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보상이 병신인것도 있긴한데

보스를 존나게 못만들었음

특히 칼로스 완화 패치전이 진짜 역겨움의 극치

시간을 타이머로 쟤는거 아니면 피할수도 없는 광역 즉사기를 예고없이 남발하는 보스를 rpg하면서 본적이없음

역겹게 짜증나서 어려운것과 재밌게어려운것을 구분못함

아무리봐도 칼카, 특히 칼로스 만든새끼는 rpg 게임 레이드이해도 존나부족한 뚱마엽 계집년일것같음

좆같은 간섭작과 무지성 랜덤 찍기로, 딜찍안될때는 보이스 강제에

어떻게하면 재밌는 보스를 개발할까를 중점으로 개발한것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클리어를 힘들게할까만 고민하면서 각종 상태이상에 즉사기만 떡칠하니까 쓰레기 보스가 탄생한거임

걍 수준낮은 작품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에테 노작50억 유지할때는 어떻게하면 이 좆같은 보상 늘려볼까 고민하면서

3격3먹도 해보고 1격1먹도 해보고 별지랄 다해봤는데

결국 지난달부터 이지 빠르게 조지고 나옴

굳이 비유하자면 역겨운 패턴 떡칠한 데미안 잡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보스랑 싸우는 느낌이아니라 맵하고, 시스템하고싸우는 느낌임

마치 내가 뭘하던 좆까고 공중으로 올라가는 데미안이 보스가 아니라 그냥 시스템처럼 느껴지는것처럼

메이플하면서 클리어했을때 도파민 오졌던 보스는

진힐라 30분꽉 첫솔플, 루시드 첫솔플, 하드세렌 첫솔플, 검마 첫솔플, 익세 익검 첫클리어 말곤 없는듯

익세는 어렵고 지금도 부담되는데도 재밌어서 쭉 다니는중이고

이젠 파티도 3격3먹 쪼개면서 다닐생각까지 하고있는데

칼카는 걍 노잼이라 못가겠음. 걍 이지 솔플로 빠르게 조지고 나오는게 답임

더 완화해도 절대 안갈거임

어려워서 안가는게아니라 좆나 노잼이고 짜증나서안가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