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를 포함한 최신 게임 4종에 DLSS 기술을 적용하며 유저 게이밍 경험 강화에 나선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포스 RTX 유저들은 엔비디아 리플렉스 및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가 결합된 환경을 실험해 볼 수 있다.
▲사진 출처=엔비디아
기대작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는 10월 6일 글로벌 출시와 동시에 DLSS 4.5를 지원한다. 아우터 림의 고위험 레이싱을 다룬 이번 작품은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과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 기반 슈퍼 레졸루션을 통해 압도적인 프레임과 화질을 선보인다. 또한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 루멘 조명과 레이 리컨스트럭션 기술이 더해져 비주얼 완성도를 높였다.
5월 27일 출시 예정인 '007 퍼스트 라이트'는 MI6 신참 요원 제임스 본드의 탄생을 재해석한 액션 어드벤처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유저는 패스 트레이싱 효과와 DLSS 4.5 6X 모드를 통해 시네마틱한 디테일과 빠른 프레임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격투 게임 '데드 애즈 디스코'와 언리얼 엔진 5로 리마스터된 '코난 엑자일 인핸스드' 역시 DLSS 기술이 적용되어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AI 기반 게임 개발 가속을 위한 신규 리소스도 공개했다. 개발자들은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 등이 포함된 DLSS 4.5 SDK를 프로젝트에 도입할 수 있으며, 텍스트 프롬프트로 디지털 인간의 모션을 생성하는 '키모도'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애니메이션 워크플로우를 확장할 수 있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DLSS는 엔비디아 역사상 가장 빠르게 확산된 게이밍 기술로 현재 700개 이상의 게임과 앱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AI 기술을 통해 이미지 품질과 프레임 속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RTX 타이틀 소식과 개발자를 위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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