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아니고 예전에 카마인에서 용덕철이라는 게이가 디코방하고 냐옹냐옹해가 뒤로 숨어서 부완장처럼 할 때였음

용덕철은 날새고 놀다가 자러 간 때고

냐옹냐옹해가 갑자기 텐션 올라서 "수간 츄라이~" 하는거임

자기가 수컷 고양이 묶어두고 발정제먹여서 미니꼬추 세운 다음에
자기 똥꼬에 비볐다면서

수간 츄라이질 추천함

역겹지만 냐옹해 무리가 게임에서 돈 벌려고 개진상부려대는거 뻔히 아니까 다들 꾹참만 했음.





냐옹냐옹해는 나중에 텐션 떨어지니까 슬그머니 대화방 털고 리셋해서 없앰




이 냐옹해가 조선족 커뮤니티라고 만든 중남미에 만든 사이트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담당 맞고



냐옹해는 카마인에서 작업장 돌리고 무리로 돌면서 보스 다 잡으면서 파밍템 템값 게임서비스 헛점을 이용해서 독점하고 팔아서 번 골드로 장난친 거 맞음.

스마게에도 이미 직원들한테 골드 뇌물로 바쳐서 바로 팔아서 헌점 악용하는걸 오래 유지 했던거고 떠상 시스템도 그래서 저렇게 악용하기 좋게, 초반엔 더 악용하기 좋게 채널별로 장난치게, 초반 유저에겐 떠돌이상인에 대한 정보나 안내조차 안나오게 나온 거임

다계정 쌀먹 재육성에겐 같은 레벨이어도 더 유리하지? 방식을 다 아니까.

금강선이나 다른 실무 담당 까지 올라가진 않은 것 같은데(로갤에서 짤쟁이들이 장난 많이 치는 이병탁 전재학 같은 라인) 스마일게이트rpg 하고 다른 곳엔 자기가 디코하면서 메신저로 직접 정보 받는 직원 있댔었음ㅇㅇ

물론 요새 일은 아닌데 100% 자랑질 비틱질 한건 사실임

청새치때도 다른 청새치방 팟에 깽판치고 자기팟 아니면 못잡게 하려고 방관해댔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