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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토리충)아브렐슈드 떡밥 정리

ㅅㅌㄹ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7.30 01:39:08
조회 49798 추천 676 댓글 714
							

ㅎㅇ 스토리충임

아브렐슈드 떡밥 정리해왔음


미리 얘기하자면 또 회귀물 떡밥임, 근데 이젠 슬슬 작가님들도이 세계관이 회귀가 맞다고 주장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반박시 너희들 말이 맞으니까 싸우지마라 진자 부탁합니다

암튼 회귀가 거의 맞는거 같다고 생각이든 김에, 마지막엔 그냥 내 뇌피셜 억지떡밥도 몇개 소개해볼예정, 씹 뇌피셜임


1.혼돈의 마녀


먼저 레이드의 프롤로그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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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마녀가 말했지, 붉은달이 꺼질때 차원이 뒤틀릴 것이다, 그렇게 운명은 반복되리라 

아크의 운명을 걷는자여 너의 운명까지도...!


아브렐슈드가 프롤로그에 튀어나와서 제일 먼저 하는 말이야

근데 붉은 달은 뭐고, 혼돈의 마녀는 뭐하는 놈일까?


먼저 붉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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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하람을 배신하고 소멸시킨 카제로스와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은 페트라니아를 마치 아크라시아 처럼 모방하기 시작했었어

하지만 아크가 없는 페트라니아는 무슨 짓을해도 아크라시아와 같을순 없었지


아크라시아의 태양을 모방해 페트라니아에 붉은 달을 띄웠지만.. 붉은 달은 절대 태양이 될수 없었고

붉은 달과 페트라니아는 점점 그 빛을 잃어가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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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페트라니아가 존속 할수 있던 가장 큰 원인은, 혼돈의 주인, 혼돈의 태초신 이그하람의 존재 때문이었어

혼돈의 주인을 잃은 페트라니아의 혼돈의 생명들은 이그하람의 죽음 이후 모두 쓰러지거나, 카제로스가 죽여 전부 사라지게 되었는데

이때 남은 마지막 하나의 혼돈의 생명이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혼돈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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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세계관에 보면 혼돈의 생명의 마지막 생존자가 카제로스에게 붉은달이 꺼질때, 차원이 뒤틀릴 것이다 

라는 예언을 했다는 대목이 있는데 이게 누군진 안나왔었고, 그냥 카제로스가 이 존재의 예언을 나름 신뢰한것인지

그 예언대로 붉은달이 검게 물드는걸 기다리고 있다라는 공식설정이 있었어


근데 이번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언급되면서 이 존재가 페트라니아에선 혼돈의 마녀라고 불리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군단장이나, 현 페트라니아의 수장인 카제로스가 믿을만큼 나름의 신뢰성 있었다는 것도 알수있게 됐다.


아무튼 이 혼돈의 마녀의 예언은 비단 저것뿐이 아니었고 아브렐슈드의 말대로

혼돈의 마녀가 말했지, 붉은달이 꺼질때 차원이 뒤틀릴 것이다, 그렇게 운명은 반복되리라 

아크의 운명을 걷는자여 너의 운명까지도...!


즉 세상의 운명이 반복되리라는것, 그리고 아크의 운명을 걷는자(빛의 길을 걷는 영웅)의 운명까지도 마찬가지라는 것까지

혼돈의 마녀는 예언했었다라고 볼 수 있겠네


게다가 혼돈의 마녀의 예언은 그녀의 꿈의 형태로 전승되어왔던걸까 마녀의 악몽이라고 불리면서 페트라니아에 전승되었던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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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브렐슈드의 휘하 간부급중 한명인 프로켈은 그 악몽을 보고 공포를 느끼며 분열했다고 하네

아마 프로켈정도면 페트라니아에서도 꽤나 강한 존재중 하나였을거야, 그러니까 군단의 간부느낌으로 활동 하겠지

근데 이정도 되는 존재가 혼돈의 마녀의 악몽을 본뒤로 극심한 공포를 느끼며 사념체와 본체로 분열해 버렸어


대체 뭐였을까 그 악몽은? 정황상 운명이 반복되는건 이미 기정사실인것 같고, 그 과정을 악몽속에서 봤던걸까?

그게 상당히 공포스러울만큼 잔혹했던걸까? 아무튼 상당히 공포를 불어일으킬만한 과정이었던거겠지.


그리고 그 프로켈은 마녀의 악몽에 공포를 느꼈으면서도 쓰러져가면서도 이렇게 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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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느꼈다는 놈이 그녀의 예언은 어쨌든 이뤄질거라고 하네 ㅋㅋ


타불라라사 에피소드에서 봤듯이 세상은 예전에 이미 혼돈(페트라니아),질서(아크라시아)가 하나되었다 다시 분열하는 과정을

꽤 여러번 겪었음을 알수 있었지? (이해안되시면 금기의 서고 떡밥글 읽어주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재 군단장과 카제로스의 궁극적 목표도 페트라니아와 아크라시아의 일체화야

베른남부에서 군단장들이 직접 언급하기도 했고, 공식설정에도 나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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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브렐슈드나, 카제로스나, 프로켈이나 죄다 마녀의 악몽을 그토록 신뢰 하는것이겠지 뭐


그리고 실제로 예언은 현실이 되어가는중이야 현재 붉은달은 빛을 잃었고,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 사이의 차원의 균열도 실제로 벌어졌지

즉, 혼돈의 마녀의 예언은 몽상이 아닌 예지가 맞게 되어가고 있다는 의미


아무튼 마녀의 예언은 혼돈/질서의 일체화, 운명의 반복을 담은 내용이었고, 그것은 몹시 잔혹한 내용이었다라는걸 알 수 있었다


물론 단순히 노망난 예언이라고 넘겨버리면 아무의미없는 거긴한데 그런걸 굳이 이렇게 대놓고 떡밥으로 던질까?

예전에는 그냥 진짜 개미눈꼽만한 단서로 궁예질하는 수준이었는데 요 근래엔 회귀 단서를 꽤 많이 뿌리고 있는거 같다


2.인과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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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렐슈드가 우리를 인과의 노예라고 표현하는 부분이있어

인과는 원인과 결과를 의미하는데 우리가 인과의 노예라는건 듣기좋게 의역하면 우리가 인과율에 사로잡혀있다는 거겠지

즉, 우리는 어떤 상태(원인)가 또 다른 상태(결과)가 되는것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법칙성을 가진 상태에 사로잡혀있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지 


로붕식으로 다시 해석하면 

나눠진 질서와 혼돈(원인)이 하나의 혼돈으로 합쳐지고 다시 분열하는것(결과)이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법칙성을 가진 인과율이라는 의미라고 볼수 있다


3.아브렐슈드 독백


아브렐슈드 5페이즈 클리어후 제법 대사 분량이 있는 독백을 시전하는데 대형 떡밥을 대놓고 암시하고 있어

약간 추상적인 부분은 내가 해석도 달거다. 물론 해석은 뇌피셜이긴한데 그냥 재미로 봐줘 어차피 오피셜 해석은 아무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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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기둥이 질서를 꿰뚫고 

>페라니아의 기둥(타워,권좌)이 아크라시아를 꿰뚫고


이부분은 실제로 현재 일어났지, 그럼 기둥이 아크라시아에 내려진 일이, 혼돈과 질서의 일체화 즉 회귀의 클라이막스 일보직전의 상황이라고 생각이된다

실제로 곧 카제로스까지 참전할 아주 큰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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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손길이 태양을 빚어내면

>아크로 태양을 띄운 루페온


이부분은 뒤의 대사까지 생각했을때 혼돈/질서의 일체화후 다시 분열된 회귀후의 세상의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보인다

이러면 두가지 생각해볼수 있는게 있는데 먼저 이해를 위해 이걸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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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기록이라는 타불라라사 떡밥인데


1.루페온이 회귀의 창조자라는 가능성>이러면 최초의 기록은 오르페우스 창세기가 되겠지

2.루페온 조차 회귀의 일부일 가능성>그러면 루페온보다 더 태고부터 존재한 진짜 창조주가 세상을 창조할때의 이야기일수 있지


질서라고 언급되있는것을 보면 전자가 맞는 해석이라고 보이는듯 한데, 그러면 또 약간 걸리는게

루페온이 회귀의 인과율을 창조한게 맞다면, 왜 본인조차 영겁의 인과율에서 벗어나지 않게끔 만들었느냐 라는 부분임

태초의 창조주 뭐 이런 이미지는 보통 관망하고 지켜보는게 일반적인 이미지긴 하잖아 

물론 이건 작가가 구상하기 나름이지만, 상식적으로는 뭔가 납득이 안가는 일이라고 나는 느끼고있어


만약에 루페온 본인조차 인과율에서 챗바퀴 도는것이 본인이 생각하는 진짜 질서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광기에 사로잡힌 신이라고 볼수 있지

그리고 그 인과율은 위에 나왔듯 몽환군단조차 극심한 공포를 느낄정도로 잔혹한것으로 보이고 말이야

진짜 이게 맞다면 루페온은 이 세계에서 우리가 최초로 목격할수 있는 순수한 '악' 으로 봐야하겠지


만약 후자의 경우가 맞다면 진짜 질서는 태초의 창조주가 맞고, 루페온이 질서를 본인의 심볼로 삼고 추종하는것은

태초의 창조주가 원한것이 영겁의 회귀므로, 태초신이 부여한 루페온의 속성정도로 생각할수 있겠다

반대로 이그하람의 경우는 혼돈이었던거고 이러면 이제 세계관이 엄청 커지게 되는데 이것도 내가볼땐 좀 골때리긴함


뭐가 맞게 될지는 지켜보면 알겠지. 개인적 사견으론 전자는 상식밖의 요소가 있지만 스케일상 합리적이라고 보이고

후자는 상식선에선 맞다고 생각되는데, 스케일상 불합리적이라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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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의지는 심연으로 굴복할지어다.

>빛의 길을 걷는 영웅의 의지는 카제로스에 굴복할것이다.


이거는 처음에 그냥 대충 슥 보고 루페온이 이그하람에 결국 굴복당하는 미랜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모순덩어리고, 자세히 보니까 혼돈이 아니라 심연

이그하람의 이명은 혼돈의 신/카제로스의 이명은 심연의 군주 거든 이러면 카제로스의 이야기가 맞고 

자연스럽게 빛의 의지는 계속 존재해왔던 빛의 길을걷는 영웅이겠지 

그러면 다가올 대전쟁이 마치 소년만화처럼 세상을 구했어!! 이런 흐름은 아닐거같다. 뭔가 다크판타지의 향기가 풍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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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궤적이 돌고돌아 

>역시 운명은 돌고 도는 영겁의 회귀라는걸 다시한번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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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혼돈으로 회귀하는 날.

>모든것이 다시 태초의 혼돈으로 회귀하는 날


스토리의 시작말고, 세계관의 시작이 뭐냐 태초엔 혼돈만이 존재했다였지?

결국 회귀의 트리거가 되는 부분은 질서와 혼돈이 다시 합쳐져 태초의 혼돈이 되는 것이라는 의미이자.

다시 시작되는 부분도 역시 세계관의 처음부분인 태초엔 혼돈만이 존재했다라는 뜻으로 볼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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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새롭게 시작되리라

>위와 일맥상통 다시 태초의 혼돈으로 돌아가서 새로 시작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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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은 다시 혼돈으로 돌아가 질서를 바로세울 주인을 정하리라

>여기가 좀 의미심장하더라 태초의 혼돈으로 돌아가면 질서를 바로 세울 주인을 정한다는데 굉장히 많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함.


1.태초의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었던 존재는 루페온이잖아 근데 이걸 다시 정한다고 하는데

이게 루페온이 또다시 질서를 바로세울 주인으로 정해진다는 건지, 또다른 존재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음


2.태초의 혼돈이 오히려 질서이고, 혼돈에서 질서가 일어나는것 자체가 혼돈이라면 

질서를 바로세울 주인을 정한다는 것은, 혼돈으로 다시 합쳐지게 하는길을 인도하는 존재가 새로 정해진다는 의미인가 싶음

그럼 이게 운명의 장난질에 쓰러져온 빛의 길을 걷는 영웅들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음  

이게 맞으면 진짜 반전이지, 빛의 길을 걷는 영웅인줄 알았으나, 혼돈으로 돌아가는 길을 걷게하는 영웅 이었던거잖아.


만약 이러면 아다리 맞는게 있는데, 영웅의 인도자 역할을 하는 베아트리스의 의미심장한 말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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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운명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것이 비록...당신이 바라지 않았던 미래라 해도

베른남부에서 우리 보내고나서 독백했던 말이잖아, 운명으로 인도하는게 빛의 길을 걷는 영웅의 길이 아니고, 혼돈으로 걷는 영웅의 길이었다면..?

이러면 이게 아다리가 맞긴해. 이러면 금강선 디렉터가 말한거처럼 베아트리스가 그냥 흑막인 단순한 전개도 아니고, 

베아트리스가 마냥 선역도 아닌 알맞은 전개가 된다. 나는 이게 제일 맘에드는 전개임.(내 호감도템 뱉어내라 씨발년아)


3.그냥 단순히 루페온의 재출현을 의미하는거일수도 있다.

이게 제일 노잼임. 이러면 금강선 용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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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가 무너져 역리가 되고 역리는 순리가 되어 바로 서리라

>우리가 순리라고 생각한 질서가 역리가 되고, 역리라고 생각한 혼돈이 순리가 되리라라는 의미

 즉, 질서에서 혼돈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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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군주가 돌아오리라

>카제로스가 돌아오리라 

어쨌든 봉인되어있던 카제로스는 다가올 대전쟁에 돌아올거라는 의미겠지


4.환영 공격


이건 그냥 환영, 환각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하긴하다.

단순히 보면 그냥 영웅에게 정신적 타격을 주기위한 아브렐슈드의 정신공격이라고 봐도 되긴하니까

근데 이런거 괜히 회로 돌려보면 재밌잖아 그리고 상대가 예언을 믿는 아브렐슈드라서 단순한 정신공격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고로 난 이것을 아브렐슈드가 보여주는 진실, 회귀 전의 과거라고 내멋대로 정해두고 해석할 예정이야

회귀전의 과거라는것은 다가올 미래라고 해석해도 되겠지.


1)니나브를 써는 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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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에 그거 맞음)


대사(대화의 형식은 아니고 서로 다른얘기함)

니나브: 미안해 카단(반복) 지키지 못했어.. 라제니스를 용서해줘 카단..

카단:라제니스를 믿지마라(독백)


카단은 라제니스를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고, 라제니스에게 무언가를 지키라는 약속을 받아냈던걸로 보임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은 니나브를 가차없이 죽일 정도로 무게가 있는 것이었다.

나아가서 라제니스를 용서해달라는 말을보면 니나브 개인과의 약속이 아닌 라제니스 종족과의 약속이었던듯 하다.

그리고 한가지더 파악가능한게, 니나브가 약속을 어긴게=라제니스들과 카단이 한 약속을 어긴게 되는거니까

니나브가 독단적으로 카단과-라제니스 사이의 맹약을 어긴것이라고 생각해볼수 있다. 

죽인건 니나브뿐, 뒤에나올 베아트리스는 죽이는 연출 없어


약속이 뭔지 멋대로 예상해보면, 라제니스들의 가장큰 임무는 영웅을 인도하는 거잖아.

실제로 베아트리스도 그렇고 니나브도 스스로 본인이 앞으로 우리와 함께 걸어갈거라고 직접말하기도 했고,

그리고 카단은 타불라라사 에피소드로 어림짐작해보면 이 세계의 구조를 파악한 인물이라고 보이는데

이러면 약속은 두가지로 생각해볼수 있어 


1.빛의 길을 걷는 영웅을 혼돈으로 걷게 하지말고, 인과율을 깨부수는 길을 걷게 해라 

2.빛의 길을 걷는 영웅을 혼돈으로 회귀하는 길을 걷게 해라


어떤 약속을 했고, 지키지 못했던 것인지는 지켜보면 알겠지만

지금의 정황상 카단은 할족(카마인)의 진실을 꿰뚫어보고 있고, 그를 방해하고 있으니 

할족의 목적인, 신을 끌어내리고 본인들의 신이된다=인과율을 부순다. 라는 목적을 방해한다고 해석할수도 있는데, 

이러면 카단은 인과율을 지키는 입장이라고 해석이 가능하다.


이렇게 가정하고 여러 가능성을 따져봄, 난 카멘,카단이 100퍼센트 이그하람의 조각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해서 다른경우는 배제한다.


1.카단이 이그하람의 두조각중 하나일 경우-이그하람은 말그대로 악신이었다라고 가정한 경우

이러면 단순한 질서에대한 분노로 인해 저지른 분탕이라고 단순히 해석 가능

근데 애초에 이그하람이 단순한 악신이 절대 아닐거 같기에, 이건 가능성이 한없이 낮다.


2.카단이 이그하람의 두조각중 하나일 경우-이그하람도 회귀를 관망하는 태초신중 하나였을 경우

그도 그럴게 회귀가 혼돈/질서의 일체화와 분열이니까 당연히 관리자도 루페온-이그하람이지 않았을까?

이러면 카단이 인과율을 지킨다는 위의 말이 합리화되기도 한다.


그럼 카단(이그하람)이 라제니스를 믿지 말라고 한건 영웅의 인도자의 역할을 하는 라제니스를 영웅이 따르지 않게 하기 위함일수도 있고,

혹은 한번더 꼬아서 라제니스의 인도를 영웅이 마냥 따르는게 회귀의 흐름으로써 맞는듯 보이지만, 

영웅이 그걸 의심하게 하고, 결국 네거티브한 감정이 생기게하는게 맞는 흐름인 경우 일수도 있지


아무튼 이 가정이 맞다면, 

라제니스와 카단은 영웅이 혼돈으로 가는 길을 걷게해서 인과율을 유지하도록 약속을 했다.

그리고 이 약속은 이그하람(카단)의 명령과 같기에 아주 엄중하게 진행된 약속이었다.

하지만 니나브가 독단적으로 영웅에게 빛의 길을 올바르게 걷도록 했다. 그래서 인과율이 깨질 위기가 도래했다.

그래서 카단이 니나브를 베어넘겼고, 결국 이게 트리거가 되어 과거(미래)의 영웅은 혼돈으로 길을 걷게 된다.


이렇게 생각이 가능해지겠지?


2)쓰러진 에스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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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샨디와 진저 뿐인데 주변에 에스더들 전부 죽어있음


대사

샨디: 잊은게냐? 시간이 많지 않다!

진저웨일: 아직  더 싸울수.. 이건 악몽이야! 으아아아!!!


그리고 특이점이 있는데 이장면에서 실리안은 죽지않고 주저앉아 있고, 

니나브도 여기에 쓰러져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샨디는 순간이동으로 탈출함


니나브가 여기에 쓰러져있다? 분명 아까 카단이 니나브를 직접 칼로 베었지

그럼 에스더들도 카단이 베어버린게 아닐까? 이러면 카단은 역시 영웅과 함께 빛을 향해 걷는 에스더들을

인과율의 수호자로써 베어버렸다고 생각 할수 있지. 이러면 카단이 이그하람의 조각이고 이그하람도 인과율을 지키는 자라고 생각이 가능하다.


그리고 샨디는 탈출하고 의미심장한 대사를 하는데, 이게 샨디가 이 상황을 타개할 어떤 장치가 될지도 모른다는 암시라고 봄


3)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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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아만:(광기 섞인 웃음)  

실리안: 악마는 제거해야한다... 널 가만히 둘 수 없다

아만:(혼란스러운 목소리) 아니야..! 아니야! 나는..당신은..선택했습니다..! 날 막을수 없어요! 당신을 믿을수 없어요(광기섞인 웃음)


예전에 아만글 쓰면서 아만이 카제로스가 부활할때 그의 그릇이 되는거같다는 궁예질을 한적이 있는데

저런 상황이면 진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베아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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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크 6개 가지고 승천하는 모습임


대사

베아: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이 바라지 않았던 미래라해도!

니나브(추정임 근데 목소리가 니나브임):안돼! (흐느끼는 소리)


중요한게 내가 계속 세어봤는데 가지고 가는 아크가 6개임 그럼 7번째 아크는 결국 찾을수 없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음

카단이 숨겼다라는 설정이 7번째 아크인데 카단이 인과율의 수호자면 아크를 영웅이 다모으게 하는걸 방해해야할수도 있지

물론 아크가 7개가 모이는게 트리거가 되는거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베아트리스는 아크로 딴짓거리하는게 맞고 왜냐면 니나브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안된다고 절규했으니까

역시 그럼 베아트리스는 영웅에게 혼돈으로 가는 길을 걷게 하는게 맞다고 해석해도 맞게 된다.


자 6페는 아직 깬놈이 없으니 아브렐슈드 떡밥은 여기까지야

6페 컷신은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해석해보도록 하자ㅎㅎ...


그리고 회귀 떡밥 풀린김에 억지 떡밥하나 투척하고 감


우로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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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모험의서 메인테마야 처음엔 그냥 아길로스를 그린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르테미스 모험의서 테두리는 아무리봐도 우로보로스의 오먀쥬가 맞는거 같다고 생각함

우로보로스는 꼬리를 삼키는자라는 뜻인데 여러 문화권에서 우로보로스는 시작이 곧 끝이라는 의미

윤회사상, 영원성의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어


하필 모험의 시작인 아르테미스 모험의서에 시작이 곧 끝이며, 윤회를 의미하는 우로보로스가 왜 메인테두리로 사용되었을까?

이것도 그냥 회귀라고 색안경 끼고 보니까 좀 다르게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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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우로보로스를 나타낸 그림들이 아르테미스 모험의 서와 상당히 유사하다는걸 볼수 있음


억지떡밥 많긴한데.. 더쓰기는 내가 힘들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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