 역시 캐릭터 뽑기와 직결된 주요 재화를 지급하며 탐험의 동선도 매우 효율적으로 짜여 있다. 이외에도 플레이 중간에 등장하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한다.
짜릿한 손맛의 전투 '압권' '몬길: 스타다이브' 최고의 미덕은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한 액션이다. 유저는 3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하며, 태그 플레이를 통해 시원하고 호쾌한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일반 공격, 특수 공격, 회피, 캐릭터 교체, 궁극기 등 총 5개 버튼만으로 다채로운 콤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장르 초보자도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주황빛이 발생하는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 캐릭터 교체 쿨타임이 초기화되면서 콤보를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콤보의 꽃은 '저스트 회피'로부터 시작된다. 주황색 빛을 띠는 적의 일부 공격을 타이밍 안에 회피할 경우 강한 반격을 가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캐릭터 교체 쿨타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순식간에 연타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회피 타이밍이나 판정 또한 매우 널널한 편이라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콤보 노하우를 습득 가능하다.
▲액션 조작에 익숙한 유저를 위한 캐릭터 에스데
장르에 익숙한 고수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도 존재한다. 현재 기간 한정 모집 중인 메이드 기사단장 '에스데'의 경우 소위 '평타 캔슬'을 통해 대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에스데'는 특수 공격인 '연막'을 쓰고 일반 공격을 할 때 4타에서 경직에 걸리는데, 이때 회피를 누르면 경직에서 벗어나 빠르게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에스데는 일반 공격 4타에서 회피로 경직을 캔슬해 추가타를 가할 수 있다
과감한 진입장벽 완화 '신의 한수' '몬길: 스타다이브'는 모바일게임으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진입장벽을 크게 완화했다. 특히 난이도를 세분화한 조치는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 상상 이상으로 유저 친화적인 결정이라는 걸 체감할 수 있다. 게임에는 '여명의 길(쉬움 난이도)'과 '황혼의 길(추천 난이도)' 총 2가지 난이도가 존재한다.
▲게임의 난이도는 설정에서 언제든지 변경 가능하며 보상에도 차이가 없다
보통 수집형 RPG 장르는 게임 내 허들을 준비하고 강력한 캐릭터를 출시해 이를 소유하고 싶게 만드는 BM(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다. 그러나 '몬길: 스타다이브'에서 '여명의 길'을 선택해 게임에 임할 경우 메인 스토리 및 퀘스트의 난도는 과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낮아진다. 4성 캐릭터 조합으로 주요 보스를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으며, 파티의 평균 레벨이 적보다 5정도 낮더라도 문제없이 돌파 가능해 패키지 게임처럼 즐기는 게 가능하다.
▲기자는 과금 없이 5성 캐릭터 3명을 수집해 플레이 중이다
이외에도 게임은 초기 2회 한정으로 5성 캐릭터 획득을 위한 뽑기 횟수를 낮추는 방식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유저는 메인 및 서브 퀘스트를 조금만 클리어해도 5성 캐릭터 2종을 보유할 수 있으며, '리세마라'를 통해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얻은 이후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한 구조 설계 '눈길' '몬길: 스타다이브' 모바일게임 특유의 반복적인 콘텐츠도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에는 ▲몬스터를 제압해 액세서리로 만들고 캐릭터 능력치를 강화하는 '몬스터 링' ▲몬스터를 직접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링크 체인' 시스템이 존재한다. 해당 수집 요소는 길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보상을 얻는 일일 퀘스트 '의뢰'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다.
▲수집의 핵심 콘텐츠인 몬스터 링
▲몬스터를 직접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링크 체인 시스템
▲의뢰 퀘스트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수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서브 퀘스트의 경우 고밸류의 보상을 제공해 클리어의 동기를 높였다. 게임에서는 서브 퀘스트의 보상으로 일반 모집 1회를 가능하게 하는 '약속의 나침반'을 지급한다. 다시 말해 유저는 10개의 서브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10회 뽑기를 할 수 있어 5성 캐릭터를 타 게임 대비 손쉽게 획득 가능하다. 탐험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화의 위치도 메인 퀘스트로 향하는 방향에서 바로 반대쪽에 있어 맵을 헤매지 않고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구현됐다.
▲맵에 위치한 보물 상자는 메인 퀘스트 진행 방향에서 반대로 가면 바로 얻을 수 있다
▲가벼운 퍼즐 콘텐츠인 오즈의 마법책
스토리 진행 중간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몬길: 스타다이브'에는 ▲적의 눈을 피해 엄폐물 사이를 이동하는 '잠입' 퀘스트 ▲간단한 퍼즐을 해결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오즈의 마법책' ▲적을 추격하거나 수집한 몬스터를 참가시켜 경주하는 '레이싱' 등의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유저는 지루할 때쯤 앞서 언급한 즐길거리를 통해 기분 전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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