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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갤공작시간] 미카와 감주, 그리고 술지게미
https://youtu.be/qjVA2acITUA이 즈음 흔히 나오는 술지게미 마시고 취해서 주정부리는 클리셰그것과 더불어서 요새 티파티 애들 케미가 참 좋아진 참에 새 일러스트가 나왔기에 만들어봤다https://youtu.be/ptMfk_pK0po이번 제작영상간만에 만들었는지 좀 거칠다완성사진표정은 어떤 느낌으로 할까 하다가 "으헤~"하는 늘어진 느낌으로헤일로손이 좀 간 만큼이나 만족스럽게 나왔다뒷모습머리는 묶어올린 느낌으로그리고 역시 날개 있는 애들은 꽤나 화려해져서 좋아모자그리고 이제 술지게미 감주랑 같이 사진을 찍으면 되겠다만술지게미를 파는 곳을 못찾았다그래서 내가 술을 빚기로 했다뭔 미친 사고의 흐름이냐고 묻겠지만, 아무튼 재밌을 것 같아서 시작레시피는 이곳저곳 참고하고, 기본은 구매한 누룩 뒷면에 적힌 방식을 따라갔다이번에 사용한 누룩소율곡과 소야곡으로 뭔가 히나드립도 치고싶었는데, 별로 재미없어서 기각처음 담그는 쌀술이고, 단양주이니만큼 효모를 팍팍 넣어준다고두밥, 누룩, 물, 효모를 넣고 한참 치대주었다그리고 이걸 소독한 병에 담음벌써 색은 탁주색이다밀봉 더 잘되라고 비닐에 구멍을 뚫고 병 나사산에 감아줌근데 이게 담금주용 통이라서 에어락은 따로 자작해주었다3D 프린터로 필요한 부품 만들어서 붙인 다음다이소에서 산 재료의 모양을 잡아줌대충 완성이러면 외부 공기는 못들어오고 내부 가스는 잘 빠지게 된다단점이라면 매우 밀조주같은 느낌이 난다는 것근데 뭐 대충 그런느낌이지, 다행인건 내가 마실거라 합법임2주가 지난 모습밀누룩을 그대로 써서 밀 기울이 좀 떠다닌다 윗부분은 청주로 바로 떠내고 싶어서 술 펌프도 이것저것 있는 부품 개조해서 만들었다갓 떠낸 술도수 자체는 높았는데, 솔직히 갓 떠내서 그런지 처음 만들어서 그런지 맛은 그리 감동적이진 않았다그렇게 한 잔 한 상태로 술 거르기 시작한 번 삶은 삼베주머니에 전부 집어넣고 조물조물하다보면이렇게 술지게미를 분리해낼 수 있었다원래라면 이 술지게미는 폐물이지만, 여기서는 메인이지물론 이렇게 나온 술도 잘 마실것청주는 나중에 쓸 일 있으니 잘 보관해둔다이제 일본식 감주 (아마자케)를 만들 시간우선 뜨거운 물을 넣어서 잘 풀어준다그리고 푼 술지게미를 물 적당량과 함께 끓여줌난 생강향이 나는것을 좋아하므로 채쳐서 추가해주고이 방식 아마자케에서는 단 맛이 날리 없으니까 설탕을 추가해준다다른 방식으로 만드는 아마자케는 누룩을 이용한 당화를 주력으로 하는지라 자연스럽게 단 맛이 나오는데,술지게미는 그 당분이 전부 알코올이 되었으니 단 맛이 날 리가 없다대충 아래글을 참조하자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17259164그리고 밀기울이 많으니까 한 번 체쳐준다그러면 이렇게 걸쭉한 아마자케가 완성된다적당히 식혀서 병입그렇게 완성된 아마자케와 미카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이걸 마시고 취할 수 있는가?한참 끓여서 그런지 난 머그컵으로 퍼마셔도 감조차 안오더라물론 기본적으로 술을 끓인건 마찬가지라 뱅쇼정도로 생각하면 되지않나 싶긴함근데 이걸로 취하는 묘사는 ㄹㅇ 위스키 봉봉 먹고 취하거나, 생강차 마시고 "젠장 몸이 뜨거워지잖아!"하는 느낌이라 생각그래서 난 위에서 만든 탁주를 1:1로 섞은 후 다시 데워서 마셨다이러니까 맛도 좋고 도수도 적당하더라꼴꼴꼴...- 여담"감주"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아래를 뜻한다1. 식혜2. 달게 만든 술이건 요새 와서 의미가 바뀌거나 사투리같은거라기보다는술 고문헌을 봤을 때 "감주"의 제조법에 엿기름을 이용해서 쌀을 삭힌 음료가 적혀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니, 그냥 둘 다 뜻하는게 맞다 생각함 그리고 이제 여기에 일본 아마자케까지 합쳐보면 제법 "감주를 만든다"라고 했을 때 만들 수 있는게 많은 편이지그래서 하레기 나기사와 세이아를 만드는 김에 몇 가지 더 만들어보고자한다날 지켜봐줘![전편정리][X 링크] - 이쪽도 많은 관심 부탁
작성자 : 팔백미리고정닉
데님을 너무 좋아해서 핸드메이드 사시코로 수선해봤다.part1, 2
이건 옛날에 입던 무릎이 좆망해버린 데님임. 다리 굽히면 무릎 다 까져서 부담스럽더라고 안그래도 아끼던거라 수선할까 생각만 했었음 최근에 사시코 된 바지들을 보다보니까 내가 직접 해도 될거같아서 한번 해봤다 이건 잼민이때 줘도 안입던 좆밥데님임. 국산이긴 한데 ㅇㅉ? 바로 오체분시해서 갈겨버리기~ 사시코 실은 따로 사는게 좋음 난 올림푸스 삿다 처음 잡은 십자 도안이 좀 휑해보여서 사선으로 패턴을 추가했음 하얀건 왼쪽무릎 패치 사이즈를 맞춰서 한번 대봤다 저게 보기 안그럴진 몰라도 직접 자수 놓을 때는 졸라 빼뚤빼뚤하게 되거든 근데 작업 끝내놓으면 꽉 차는게 티가 별로 안남 데님에 사시코 놓는 사람들은 속도가 빠른게 실력의 척도가 아닐까 생각해봄 자신감 좀 붙어서 도안 직접 그려서 육각꽃(?) 패턴을 도전해봄 이건 완성되고 나서 찍은건데 실을 많이 놓을수록 확실히 원단 무게감이 올라가는 느낌임 이건 오른쪽 무릎에 장착할 예정 중간본은.이런식으로.나올 듯 오른쪽 무릎 아래쪽은 데님에다가 직접 사시코를 놔볼 생각임. 패턴 이쁜거 하나 봐 놓은게 있지 총 작업시간? 시발 이건 무급으로 할 일이 아니야 비싼덴 그럴한 이유가 있다 각 패턴 당 두시간 걸렸고 남은 부분까지 다 하려면 세시간은 더 필요할듯 원단이 어두워서 뒷면에다가 도안을 그리고 일일히 뒤집어가면서 확인했음 하고 싶은 사람은 의외로 적당한 손재주만 있으면 튜토리얼 보고 금방 할수있을거 준비물: 수선할 데님 원단용 데님(색깔은 알아서) 사시코용 실(화이트 네이비 그레이 차콜 색깔 추천) 바늘 골무 쪽가위 열분해 펜(그냥 볼펜써도됨) 투명 자(격자있는게 편리함) 난 스판원단으로 작업하긴 했는데 장단점이 있음 도안 그릴때 좀 까다로운거 빼고는 늘어나는거 덕분에 바느질 간격을 맞추기 더 편함 데님 좋아해도 직접 수선하거나 기장 작업하는 사람이 있을진 모름 근데 그정도 아녀도 사시코는 생활기술 느낌으로 알아놓으면 쓸모있을거 같다 즐거운 옷질해라~ - 핸드 메이드 사시코.part23시간동안 꼴랑 10x10cm 만든다고 이러고 있으니까 정신 나갈거같다 오늘 실만 8시간 만진듯 니들은 이런거 하지마라 존나 튼튼해지긴 함
작성자 : 니맥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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