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1907~202010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1907~202010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유튜버들이 역사적인 곳에 가기 힘든 이유..jpg ㅇㅇ
- 싱글벙글 나방 키우는 만화.jpg ㅇㅇ
- 중동에 스쿼트 전파한 썰(1)(2) 카갤러
- 미르 경북고 부심 ㅠㅠ 삼갤러
- 아스날 vs 첼시 골장면모음.....gif 애슈버턴그로브
- 근육이 뼈로 변하는 희귀질병...jpg 설윤아기
- 데이터) 핫한 차세대 헐리웃 20대 미녀스타 TOP5....gif ㅇㅇ
- mbn 뉴스 한동훈 첫 외출 ㅇㅇ
- 요즘 20대 알바 근황.JPG 코브라카이
- 여자친구 묶고 감금·폭행·성폭행 ㅇㅇ
- 싱글벙글 사람 vs AI, 사상 첫 도그파이트 시험한 미 국방부 니지카엘
- 미국 상원에서 950억 달러 지원안 포함 법안 통과됨 ㅇㅇ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ㅇㅇ
- 어제자 일본에서 퍼지고있는 여자 혼자 가면 안 되는 나라 목록 ㅇㅇ
- 유치장 벽 뚫어 탈옥... 나와보니 경찰 손바닥 안.jpg ㅇㅇ
4월 24일 시황 (테슬라 실적)
하이라이트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엔비디아 >>> 아래 테슬라 어닝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당분간은 칩 사줄 큰손들이 많음. 테슬라 >>> 일단 어닝부터, 아래는 공시자료 구글번역 PDF. https://drive.google.com/file/d/1VNnYOpaZiegRWXByfD0wZ1XWJetlIly8/view?usp=sharing TSLA-Q1-2024-Update (1).pdfTSLA-Q1-2024-Update (1).pdfdrive.google.com여기서 부연설명 하자면, 언박스드 프로세스 포기는 아니고, 당장은 기존 생산공장 및 기존 차량 개조 (모델3 개조 예상)를 통해 저가형 차량 및 로보택시를 만들면서 추후에 언박스드 프로세스를 추가 도입하겠다는 것임. 애초에 현재 테슬라가 생산한 거의 모든 차량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으로 로보택시 전환 가능. 아래는 어닝콜 내용 정리버전 좀 더 상세한 버전 또다른 버전 기관들이 좋아할 내용이다. 공시자료에 있는 그래프 및 사진들 FSD 주행거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중 테슬라 AI 트레이닝 능력 또한 급증 4월6일에 FSD주행거리 1빌리언마일(16억킬로미터) 돌파 현재 FSD주행거리 1.2빌리언마일 넘어감. 몇 주만에 3억킬로미터 추가됨. 테슬라 로보택시 어플 프리뷰 공개. 테슬라 차주가 로보택시용으로 쓸 차량을 일정 시간 동안 제공할 수도 있고, 테슬라 자체에서 대규모로 차량 운용할 수도 있음. 모델3에서 일부 부품을 제거하여 저렴한 저가형차량인 모델2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라고 추측됨. 사이버트럭 1주당 1천대 생산 돌파. 도조 컴퓨터는 실제로 사용 중. (렌더링 영상 아님) 현재 테슬라 AI 트레이닝의 25퍼센트 정도를 담당. 일론머스크 산하의 다른 기업을 제외하고, 순수 테슬라의 사업 영역. 현재 시장이 가치를 주고 있는 부분은 vehicles 차량 부분밖에 없음. 나머지 부분에 대한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 시점이 곧 올 듯. 이와중에 신형 모델3 퍼포먼스 버전 공개함. 귀찮더라도 추천 꼭 눌러주세요!!(질문은 댓글로)
작성자 : 우졍잉고정닉
'반전 여론 부담' 바이든 vs '사법 리스크' 트럼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요즘 미국 주요 대학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이스라엘을 돕고 있는 미국 정부 정책 역시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서 재선을 노리는 바이든 대통령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건물에서 학생들을 붙잡아 나옵니다. 플라스틱 끈으로 손을 뒤로 묶은 상태입니다. 아침에는 예일대에서, 밤에는 뉴욕대에서 이렇게 체포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은 나흘 전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불이 붙었습니다. 학교 측이 반전 시위 학생들을 불법 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1백 명 넘게 체포된 겁니다. 그런데 교수들까지 학교가 과잉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항의 대열에 가담했습니다. 시위는 주말을 거치면서 미 대륙 동쪽의 보스턴부터, 서쪽 LA까지 불붙었습니다. 30살 이하 젊은 층은 4년 전 대선 때는 바이든 대통령을 크게 지지했었는데, 최근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로 이 지지세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원에 젊은 층의 단 9%만 찬성하고 44%가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이스라엘을 돕는 바이든 대통령 지지가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 시위에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바이든 대통령 집 앞에서도 시위를 이어갈 정도여서, 갈수록 현 정부에는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9531이렇게 바이든 인기가 떨어지는 걸 가장 좋아할 사람은, 아마도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일 겁니다. 그런데 트럼프도 요즘 웃질 못하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재판에 선거 유세도, 또 선거 자금에도 비상이 걸렸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지지율을 역전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으로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에 섰습니다. 지난 2016년 대선 직전 성인 배우의 성추문 폭로를 막으려 돈을 준 뒤 그 비용과 관련된 회사 장부를 조작했단 혐의입니다. 미국 역사상 전, 현직 대통령의 형사 재판 출석은 처음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경쟁자를 겨냥한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 무죄를 가를 배심원단 12명 가운데 2명만 트럼프에게 호감을 보인 걸로 알려졌는데, 뉴욕의 진보적 성향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는 앞으로 한 달 반에서 두 달간 수요일을 뺀, 평일엔 재판에 출석해야 해 유세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여기에 각종 재판 비용도 만만치 않아 울상입니다. 지난해 초부터 우리 돈 900억 원 넘게 소송비로 썼는데 하루 평균 2억 원꼴입니다. 돈이 엉뚱한데 들어가다 보니 정작 유세에 쓸 돈은 부족해 지난달 선거운동 지출액은 바이든 캠프의 13%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재판에 묶이고, 돈줄이 마르면서 지지율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미 공영방송 PBS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51%, 트럼프는 48%였습니다. 특히 적극 투표층에서는 격차가 6%P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번 공판은 TV로 중계되지 않았는데, 트럼프는 판사를 향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던 평소와 달리 수심이 가득한 채 허공만 바라봤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9532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