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와 강민은 슈마go로 프로게임단 시작한 사이임
가장최근연락은 그리핀창단해서 승승장구할때 한 번 봤나? 전화통화 했나 했다함. 그래서 본인은 대단하다고만 생각하고 나머지 소식은 기사 정도나 들리는 이야기로 그리핀에 대해 알고 있다함.
강민은 알다시피 초기 롤 해설자 출신
롤갤에서 좌표찍어 새벽4시에 7따리에서 470따리정도로 급상승
1. 카나비 사건 : 채팅창에서 카나비 사건 의견 물어보며 누가 링크 던짐
기사보고 강민이 와..10억..? 연봉2억..?당황하는 표정 짓고 말을 아낌
“이건 라이엇이 조사 들어갔으니 조사 결과 지켜봐야죠.”
2. 2군 식사관련 : 에이 말이 안돼죠 먹는건 똑같이 먹어야죠. 먹는거 가지고 그거면 진짜 쓰레기죠.
채팅창에서 씨맥이 한말 설명해줌 -> 에이 아니죠 그냥 따로먹었다는거 아니야?? 나 때도 프로할때도 그렇지는 않았어 이건 진짜 말이 와전된거 같은데? 이건 진짜 말이안된다. 먹는거 가지고 그러는게 어딨어
3. 식탁의자 관련: (어이없는 웃음 지으며) 에이 아니다 이건
요즘 그런게 어딨어 말도 안돼 라며 안믿음. 그래도 채팅창에 사실이라 계속 올라오는거 보더니 말을 아낌.
4. 이적료 관련: 슈마go때도 강민 kt이적, 전상욱, 박태민: skt이적 시킨 팀임
상욱이 태민이는 이적료 얼만지는 모르는데 받은걸로 알고 있다
나는 계약이 묶여있었는데 단장님(cute아님)이 계약도 풀어주고 규남이 형이랑 아무 트러블없이 갔다. 내가 그때 팀 핵심전력 이였는데도 나를 케이티로 보내줬다. 그래서 나는 규남이형에 대한 악감정은 1도 없다. 거의 좋은 기억만 있다.
아 근데.. 내 이적도 이적료 받았을거 같은데.. kt가 대기업이라..
얼마받았는지는 모르겠다.
+ 여담
5. 해설 짤린거 관련: 그게 내가 짤리려고 그런게 아니라 ogn에서 이제 인터넷방송 쪽 해설과 본방송으로 나뉘었는데 내가 인터넷방송 쪽이였다. 그래서 내가 인터넷방송쪽이였는데 그게 하기 전날 중계권 안준다 하고 엄청 많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해설을 못하게 됐다.
6. 풍미션: 채팅창에서 1만개에 규남이형과 전화통화 가능?
하니 아 뭐래 절대안돼 내가 미쳤냐
2만개? 아 안돼
3만개? 안한다고
10만개에 콜? 10만개는 진짜 큰돈이다. 진짜 10만개가 터진다 하면 규남이형 초대해서 합방할 수 있다. 단 강제로 끌고올순 없고 본인 동의를 얻어서 하는 제의 수준으로
대충적었는데 강민은 규남이형이라 부를정도로 친분이 있고 악감정이 없어서 말을 극도로 아낌. 그러나 이적료나 2군대우 같은거는 황당해함.
본글은 진짜 팩트만적은거고 기억안나서 사실왜곡될만한건 아에 적지도 않음. 거의 90퍼 이상 강민이 한말만 적음.




대깨맥들 광기 최정점이던 시절
진짜 온갖 군데 다 들쑤시고 다니면서 소신발언 강요하면서 집단린치를 했었는데
특히 스타크래프트 시절 조규남과 관련된 사람들한테 패악질이란 패악질은 다 부리면서 대답강요하고 다녔었음
조규남과 인연있던 강민 전 프로게이머이자 해설부터 시작해서
조규남이랑 같은 팀이었던 선수들, 연습생들, 기타등등....
심지어 김동준은 이 당시에 패악질에 시달려서 악몽까지꿨다고 페북에 장문의 글까지 남김
근데 웃긴건
진짜 당시에 조규남 관련된 일화며 인터뷰며 자료란 자료는 다 뒤져보고
관련 사람들한테 전부 조규남 잘못 말하라고 하고 다녔는데도
조규남에 대해서 나쁘다는 식의 증언이나 조규남의 악행에 대한 증거물이
단 한개도 안나옴
놀랍지않냐??
진짜 온갖 관계자들한테 다 들쑤시고 다녔는데
명백하게 조규남의 잘못으로 보이는게 단 한개도 안나왔다니까??
저 위에 펨코 글도 보셈
글쓴새끼 대놓고 인터뷰 짜집기해와서 조규남 개새끼 만들기 선동때렸는데
그 축리웹조차 "이건 잘못이라고 보기 애매한데?" 하면서 절레절레 해버림
진짜 단 한개도 없다니까??
조규남은 애초에 스타크래프트 시절부터 덕장중에 덕장으로 유명했어
근데 왜 단 한새끼만 조규남이 일생일대의 적이며 악인이라는걸까??


니들은 누가 선인인지 누가 악인인지 아직도 구별이 안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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