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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여자들의 '생계수단'이 된 무고.jpg
알다시피지금 한국의 성범죄는 법적으로 완전히 개판이 나서아예 관계조차 갖지 않은 여자가 갑자기 '강간당했다' 하고 일관된 진술만 해도남자를 감옥에 집어넣을 수 있다.(사례는 관계조차 가지지 않은 여성인데 3년 8개월 전 사건을 갑자기 무고해서 합의금을 요구해서, 1심 유죄떠서 징역떴다가 대법까지 가서 풀려난 사건)일단 남자랑 연락처만 교환해도 '이 연락처 남성에게 강간당했어요'외치면바로 감옥에 너를 집어넣어주는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음.생면부지 여성이 '너 성범죄자로 신고할거야!' 외치고 합의금을 내놔라 하면서 협박하면어쩔수 없이 합의금을 줘야 하는게 지금 상황.그러다보니여성시대 같은 사이트에서는 무고 가이드를 배포중변호사피셜 : 이대로 무고하면 100% 통한다.같은 택시에 합승만 해도 갑자기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면서 무고해서 합의금을 뜯어가는게 현 상태다.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무고의 왕국이 되었다.oecd 모든 나라의 무고를 합친것보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무고가 더 많다.60대 할매도 무고로 생계유지방글라데시 남자한테까지 무고지적 장애인에게도 무고걸그룹 출신 아이돌도 무고그 결과, 2019년 한국의 여성 무고 건수는 6000여건으로 ( 최근 통계는 막아버려서 건수 확인도 안된다 )일본의 약 600배인구 대비 계산시 일본의 1900배로 무고를 자행중...무고죄 판결을 받기 극히 힘들다는 걸 감안하면매년 약 5~6만 명의 한국 남성들이 한국여자에게 '무고 협박'을 받고 있고,그 중 상당수가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잡혀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 가능하다.현 20대 연애율이 약 20%.20대 남성 숫자가 310만명이므로, 커플 숫자는 약 62만명.20대 남성 커플이 62만명인데, 연 무고 건수가 6만명...한국 여자와 사귀면 '10% 확률'로 무고를 경험하게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한녀 = 잠재적 무고범.한국 여자와 연애하면 10% 확률로 네 인생은 끝장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역사상 최대크기 해양파충류가 발표되다
중생대의 거대 동물 하면 흔히들 용각류를 떠올리겠지만, 중력의 영향에서 육지보다 자유롭고 매우 드넓은 바다는 중생대 시절에도 거대한 생명들을 품었었음. 이번에 다룰 어제 나온 최신 논문 역시 바다에 서식했던 신종 고생물을 다루는데, 이제 함께 알아보자
이크티오티탄 세베르넨시스(Ichthyotitan severnensis)
약 2억 200만년 전 트라이아스기 후기의 영국에서 살았던 이 거대한 어룡은 턱 길이만 최소 2미터 이상에 전체 몸길이는 약 25미터로 추정됨. 근연종으로 추측되는 쇼니사우루스, 히말라야사우루스, 샤스타사우루스를 제치고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어룡이자 가장 거대한 해양 파충류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학명이 있는 어룡 중에선 가장 큰 종이라 할 수 있음
속명의 의미는 '거인 물고기'이며, 종명은 표본들이 발견된 강어귀 구역의 이름에서 따와서 붙여짐(이크티오티탄 모식표본의 발견자 중 한 명인 당시 11세의 루비 레이놀즈(Ruby Reynolds))2016년 영국에서 몸길이가 약 25m로 추정되어 고생물계에서 미스터리로 떠오르던 릴스톡 어룡 표본이 발견된 적 있었는데, 당시에 해당 표본은 체화석이 단편적이어서 속명이 붙지 못했으나 이후 2020년부터 2022년에 걸친 추가 탐사를 통해 흡사한 턱뼈를 발굴하였으며 이 화석을 통해 위에 적힌 대로 이크티오티탄이라는 속명을 부여하게 됨(BRSMG Cg3178의 조직학적 개요)
릴스톡 어룡의 화석과 이크티오티탄의 모식표본의 단면을 분석한 결과 모두 유사한 내부 구조를 지녔기에 같은 속의 어룡의 하악골으로 식별된다고 하며 유사한 지질 시간대에서 유사한 형질을 지닌 유사한 부위의 골격이 발굴되었다는 것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고 릴스톡 어룡의 발굴자이자 이번 논문의 제1저자 딘 로맥스는 말함이크티오티탄의 모식표본은 아성체 또는 젊은 성체이고 릴스톡에서 발견된 어룡 화석 표본과 비슷한 크기인데다가 그 표본보다 더 보존률이 좋다고 하니 희소식
그 외에 잉글랜드 남서부,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파편화된 원통형 골격 화석들이 해안가 지방에서 발견된 바 있는데 이들 역시 같은 속의 화석일지도
여담으로 쇼니사우루스처럼 일부 샤스타사우루스과 어룡들은 트라이아스기 후기 해양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추측되지만, 샤스타사우루스과 어룡들이 모두 상위 포식자였는지는 불확실하기에 이크티오티탄의 경우 어떤 포식자였는지 정확히 증명하려면 아무래도 이빨 화석이 발견되어야 할 듯
혹여 페루케투스처럼 크기 추정치가 줄어들 수는 있으나, 기존에 알려진 쇼니사우루스와 샤스타사우루스보다 더 큰 어룡이 학계에 이렇게 학명까지 부여된 채로 소개되었다는 사실은 여전히 대단한 일이고 초거대 해양 파충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반갑네이크티오티탄아 웅장하다!논문 링크: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300289
작성자 : ㅅ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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