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위상이 올라갈수록

해외여행갈 때 입국심사도 까다롭지 않고

현지에선 외국인들이 호의적으로 친절을 베풀며 다가올 확률이 높아지며

외국인과의 스몰 토크,인맥 쌓기,여행추억,유학생활,연애,결혼,야스,한국계외국인 대우 등 모든 게 전보다 좋아진다.

중국인들의 한국인 사칭 말고는 현재 불이익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누리는 혜택만 점점 많아지는 중.

심지어 일뽕원종이들이 사랑하는 스시녀에게도 어필이 잘 되기 때문에 스시녀와의 야스도 매우 쉬워진다

이런 현상을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근데 왜 한국 국적을 가진 일뽕원종이들이 발작하며 싫어할까?

1. 존잘까진 필요없고 외모가 훈남 정도만 되도 남친룩 + 파파고 + 어설픈 일본어 몇 단어(스시녀들이 매우 귀여워함)만 장착해도 존예 스시녀 폭격이 가능하고

외모가 평균만 되도 예쁘장한 스시녀 한명 꼬시는 건 문제가 없음

반면에 일뽕원종이는?

좆같이 생겨서 어느나라를 가든 중국인 취급당하고 스시녀한테 한국인이라고 말하면 "진짜 한국인 맞아요?" 라고 비참한 재확인이 한번쯤은 들어옴

매년 일본여행 10회 이상 가도 스시녀와의 야스는 절대 불가능

2. 한국찐따와 일본찐따의 공통점

일뽕원종단:  일본애니,씹덕야짤,로리,버튜버,퍼리,오토코노코,NTR,여성스트리머+버튜버 성희롱or스토킹 등 정상인이라면 기겁할만한 장르에 빠져있음

반면에 일본,태국,중국,대만,홍콩 등 아시아권 나라에서 한국에 대한 공통된 인식은?

아시안 인싸들: 한국 아이돌 외모, 한국 배우 외모, 한국식 패션, 한국식 헤어, K컬쳐, K뷰티, K드라마, 한국인싸 이미지 등 이 인싸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

3. 한국 남자의 인기 상승때문에

일본 문화에 관심이 전혀 없는 한국 남자들이 매일 밤 수많은 스시녀들과 연애하고 야스도 하고 국제 결혼도 많이 하는데

같은 한국 국적에 심지어 자기들은 일본 문화를 사랑하기까지 하는데

일뽕원종단들만 스시녀들이 혐오하고 기피함

이게 존나 비참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