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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나 늦고 집단린치당한 니붕이의 일욜 플엑후기 -1-
타겜이나 애니가 들어가있삼그래서 비율 조절을 어느정도 했삼린치가 궁금하다면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됨일욜도 플엑을 가버림이유는 그냥이였삼원래 즉흥적이고 토욜땨 제대로 구경 못한거때매 그런듯함사람은 토욜보다 확실히 적었음11시에 행사장으로 입장했는데 프리패스였음같은시간 토욜은 대기가 있었던걸로 암행사장 내부로 들가서 돌아다니다가 탈로스 생각나서 해봄게임이 좀 신선했는데 효과가 너무 현란해서적 찾는게 좀 어려웠고 타겟팅도 좀 어려웠음그거 빼면 디게 재밌었음이건 와콤부스에서 타블렛 체험하길래 바로 해봄난 전문 그림쟁이 안될꺼니까 관심 없었는데아이패드로 그리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ㅋㅋㅋㅋ이건 니케 굿즈파는 부스에서 찍은 사진들임사람이 많아서 많이 찍지는 못함브래디, 크러스트 폰 케이스 사고싶었는데 14pro가 없어서못 샀는데 하… 크러스트 졸귀였는데 ㅠㅠ 아쉽삼그래도 깨진 머그잔을 대신 할 헨그 머그잔 입양해옴이건 가장 궁금하던 옵치 스타디움 부스대기는 40분 정도 했고 5ㄷ5 팀전으로 시뮬레이션 룸 처럼 판 끝나면 버프 고르는 모드였음짤 처럼 난 팀B 3번 자리였고 결과는 4ㄷ0 패배임 1, 2판은 ㄹㅇ 똥 싸다가 정신차리고 나머지 판을 빡겜했지만상대 피지컬이 너무 높았음ㅠㅠㅠ여기서부턴 코스어 사진헨젤, 그레텔일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 첫번째임헨그 코스는 첨 봤는데 너무 좋았삼아1로나 (블루아카)시프티 같은 캐릭터임 또한 몰?루짤 원본 캐이기도 함블루아카 하면서 애증의 캐릭터같삼시가라키 토무라, 다비 (나의 희어로 아카데미아)나희아 전 권 다 있을정도로 애정하는 만화여서멀리서 보자마자 따라가서 부탁드림ㅋㅋ분장 퀄도 높고 찍으면서 너무 좋았음브래디브래디! 브래디! 브래디! 브래디! 최고다 브래디!아1로나, 총학생회장, 프1라나 (블루아카)이거 설명하는 블루아카 마리안=모더 급 스포여서 말 못함총학생회장은 니케의 총사령관이라고 생각하면 될듯레드후드홍북이렁 같이 사진 가능하냐고 부탁드리니“우와!! 홍북이다!” 해주시면서 귀여워 해주심ㅋㅋㅋ소다, 노스텔지어 도로시9만원 도로시 판매할때 니케 안한거 좀 아쉽삼가지고 싶은 9만원중 하나인데 ㅠㅠ또 소다 코스어님 소품 표현 엄청 잘하셨삼하야세 유1우카 (블루아카)블루아카 최애캐가 6명 정도인데 그 중 한명이삼최애캐랑 사진 찍는데 안 좋을 사람이 있삼? 난 ㅈㄴ 좋음ㅎㅎ제인 (젠존제)짤에는 없지만 포즈 여러가지로 찍었는데완전 끼얏호우한 기분이삼우시오 노1아 (블루아카)파자마 이격 버전임블루아카 최애캐 중 한명인데 최애캐랑 사진 찍어서 기분 엄청 좋았삼에코 (롤)ㄹㅇ 훈훈하게 생기심부탁드릴때 엄청 친절하시고 이 시대의 알파메일이심바이퍼대이퍼자숙하는 분첨 보자마자 머리에서 ?가 떠오름ㅋㅋㅋㅋ사진 찍을때 숙이시면서 죄송합니다도 하셔서먼가 카메라맨된 기분이였음신데렐라포즈들이 조각상에 나오는 역동적인 포즈여서찍을때 엄청 잘 나왔고 포즈 연구 엄청 하신거 같았음ㄷㄷ리제로캐릭터들이랑 진짜로 단체사진 찍으면 이럴 느낌같았음ㅋㅋㅋ찍을때 엄청 즐거웠고 기분도 엄청 좋았삼아트록스 (롤)탑은 모데 원챔인데 ptsd오는 느낌이였삼과장 안하고 아트 모델링 그대로 강림했다고 믿을 급임진짜 레정드 였삼이의있음! 하는 그 아죠씨 (역전재판)짤로 많이 보던건데테이블이랑 이의있음!을 소품르로 표현하신게 ㅈㄴ 신박했음액숀가면, 부리부리대마왕, 마카오, 죠마, 스!노우맨,칸탐, 토페마, 짱구(ㄹㅇ 5살 추정), 신형만 이 사진이 난 가장 웃겼음린치짤 이야기도 ㅈㄴ 웃긴게 내가 “혹시 밟는거 될까요?” 하니까액션가면 하신분이 부리부리 대마왕한테 “누워!” 말하심그러니 부리부리 대마왕님 왈 “또 누워??” 하셔서내가 “아뇨 제가 눕는건데요?”하니까 부히부리 대미왕님이 갑자기 내 쪽으로 고개를 빠르게 드시더니행복한 목소리로 “드디어!! 이번엔 내 차례다!!”하심참고로 짱구는 진짜로 나를 밟았고부히부리 대마왕님은 ㅈㄴ 행복하시게 밟으심구석에서 토페마가 하…하는 표정으로 보는것도 ㅈㄴ 웃겼고그냥 대대대유쾌마운틴이였음여기서 끝이 아니다사진 확인하고 보정하고 가리고 쓰고 하면 12시에 올릴듯- dc official App
작성자 : 누블랑은정실이다고정닉
[빠따 소녀 게임 / KILL THE WITCH] 개발 일지 #3
안녕!KILL THE WITCH라는 게임을 개발 중인 SnakeEagle팀이다.기억해주는 사람에겐 감사를,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작년 10월 스팀 넥페 이후로 오랜만에 개발일지를 적는다.처음 포부로는 좀 자주 개발일지를 적고 싶었는데, 도저히 제대로 글을 쓸 여건이 안되어서 쓰지 못했다...그러나 이젠 펀딩도 일단은 잘 일단락 지었고,후원자 분들과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개발일지를 써야만 하므로, 이곳에도 공유 드리도록 하겠다.아래는 우리 게임의 스팀 링크이다.KILL THE WITCH 스팀 페이지-----*말투가 다름을 양해 부탁 드리겠다.[2025년 5월 개발일지]안녕하세요!수박이 맛있어지고, 모기가 슬슬 등장하면서도어느 때는 또 기분좋게 쌀쌀해지는 5월 말입니다.저는 얼마전 선풍기를 꺼내 먼지를 닦아내었답니다.여러분의 여름 준비는 잘 되어가고 계신지요.-----*제작 중인 스테이지2에 대한 정보가 담겼습니다.**최대한 스포일러는 피했지만, 온전한 경험을 지키고 싶으신 분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에로티시즘과 포르노그래피'에 대한 단상>'에로티시즘이냐, 포르노그래피냐' 혹은 '예술이냐, 외설이냐'.이제는 해묵은 논쟁이죠.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고,앞으로도 계속될 질문이기도 합니다.야한 것은 무조건 부정되어야 할까요?어떠한 섹슈얼리티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입니다.이 또한 삶과 생명에 깊게 연관되었기에 반드시 그렇진 않죠.그럼, 야한 것이 무조건 긍정되어야 할까요?그 또한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왜곡된 욕망의 배설, 극단적 혐오와 복수심만을 담은 섹슈얼리티 창작물들도 분명 존재하니까요.애초에 표현의 윤리 기준이라는 것이 사회적 맥락에 따라 콩 뒤집듯 바뀌기도 하고때로는 논란이 되는 ‘극단적 표현’조차 의도 하에 사용되어 훌륭한 예술이 되기도 합니다.누군가에겐 아주 질나쁜 작품마저 새롭고 흥미로운 창작의 밑거름이 될 수 있지만,그렇다고 우리 사회에 '금기'라는 선이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면역설적으로 그 선을 뛰어넘으려는 모든 시도들이 가치를 잃고 말것입니다.이렇듯 흑과 백이 명확히 구분되지만은 않는 것이 세상 만사의 비극이자 묘미인 것도 같습니다.저 또한 나름 '미소녀-미소년 캐릭터 게임'을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홀로 가볍게 고민해보곤 하는데요.예쁘다, 잘생겼다 말하는 소위 '미형적 외모'에 대한 판단이따지고보면 '성적인 매력'에 대한 판단과 완전히 무관하진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나나와 2스테이지>이야기가 길어졌네요.2스테이지에 왜 '야한 것'을 넣으려고 하는가에 대한 긴 변명이었습니다.물론 그렇다고 킬 더 위치를 19금 게임으로 만들 것도 아니고,'관능적 표현'이 2스테이지의 메인 주제인 것도 아닙니다만.어쨌든 저는 이 위험한 주제 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싶었습니다.왜냐하면, 그 편이 더 재미있으니까요!그렇게 스스로에게 주어진 것을 갈고 닦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2스테이지의 보스 캐릭터 '나나'양의 구상이 떠오른 것입니다.-----*아래의 모든 이미지 및 영상은 아직 개발중임을 감안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나나에 대해서>1스테이지의 보스 '요조'가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실격> 속 주인공'오오바 요조'에서 이름을 따온 것처럼,2스테이지의 보스 '나나' 또한 문학 작품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왔는데요.바로 에밀 졸라의 소설 <나나> 속 주인공 '나나'였습니다.킬 더 위치의 '나나'양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마녀입니다.쓸 수 있는 것은 뭐든지 활용하려 마음 먹었기에 거리낌없이 자신이 가진 가장 큰 '무기'를 이용하죠.그것이 옳은가 그른가는 철저히 그녀의 관심 밖입니다.벌레들이 그녀에게 빠져 허우적거리며스스로의 모든 것을 탕진해버리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그러라고 그녀가 강요한 것도 아니잖아요?-----<2스테이지>'요조'와의 전투 이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던 '요나'는덜그럭거리는 기계음 가득한 '공장 지대'에 들어섭니다.이 '소름끼치도록 귀여운' 사랑의 공장이 바로 2스테이지의 배경입니다.공장 이곳저곳엔 '나나'의 모습이 담긴 전광판들이 있고,여러 상징들과 패러디들을 활용하여 스테이지를 꾸밀 예정이에요!물론 상징과 패러디들을 모르시더라도,맥락을 이해하는데엔 충분히 무리가 없게끔 만들 것입니다.영상 링크KILL THE WITCH - Stage 2 First Look (Work in Progress)-----<마치며>오늘은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다뤄보았습니다.6월달엔 보스전 장면을 일부 다뤄볼게요!항상 감사합니다 :)-----여기까지가 KILL THE WITCH의 이번 5월 개발일지다!그럼, 나에게 '인디란 무엇인가?'를 노래로서 가르쳐준좋아하는 가수의 곡을 남기면서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인디 게임 개발자 분들,모두 화이팅이다!
작성자 : SnakeEagl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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