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문상민과 그룹 라이즈 멤버 성찬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되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상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즈 팬 콘서트 현장에서 성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생일을 맞은 성찬을 축하하며 "정성찬 HBD"라는 메시지를 남겨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성찬을 향해 "정성찬 임파서블 레전드"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0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훈훈한 케미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문상민은 현재 쿠팡플레이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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