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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pc 스피커 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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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초고정닉
신년 한반도 한 바퀴(스압)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 열차와 노선을 이용하여 한반도 한 바퀴를 돌아보기로 했다. 원래는 1월 9일에 휴무 하나를 사용하여 그 날 가려고 했으나 회사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 한 주 미루게 되었다. 그리하여 다시 승차권을 미리 발권해놓고 종로에서 주말 모임일정을 마치고, 우이동의 선배 집에서 2차 겸 휴식을 취하다가 N버스를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했다. 첫 여정을 시작할 서울역에 도착했다. 작년 여름에 한 바퀴 돌 땐 서울역에서 마무리 했으나 이번엔 반대코스로 이동하기로 했기에 서울역에서 시작한다. 일요일 이른 새벽이라 그런지 한산한 모습이다. (노숙자들밖에 안보이더라...) 역사 내 맥도날드에서 커피 한 잔 사고 열차를 타러 간다. 작년엔 강릉발 열차로 마무리를 찍었지만 이번엔 반대로 강릉행 열차로 여정을 시작한다. 강릉으로 가는 첫차가 출발대기중이다. 서울역을 출발한다. 일요일 새벽 첫차라 그런지 승객은 얼마 없고, 우등실은 나 혼자만 탔다. 첫 번째 정차역인 청량리역에 도착한다. 청량리역에 정차중이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승객은 얼마 없었고, 우등실에 한 명의 승객이 탑승했다. 옆의 고상홈엔 용문행 전철 첫차가 출발대기중이다. 상봉역에서 몇 명의 승객을 더 태운 열차는 양수철교를 건너 양평군 관내로 진입한다. 만종역과 평창역을 경유한 열차는 어느덧 종착역인 강릉역에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온다. 지연 없이 정시에 종착역인 강릉역에 도착했다. 다음열차까지의 대기시간이 제법 길게 남아있어 강릉 온 김에 근처에서 일출을 보기로 한다. 때마침 사천, 연곡을 거쳐 주문진으로 가는 버스가 오기에 얼른 탑승했다. 연곡에서 하차했으나 날씨가 흐리기에 일출을 보는데엔 실패했다.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강릉시내로 이동한다. 흐린 하늘 사이로 태양이 잠시 비추는 모습이다. 30분 가량 달려 신영극장에서 하차했다. 아직도 1시간 넘게 시간이 남아 아침식사를 하기로 한다. 버스정류장 앞 김밥집에 들어가 제육덮밥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했다. 9,000원인데 가격대비 양이 꽤 많은편이다. 식사 픽업 및 반납, 물, 반찬 모두 셀프서비스라 반찬은 따로 담지 않았다. (반찬이라고 해봐야 단무지와 깍두기가 전부였다) 식사 후 다시 강릉역으로 돌아온다. 이제 동해안을 가로질러 부산으로 내려갈 시간이다. 25.12.30부로 운행을 시작한 부전행 KTX 이음 열차가 출발대기중이다. 동해선에 KTX가 투입되면서 기존에 운행하던 itx 마음 열차는 강릉발 편도 1회를 제외하고 모두 동해역으로 단축됐다. 우등실로 예매하려 했으나 이미 진작에 매진되었고, 일반실로 예매했지만 그마저도 인기좋은 동해선 답게 매진 직전의 상황까지 왔다. 많은 승객을 태우고 강릉역을 출발한다. 나름 KTX라고 필수정차역에만 정차하는 열차다 (강릉-정동진, 묵호, 동해, 삼척, 울진, 영덕, 포항, 경주, 태화강-부전) 안인해변을 지나고있다. 정동진역에 정차중이다. 동해역에 도착했다. 휴가 나가는 군인들이 제법 많이 탑승했다. 울진역에 도착했다. 대뜸 한 승객이 내가 앉아있는 자리가 자기 자리니깐 비켜달라고하길래 내 승차권을 보여줬다. 내 승차권을 보고 자기 승차권을 보더니 오늘이 아닌 월요일 승차권으로 탑승한거였다. 승무원이 와서 승차권변경을 해주고 해당 승객은 나에게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그대로 잠을 청했다. 포항역에 정차중이다. 4시간을 달려 마지막 종착역인 부전역에 도착했다. 작년 itx 마음을 탔을땐 근 5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KTX라고 마음 대비 1시간 단축됐다. 이번에도 다음 열차 출발까지 1시간 이상 여유가 있는편이라 점심식사를 해결했다. 여유있게 식사 후 다시 역으로 돌아왔다. 이제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남쪽을 가로지를 시간이다. 경주, 안동, 제천을 거쳐 청량리역으로 가는 itx 마음 열차가 출발대기중이다. 원동역에 정차중이다. 마산역에 정차중이다. 3호차 일반실 열차는 매진이고, 내 자리 뒷쪽으로 입석 승객들이 여럿 서있었다. 2시간 50분 가량 달려 순천역에 도착했다. 많은 승객들이 내렸지만 그만큼 또 많은 승객들이 탑승한다. 광주쪽으로 해서 가지 않고 장흥, 강진, 해남을 경유해 목포로 가다보니 해당지역으로 가려는 승객들이 많이 탑승했다. 그동안 이 지역들은 버스 말곤 선택지가 없었고, 그마저도 목포를 제외하면 완행버스에다가 국도운행으로 인한 비싼 요금때문에 버스보다 저렴한 열차로 많이 몰린 상황이다. 순천-신보성간 무정차 운행 후 목포보성선 전남장흥역에 도착했다. 절반가량의 승객이 여기서 하차했다. 해남역에 정차중이다. 여기도 전남장흥역 다음으로 많은 승객들이 하차하여 객실이 많이 조용해졌다. 영산강을 지나고 있다. 창밖으로 남악신도시의 모습이 보인다. 영암역 이후로 기관차 비상제동장치가 계속 오작동하여 가다서다를 반복한 끝에 목포역에 15분 지연되어 도착했다. 시간상 저녁식사는 힘들것 같아 역 근처에서 간단히 샌드위치와 음료를 사왔다. 이제 이 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작년 여름엔 광명에서 목포로 내려오며 시작했지만 이번엔 이 열차를 타고 용산에서 마무리 짓는다. 그렇게 목포역을 출발한다. 특실로 예매한터라 출발하자마자 잠시 잠에 빠졌다. 깨고나니 광주송정역에 정차중이였고, 객실은 만석이 되었다. 익산역에 정차중이다. 여수에서 출발한 열차와 중련연결을 위해 7분 간 정차하여 잠시 밖으로 나왔다. 하행선에 목포, 여수행 복합열차가 도착했다. 열차는 어느새 그 역에 도착한다. 그 역에 정차중이다. 경부선 선행열차들이 지연되어 2대의 열차를 먼저 보낸다고 10분 간 정차했고, 그 시간은 고스란히 지연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종착역인 용산역에 10분 지연되어 도착했다. 당일치기 한반도 한바퀴 일정이 모두 완료되는 순간이다. 영등포역에서 버스 막차를 타기위해 부득이하게 바로 전철을 타러 이동했다. 영등포역에서 좌석버스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며 모든 여정을 끝마쳤다. 길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 20&21 Premium-Gol-d
작성자 : 프리미엄-골-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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