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흔한 수돗물 관장

나는 절대 안해.. 수둣물에는 염소 있고 노후화된 관을 타고 녹물도 나올 수 있고... 저번에는 유충이 나오는 사건 등 수돗물을 꺼려 하는 편이야! 우리 장기 내부에 직접 주입하는 만큼 안전하게 해보자!
또한 수돗물로 관장하면 수분 중독이나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거 알아둬~


그래서 나는 생리식염수 관장을 하는데, 이 방법은 유아에게도 할 수 있을 만큼 가장 안전해!

우리가 관장을 하는 이유는 보통 깔끔하게 섹스를 하기 위해서잖아?


그래서 무리 없이 '직장'만 세척해 주는 게 좋아!

1. 먼저 관장약 1개를 천천히 주입하고 최대한 참아주는 게 좋아 (권장 10분)

2. 변을 배출했다면 이제 생리식염수를 관장용 주사기에 넣고 다시 한번 천천히 1회 주입해.
다 주입했다면 참지 않고 주입했던 생리식염수를 힘을 빡 줘서 강하게 바로 배출해!

3. 노란 물이 나온다면 안 나올 때까지 생리식염수 주입 반복!

직장 안에 변들을 관장약을 통해 배출했다면, 생리식염수로 직장벽을 마지막으로 씻는 개념이지!

즐섹

+추가적으로 팁이 있다면 탑이 삽입을 할 때 바텀이 취해야 하는 자세!

보통 항문이랑 직장이랑 ㅣ이렇게 일직선이 아니라 옆에서 봤을 때 약간의 커브가 있거든?
그래서 직장벽 손상이나 바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짤을 배변하는 짤을 가져왔는데ㅋ ) 저렇게 몸이랑 허벅지를 최대한 가까이한다?라는 느낌으로 자세를 취해줘~ 그럼 직선으로 펴지는데 그 상태로 삽입되는 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