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김동욱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김동욱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시골에서 도쿄로 상경한 일본녀 테클란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100만원 배상하라는 손님 긷갤러 기차에 뛰어들려 한 남성 구한 경비원.jpg ㅇㅇ 일본 젊은세대가 차에 관심이 없는 이유 ㅇㅇ 6초 차 압도적 질주…여성부 참가한 성전환 선수.jpg ㅇㅇ KBS "페미들과 함께 하겠다".news ㅇㅇ 미쳐버린 뉴욕 물가. 베이글 커피 3만원 테클란 현역 군인들이 "예" 라고 못하는 이유는..? 얼탱2 [속보] 이스라엘이 이란 대도시 전부 폭격 시작.jpg ㅇㅇ 배우 이제훈 신작드라마...근황......jpg ㅇㅇ 싱글벙글 성인 페스티벌 대신 오늘 서울시가 시작한 정책 ㅇㅇ 훌쩍훌쩍 건국이래 최다 인원 납치 사건 ㅇㅇ 도시를 가장 상징하는 거리(장소)에 대해. NY런던파리 일본 여성, 한국서 카메라 4천만 원어치 사기 치다 검거(1보) Carmichael 속보) 미국 본토 미사일공격 당함 ㅇㅇ 추억추억 2000년대 그시절 일러스트 모음 2010년대 초까지 흔하게 보인, 팬시 등 문구류, 각종 홈페이지 사이트 디자인, 서적 표지, 잡지, 간판, 패션 업계 등에 자주 등장한 일러스트임. 보다보면 아 이 스타일? 하고 알 거임. 각종 홈페이지나 중년 교수 ppt, 옛날 달력에 자주 쓰였던 일러스트라서. 파코 http://www.pacoillust.com/xe/ jacqueline bissett jacquelinebissett.com Linda bronson https://lindabronsonstudio.com/ linda bronson studioLinda Bronson is an illustrator based in Connecticut. Linda has published more than ten children's books and had the pleasure of working with such notable clients as Visa, The New Yorker and The Museum of Natural History.lindabronsonstudio.com Takako https://www.instagram.com/takako_illustrator/ yoko tanji https://www.instagram.com/yokotanji/ 지금은 화풍 많이 변함 kawamura akiko http://akiko-k.com/ 비올바람 제니의 초상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gaia010&tab=1 https://www.instagram.com/jenniesportrait/ 그 외에 더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찾는다면 https://m.blog.naver.com/ldh6122/140129489629 여기에 잘 정리됨 의외로 2020년대에도 활동하는 작가들이 많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늘자 국힘 낙선자 총회 어록 - 관련게시물 : 진중권 "대통령, 정치적 자산인 '공정' 이 무너져 총선 참패"- 관련게시물 : 안철수"총선패배는 한동훈 아닌 대통령탓"22대 총선을 치른 지 9일이 지난 19일 국회 본청 246호에선 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가 열렸다. 총선에서 떨어진 120여명이 참석했다. 당 개선방향을 듣기 위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마련한 자리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6명이 연이어 발언했고, 듣는 이들도 웃음기 없는 얼굴에 입술을 꾹 다문 채 앉아있었다. 서로 얼싸안고 미소를 머금은 채 당선을 자축했던 16일 당선인 총회와는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 서울 중성동갑 윤희숙 "돌이켜보면 갑자기 지지율이 휘청하는 순간이 있었다." "이종섭 전 호주대사와 대파 논란이 각각 불거졌을 때인데 그때 당은 아무런 수습도 안 하지 않았느냐." 서울 강서갑 구상찬 “중앙선대위에 네거티브 대응팀이 없다 보니, 각종 논란에도 즉각적인 대응을 못 해 여론이 악화했지 않았느냐 ” 일부 인사 “여의도연구원이 자체 여론조사를 한 번도 우리에게 알려준 적이 없다. 그게 있었다면 선거전략을 수정했을 것” 서울 광진을 오신환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이나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이 누적되면서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 경기 화성을 한정민 “시민들이 ‘대통령실은 왜 그 모양이냐’고 따져 물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유세 기간 내내 사죄만 하다가 끝난 선거” 서울 광진갑 김병민 “4년 전 처절한 반성을 바탕으로 2021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대선·지선을 이길 수 있었다.” “그 정도의 처절함이 없다면 다음 지선과 대선을 질 수밖에 없다.” 인천 연수을 김기흥 “이재명·조국 같은 사람에게조차 우리가 패배했다. 그런 상황을 만든 것에 국민께 정말 죄송하다.” “우리는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며 5분 남짓한 발언 시간 내내 펑펑 울음 경기권 낙선자 “만약 제가 가족만 없다면 자결했을 정도로 참담하다.” 호남권 낙선자 “패배감에 빠질 필요도 없고 대통령을 비난할 이유도 없다.” 서울 강동을 이재영 "며칠 전 당선인 총회는 화기애애했다는 얘길 듣고 억장이 무너졌다. 과연 이게 맞는 거냐." “총선 패배로 윤심·당심과 민심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는 게 증명됐다.” “민심을 반영하기 위해 당원 대 일반여론조사 비율을 7대3, 5대5 정도로 바꿔야 한다.” 서울 동대문갑 김영우 “‘혁신형 비대위’를 통해 야당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민생입법을 챙겨야 한다.” “관리형 비대위로 가서는 차기 전당대회가 지난번처럼 ‘윤심’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 한 참석자 “사과를 한들 민심이 돌아오겠느냐. 행동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오늘 나온 말들이 다 허투루 지나갈까 우려스럽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5263 - 윤두창 이거 보니 진짜 총선승리에 관심 없었네오로지 한동훈 견제할 생각만 가득차서온갖 트롤짓 다한거구나 - "대파논란 왜 대응 안했나""참담"…與 낙선120명 분노 터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5263?sid=100 "대파 논란 왜 대응 안했나" "참담"…與 낙선 120명 분노 터졌다“대파 논란이 불거졌을 때 우리는 속절없이 꺾였다. 그때 당은 무엇을 했나.”(윤희숙 전 의원) “며칠 전 당선인 총회는 화기애애했다는 얘길 듣고 억장이 무너졌다. 과연 이게 맞는 거냐.”(이재영 전 의원) 22대 n.news.naver.com대통령실에 대한 성토도 이어졌다. 서울 광진을에서 낙선한 오신환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이나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이 누적되면서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경기 화성을에서 패배한 한정민 전 후보는 “시민들이 ‘대통령실은 왜 그 모양이냐’고 따져 물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죄송하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며 “유세 기간 내내 사죄만 하다가 끝난 선거”라고 토로했다. - dc official App- 與 낙선자 120여명 모여 총선 참패 원인·수습책 논의[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패배한 원외 조직위원장들이 19일 총선 참패 원인과 당 수습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 넘게 진행된 원외 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총선 참패 원인으로 '수직적 당정관계' 속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을 앞세운 선거 전략 실패 등이 지목됐으며, 당 수습책으로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당원 투표 100%'인 지도부 선출 규정 개정, 수도권 중심 정당으로의 변모 등이 제기됐다.총 120여명이 참석해 김영우(서울 동대문갑)·오신환(서울 광진을)·이재영(서울 강동을) 전 의원 등 40명가량이 차례로 발언했다.이들은 총선 참패 원인으로 대통령실 책임론, 수직적 당정관계 등을 주장했다.오신환(서울 광진을) 전 의원은 "용산과의 관계, 지난번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 또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등 여러 부분들이 집권 이후 당과 용산과의 관계 속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결과적으로 누적되고 쌓였고 국민들에게 이번에 심판받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손범규 전 후보도 "패인을 용산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는 데 대부분 동의했다. 지역에서 뛴 분들 대부분은 '지역 민심이 결정적으로 선거전 막판에 그렇게 된 건 남 탓하는 건 아니지만 그 이유가 가장 컸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 이유가 나오기까지 전혀 당과 용산 간에 소통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호준석(서울 구로갑) 전 후보는 "민심이 당심이 되고, 당심이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되는 구조가 돼야 한다, 이번 선거에 대해 용산이 성찰해야 한다는 참석자 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김준호(서울 노원을) 전 후보는 "황상무 수석이나 이종섭 대사 사건 이후로는 그 때부터는 저를 노원구 을의 김준호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며 "어떤 몇몇분들이 이 말씀을 했다. '대통령실, 너네 당을 볼 때 너를 절대 찍어줄 수 없다', '젊은 후보가 올바른 이야기하니까 찍어주고 싶은데, 차마 이번에 표가 안 갈 것 같다. 미안하지만 다음에 다시 나오라'더라"고 개탄했다.그러면서 "송사리가 아무리 열심히 헤엄을 쳐도, 고래가 잘못된 꼬리짓을 하면 송사리는 다 죽어나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향후 당의 위기 수습과 재건 과정에 대해 '수도권·원외'가 당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호 전 후보는 "수도권에서 석패한 3040 젊은 낙선자들한테 기회를 줘야 수도권 정당으로 갈 수 있고 민심을 받들 수 있는 정당이 되는 것"이라며 "적당히 해도 이길 수 있는 지역들, 그 지역 인사들이 당의 정책과 메시지를 주로 결정하는 구조가 돼선 안 된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소개했다.오 전 의원은 "지금과 같은 민심의 괴리가 지금과 같은 영남 중심의 지도부가 느끼는 민심하고는 너무나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변화, 혁신 정도로는 당의 미래를 계획하기는 어렵다"고 단정 지었다.김 전 후보도 "민심의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 수도권이기 때문에 수도권 지도부가 입성하는 게 어느 정도 필요한 부분이다. 너무 영남에 치중되어 있던 것도 사실이다. 바뀌어야 한다. 민심을 제대로 듣기 위해선 수도권 지도부가 어느 정도 들어오는 게 맞다"고 했다.지난 당선인 총회에서 당 지도체제 조기 정비를 위해 전당대회 준비 실무만 맡는 비대위를 최대한 서둘러 출범키로 한 것과 상반되는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비대위여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룰도 현행 '당원 투표 100%'로 치를 게 아니라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주를 이뤘다.손 전 후보는 "관리형 비대위가 아니라 혁신적인 비대위가 나와야 되지 않느냐. 전당대회까지도 혁신적인 결과가, 당 지도부가 나와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들을 많이 냈다"고 전했다.호 전 후보는 "당원 100%로 해서는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심과 민심이) 7대3이든 5대5이든 바꿔서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당 대표가 있어야 한다는 발언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이 전 의원은 "당원 의견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국민 의견이 반영되는 수준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50대 50을 한 적이 있었는데 최소한 그 정도까지 돌아가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16일 당선인 총회에 비해 차분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선거를 치른 소회를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발언자도 있었다고 한다.원외 조직위원장들은 지도부가 떠난 이후에도 샌드위치와 김밥으로 점심을 때우며 추가로 토론을 이어갔다.최근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웃으며 축하 인사를 주고받고 '셀카' 찍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서도 반성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재영 전 의원은 "당선인 모임에서 나왔던 모습들이 과연 반성하는 사람들의 모습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며 "주위 일반 시민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다"고 비판했다.손범규(인천 남동갑) 전 후보도 "웃고 떠들고 밥 먹고 그러면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는 얘기가 나왔다"며 "'쟤네 이번에도 그래도 뭐 100석 넘었으니까 그냥 만족하나 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지 말고 철저히 반성하고 쇄신하고 혁신하려는 모습을 보이자는 얘기가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윤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 시작 직후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각 지역에서 현수막 게시, 정책간담회 개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당협(당원협의회)에 10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싱글벙글 AV 페스티벌과 엮인 성인 여성 대상 뮤지컬 보도나옴 - 관련게시물 : 논란)여자들만 출입가능하다는 요즘 성인 뮤지컬….Hmm우리는 야동배우가 하는게 아니라 뮤지컬 배우들이 공연을 하는거잖음!!(배우들이 입었던 빤스를 굿즈랍시고 팔며)응 우리는 현대무용이야 새끼들아ㅋㅋㅋㅋㅋㅋㅋ현대무용 (상의 탈의를 하고 여성을 고간위에 올라태우며)- 보룡인들의 건전한 문화생활 근황.jyp예비신부 할인은 신박하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김동욱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내최애짤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19.06.21 16:49:46 조회 436 추천 3 댓글 5 모두의최애일듯? 앳스타일동농모르는사람유죄 이게몇년전도아니고 작년이라는게소름ㅠㅠ - dc official App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3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IMG_20190621_164259.jpgIMG_20190621_164245.jpgIMG_20190621_164354.jpgIMG_20190621_164242.jpgIMG_20190617_212628.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김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37443 [22쌀탄절] 병림픽 중간집계! 역전! (~오늘 22시 ) [1] 22쌀탄절스탭2 22.07.12 248 2 37442 [22쌀탄절] 병림픽 중간집계 및 입금내역 (~12일 22시까지 ) [1] 22쌀탄절스탭2 22.07.11 314 4 37441 [22쌀탄절] 추가 선물, 문구 불판 2차 끌올 (~7/12(화)까지) 22쌀탄절스탭2 22.07.11 215 3 37440 [22쌀탄절] 메시지카드 조기 마감 안내 (~13일) [3] 22쌀탄절총대 22.07.11 339 5 37439 [22쌀탄절] 2차 투표 결과 및 다시 3차 투표!! (마감) [5] 22쌀탄절총대 22.07.10 568 9 37438 투표 오늘 밤 10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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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37443 [22쌀탄절] 병림픽 중간집계! 역전! (~오늘 22시 ) [1] 22쌀탄절스탭2 22.07.12 248 2 37442 [22쌀탄절] 병림픽 중간집계 및 입금내역 (~12일 22시까지 ) [1] 22쌀탄절스탭2 22.07.11 314 4 37441 [22쌀탄절] 추가 선물, 문구 불판 2차 끌올 (~7/12(화)까지) 22쌀탄절스탭2 22.07.11 215 3 37440 [22쌀탄절] 메시지카드 조기 마감 안내 (~13일) [3] 22쌀탄절총대 22.07.11 339 5 37439 [22쌀탄절] 2차 투표 결과 및 다시 3차 투표!! (마감) [5] 22쌀탄절총대 22.07.10 568 9 37438 투표 오늘 밤 10시 마감!!! [2] 22쌀탄절총대 22.07.10 196 2 37436 [22쌀탄절] @@ 폭풍 오열 병림픽 @@ (~12일까지 22시) [6] 22쌀탄절스탭2 22.07.10 364 9 37435 [22쌀탄절 D-19] 스티커 + 투명 포카(추가!!) 나눔 이벤트☆☆ [3] 22쌀탄절총대 22.07.10 390 16 37434 ***축하 영상 올려준 바발을 찾습니다*** [1] 22쌀탄절스탭1 22.07.09 240 3 37433 [22쌀탄절] 추가 선물, 문구 불판 2차 ~7/12(화)까지 [41] 22쌀탄절총대 22.07.09 686 11 37432 [22쌀탄절 D-20] 커피차 및 물품 투표 (마감) [8] 22쌀탄절총대 22.07.09 590 12 37431 키동 ㅅㄱㅈ 비하인드 [4] ㅇㅇ(223.38) 22.07.09 331 5 37430 [22쌀탄절] ## 병림픽 결과 및 8일 입금내역 ## [5] 22쌀탄절스탭2 22.07.08 504 10 37429 [22쌀탄절 D-21] 축하 메시지카드 디자인 공지 및 참여 방법 끌올! [4] 22쌀탄절총대 22.07.08 461 10 37428 [22쌀탄절] 다시 역전 또 역전의 역전 (오늘밤10시까지) [1] 22쌀탄절스탭2 22.07.08 202 4 37427 [22쌀탄절] 병림픽 역전!! 역전!!!!! (오늘22시까지) 22쌀탄절스탭2 22.07.08 210 5 37426 [22쌀탄절] 병림픽 중간집계 및 7일 입금내역 [4] 22쌀탄절스탭2 22.07.07 299 5 37425 [22쌀탄절] 병림픽 중간집계!!!! [2] 22쌀탄절스탭2 22.07.07 248 6 37424 [22쌀탄절] ## 최고의 제발회 착장을 뽑아라 ## [6] 22쌀탄절스탭2 22.07.06 408 12 37423 [22쌀탄절] ## 병림픽 결과 및 6일 입금내역 ## [6] 22쌀탄절스탭2 22.07.06 394 12 37422 [22쌀탄절] 병림픽 윤화평 대역전!!!!!!!!! (오늘밤10시 마감) 22쌀탄절스탭2 22.07.06 213 6 37421 [22쌀탄절] 중간집계!!!! (오늘밤10시 마감!!!!) [1] 22쌀탄절스탭2 22.07.06 229 7 37420 오늘 6시에 ㅅㄱㅈ 인텁 온대!!! [4] ㅇㅇ(125.131) 22.07.06 285 7 37419 [22쌀탄절] 진하림VS윤화평 병림픽 중간집계!! (오늘밤10시까지) [1] 22쌀탄절스탭2 22.07.06 282 5 37418 [22쌀탄절 D-24] 쌀탄절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4] 22쌀탄절총대 22.07.05 593 14 37417 [22쌀탄절병림픽] ☆여름은 ㅇㅇㅇ의 계절이다!!☆(내일22시까지) [5] 22쌀탄절스탭2 22.07.05 311 10 37416 [22쌀탄절] ## 병림픽 결과 및 입금내역 ## [5] 22쌀탄절스탭2 22.07.04 365 7 37414 [22쌀탄절] 축하 영상 모집 중 (~15일까지) [1] 22쌀탄절스탭1 22.07.04 212 6 37413 [22쌀탄절] 병림픽 중간집계!!!! (오늘밤10시까지) [1] 22쌀탄절스탭2 22.07.04 210 4 37412 [22쌀탄절 D-25] 서폿 스티커 나눔 이벤트♧♧♧ [4] 22쌀탄절총대 22.07.04 378 11 37411 [22쌀탄절] 총알없음 총알없음!! (병림픽 오늘밤22시까지) [2] 22쌀탄절스탭2 22.07.04 228 4 37410 [22쌀탄절] 병림픽 중간집계 및 입금내역 (내일밤22시까지) [4] 22쌀탄절스탭2 22.07.03 287 4 37409 [22쌀탄절 D-26] 간식차/커피차 문구 불판 (+각인추가) [23] 22쌀탄절총대 22.07.03 526 11 37408 [22쌀탄절 병림픽] ☆☆ 바발들이 소취하는 장르물은? ☆☆ [1] 22쌀탄절스탭2 22.07.03 241 9 37407 [22쌀탄절 D-29] 생일 축하 메시지카드 국내외 밥알 참여 안내 [6] 22쌀탄절총대 22.06.30 822 23 37406 [22쌀탄절] 병림픽 결과 및 입금내역 [3] 22쌀탄절스탭2 22.06.29 466 11 37405 [병림픽] 1위 134표 2위 111표 3위 60표 (오늘22시까지) [3] 22쌀탄절스탭2 22.06.29 252 4 37404 [22쌀탄절] @@메이킹 속 장꾸모먼트 동농 병림픽 중간집계@@ [3] 22쌀탄절스탭2 22.06.29 265 4 37403 [22쌀탄절] 병림픽 중간집계 및 입금내역 [5] 22쌀탄절스탭2 22.06.28 338 4 37402 [22쌀탄절] 메이킹 속 장꾸모먼트 동농 병림픽 중간집계!!!!!!! [3] 22쌀탄절스탭2 22.06.28 239 4 37401 [22쌀탄절 D-32] 현 시각 입금내역 [4] 22쌀탄절총대 22.06.27 410 8 37400 [22쌀탄절] ☆☆ 메이킹 속 장꾸모먼트 동농 병림픽 ☆☆ [2] 22쌀탄절스탭2 22.06.27 334 9 37399 ☆☆해외팬 모금 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 총공 안내☆☆ [5] 22쌀탄절스탭2 22.06.27 428 12 37398 해외팬 연합 모금짤 [4] 주영도해외팬서폿 22.06.26 330 9 37397 해외 팬 연합 모금짤 [5] ㅇㅇ 22.06.26 344 8 37396 ☆☆ KIM DONG WOOK BIRTHDAY PROJECT ☆☆ [2] 22쌀탄절총대 22.06.25 1124 13 37395 [22쌀탄절] @@ 병림픽 주제를 모집합니다 @@ [6] 22쌀탄절스탭2 22.06.25 239 5 37394 [22쌀탄절] 병림픽 결과 및 입금내역 [5] 22쌀탄절스탭2 22.06.25 352 7 37393 [22쌀탄절] 병림픽 캐릭터별 득표 상황!!(오늘22시까지) [1] 22쌀탄절스탭2 22.06.25 199 2 37392 [22쌀탄절] 캐릭터 명대사 병림픽 중간집계!!!!!! [1] 22쌀탄절스탭2 22.06.25 234 7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55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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