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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국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항행 지속”
- 관련게시물 : 한국 유조선, 호르무즈해협 통과 시도중 <블룸버그>대재명이 해냈다 ㄷㄷㄷ- 韓선박, 호르무즈 첫 통과…이란과 협의로 통행료 내지 않아나무호와 같은 선사 HMM 운영 유조선…남은 25척도 안전통행 계속 협의이란, 18일에 통행 허용 통보…외교부 "나무호 피격과는 관련 없어"(서울=연합뉴스) 김동현 민선희 기자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한 척이 한국 정부와 이란 당국 간 협의를 거쳐 해협을 통과했다.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외교부는 20일 "우리 유조선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등 위험한 해역을 벗어나 안전한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지금, 이 순간에 우리 유조선이 이란 측과 협의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란 당국과 협의를 마쳤고, 그래서 어제부터 항해를 시작해서 매우 조심스럽게 (통과하고 있다)"면서 "200만 배럴"이라고 언급했다.200만 배럴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한국 유조선에 탑재된 원유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외교부는 "정부는 이란 전쟁 이후 4차례의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 및 약 2주간 외교장관 특사 파견, 양국 외교부와 주이란대사관 및 주한이란대사관 등 각급 외교채널을 통해 이란 측에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안전과 자유로운 항행을 지속 요청해왔으며, 동 건을 비롯해 유관국과 긴밀히 협의해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선박들의 안전과 통항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블룸버그와 선박 위치 추적 정보사이트 마린트래픽 등에 따르면 해협을 빠져나온 선박은 최근 피격된 나무호와 같은 선사인 HMM이 운영하는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다.원래 카타르 인근 해역에 있던 해당 선박은 지난 19일 이란이 제시한 항로를 따라 이동하기 시작했다.이 선박은 이란 측이 지정한 항로를 따라 해협을 통과했지만, 이 과정에서 정부나 선사가 이란 측에 통행료나 다른 형태의 대가를 지불하지는 않았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외교부 당국자는 "선박 안전을 위해 이란을 포함한 유관국과 조율하에 이동이 이뤄졌다"면서 "비용은 없다"고 말했다.정부는 이란이 이번에 선박 통행을 허용한 것이 나무호 피격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다만, 정황상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일 가능성이 큰 이란이 피격 관련성을 부인하면서도 한국 정부의 외교적 압박과 국제사회의 비난을 의식해 선박 통행에 동의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18일 밤 주이란한국대사관을 통해 해협 통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이날은 조 장관이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하면서 나무호 피격 관련 사실관계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요구한 다음 날이다.그간 일각에서는 정부가 나무호 피격을 지렛대로 삼아 이란을 압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정부는 나머지 25척도 해협에서 나올 수 있도록 이란 측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정부는 우선 협의 대상 선박을 선정하는 데 있어 한국인 선원 다수 탑승 여부와 한국에 필요한 화물 선적 여부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번에 해협을 통과한 선박에 한국인 선원 약 10명이 승선했다고 밝혔다.다만 이란은 선박들에 자국 지정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 선사는 이에 따른 안전 문제와 미국의 제재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미국 재무부는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선사와 선박을 제재하겠다는 내용의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그러나 외교부는 미 재무부의 주의보가 정부 차원의 교섭에는 해당하지 않고, 이번에 해협에서 나온 선박도 제재 대상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외교부 당국자는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혁수대, 선박 26척 호르무즈 통과
- 한국, 호르무즈 통과 위해 IRGC와 사전 조율- 이란 호르무즈해 '감독 구역'의 경계를 공개이란 페르시아만 해협 관리청이 '감독 구역'의 경계를 공개했습니다.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페르시아만 수로 관리청과의 협의 및 허가'가 필요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소개]이게 그 이뭐시브 심인가 그건가요
안뇽~ 노루시예요!모두의 귀염둥이 인갤 마스코트 노루시 등장!Neon Noroshi의 인디 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 인사드립니다!오는 게 살짝 뜸했지만 몸이 다 나았으므로노루노루하게 앞으로 계속 올리겠어요!!!https://youtu.be/9tT6cTjFyow오늘의 게임!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을 처리할 수 있는 1인칭 액션 RPGThe Adventures of Sir Kicksalot을 소개해요!The Adventures of Sir Kicksalot은 1인칭 액션 RPG 형식을 취하지만,핵심은 검술보다 발차기와 물리 충돌을 중심으로 한 전투 활용에 있는 게임이예요!플레이어는 무기 공격, 방어, 방향성 근접 공격, 구르기, 마법, 잠입, 잡기, 던지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이 게임에서 가장 자주 판단하게 되는 것은 어떤 적을 어떤 위치로 밀어 넣을 것인가예요.적을 정면에서 쓰러뜨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가시벽, 낭떠러지, 불, 물, 샹들리에, 문, 배럴, 탁자 같은 주변 요소를 이용할 때 게임의 성격이 더 분명해진답니다!제목처럼 발차기가 전면에 있지만, 단순히 적을 차는 개그성 액션으로만 보면 부족해요발차기는 적의 자세와 위치를 무너뜨리고, 함정이나 지형 피해로 이어지게 만드는 기본 행동이고요. 여기에 살아 있는 적이나 시체, 상자, 횃불 같은 물건을 직접 집어 던질 수 있어서, 전투는 무기 성능보다 상황 판단 의존이 더 크답니다.스토리와 분위기는 일부러 가볍고 우스꽝스럽지만, 전투는 꽤 구체적으로 규칙적인데요.어디에 적을 세워 두면 위험한지, 어떤 바닥이나 벽을 이용할 수 있는지, 지금 들고 있는 물건이 공격 수단이 될 수 있는지를 계속 보게 만드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이 게임의 개성은 일단 회피와 공격의 타이밍보다 위치 조정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에요!많은 근접 액션 게임은 적의 공격을 피하고 빈틈에 맞춰 반격하는 방식으로 긴장을 만들지만,The Adventures of Sir Kicksalot은 적을 직접 베는 것보다 적을 위험한 위치로 보내는 선택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죠.구르기에 무적 판정이 붙어 있는 방식이 아니라 몸을 낮추고 위치를 바꾸는 행동에 가깝기 때문에, 공격을 지우는 회피보다 충돌을 피할 위치를 먼저 계산하게 돼요.발차기 역시 단순 넉백기가 아니라 전투의 핵심 입력이에요.적을 절벽 끝으로 밀거나, 문 뒤의 적을 문째로 치거나, 벽에 부딪히게 하거나, 가시 함정 쪽으로 보내는 식으로 결과가 달라지거든요!이 차이는 생각보다 큰 게, 무기, 스킬, 능력치가 전투를 주도하는 RPG와 달리, 이 게임은 방 안의 배치와 적의 위치가 전투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줘요.그래서 좋은 장비를 얻었다는 감각보다, 적을 위험한 곳으로 유도하고 주변 사물을 공격에 끌어들였을 때의 손맛이 꽤 괜찮답니다.발차기를 소재로 삼은 것이 아니라, 발차기를 기준으로 레벨 안의 벽, 낙사 지점, 함정, 오브젝트를 계속 쓰게 만든 점이 이 작품의 개성이에요!마법과 잠입도 단순한 보조 선택지는 아니예요!불, 얼음, 전기, 환영, 염동력, 정신 지배 같은 능력은 체력 피해를 주는 기술로도 쓰이지만, 실제로는 적의 이동과 상태를 바꾸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어요.얼음은 적을 미끄러뜨려 낙사나 충돌로 연결할 수 있고, 전기는 무기나 주변 조건과 결합해 추가 효과를 만들 수 있으며, 정신 지배는 적을 직접 위험한 장소로 보내는 데 사용할 수 있죠.이런 마법은 전투를 안전하게 대체하는 만능 해답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 발차기와 투척, 함정 활용을 더 다양하게 만드는 수단이라는 점이 크답니다!잠입도 마찬가지예요. 그림자에 숨고, 순찰을 피하고, 백스탭을 노리고, 소매치기를 하거나 배럴 안에 숨는 행동이 가능하지만, 이 요소들이 조용한 암살 플레이 하나로만 고정되지는 않아요.몰래 접근하다가 실패하면 바로 물건을 던지고, 바닥에 마법을 깔고, 적을 걷어차서 거리를 벌리는 식으로 써먹을 수도 있고요.무살상, 전원 처치, 들키지 않기, 즉흥 무기만 사용하기 같은 조건이 있어 같은 구역을 다른 규칙으로 다시 다루게 만든답니다!그래픽이 화려하지 않은 대신, 전투에 필요한 정보가 비교적 빨리 읽힌다는 점도 장점이죠!벽, 바닥, 문, 난간, 함정, 들 수 있는 물건, 밀어 넣을 수 있는 방향이 빠르게 구분되는 편이에요.사실적인 표현보다 상호작용 가능한 요소를 알아보기 쉽게 만드는 쪽에 가깝죠.레벨 구성도 넓은 오픈월드가 아니라 손으로 짜인 캠페인형 구역에 가까워서, 각 방과 통로마다 적 배치, 함정, 수직 구조, 우회 경로, 수집 요소가 비교적 분명하게 놓여 있기도 하고요.이 덕분에 맵을 오래 헤매기보다 지금 있는 공간에서 무엇을 이용할 수 있는지 바로 확인하게 된답니다.15개 안팎의 레벨 진행, 책과 스크롤 수집, 클리어 후 수집을 돕는 기능, 여러 조건의 업적은 분량을 억지로 늘리기보다 같은 레벨을 다른 방식으로 다시 플레이하게 만드는 쪽에 가깝죠!거대한 규모나 복잡한 성장 시스템이 아니라, 짧고 직접적인 레벨 안에서 발차기, 투척, 속성 마법, 잠입, 함정 처리가 계속 맞물리도록 만든 게 개성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보기에는 가볍고 장난스럽지만, 실제 플레이는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싸울까보다 이 공간의 무엇을 무기로 쓸 수 있을까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여러 가지 방법으로 던전을 돌파하는 개성적인 게임The Adventures of Sir Kicksalot는 최근 출시되어 썩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감사합니다! Neon Noroshi입니다!
작성자 : NeonNorosh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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