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겨울철 피부에 약? 아니면 독?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9 00:15:04
조회 1701 추천 1 댓글 1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코로나19로 마스크와 함께 한지 어언 2년. 여름 내내 갑갑한 마스크 착용과 그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견디다보니 어느덧 두번의 겨울이 왔다. 겨울철 마스크는 방역과 방한을 동시에 잡아준다. 그렇다면 피부 건강과 보습에는 과연 도움이 될까?

겨울철 마스크는 어느정도 피부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스크는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는 바람 등을 차단해 겨울철 피부를 보호해주는 또 다른 방어벽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결과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 기본적으로 마스크는 외부 공기와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내부 입김으로 인해 온도와 습도가 높다. 겨울에는 피지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마스크 내부 온도를 높여 코와 뺨을 중심으로 피지분비가 늘어날 수 있다.

또한 겨울철은 마치 안경에 김이 서리듯이 마스크 내외의 온도차로 인해 마스크 내부에 물이 고이기 쉽다. 이는 마스크의 필터 기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마스크 내부 세균번식을 촉진, 피부를 자극하고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외에 장시간 마스크 착용은 각질을 생성하고 모공을 막아 각종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모낭염, 여드름 악화가 있다. 또한, 마스크를 구성하는 합성섬유나 고무줄, 코 받침에 들어 있는 금속이 피부를 직접적으로 자극해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겨울에는 같은 얼굴이라도 마스크로 덮인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환경 차이가 여름보다 크다. 전자는 습하고 따뜻한데 비해 후자는 건조하고 차갑다. 때문에 부위별로 나타나는 피부 문제도 달라질 수 있다.

이 같은 격차를 줄이려면 장시간 마스크를 지속 착용하는 것 보다는 안전한 곳에서 마스크를 한 번씩 벗는 것이 좋다. KF94에 비해 투과도가 비교적 낮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마스크가 지나치게 축축해진다면 다른 마스크로 교체하거나 틈틈이 건조하여 습기를 낮춰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피부 부위 별로 기초화장을 달리 할 수 있다. 마스크 내부의 경우 건성피부는 수분이 많은 제품을 바르고 충분히 스며든 후 유분기 있는 제품으로 얇게 코팅하듯이 발라주면 좋다. 지성피부라면 겨울철에도 피지분비가 많을 수 있으므로 산뜻한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부위는 유분기 있는 제품을 얇게 발라주면 마스크 안팎의 차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마스크를 벗을 때 피지분비 정도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피지분비가 많다면 세안을 한 번씩 해주고 산뜻한 제품을 다시 발라주는 것이 피부 트러블 예방에 도움된다.



▶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겨울철 피부에 약? 아니면 독?▶ 갑자기 어지러우면 빈혈? 철분제 복용 여부 확인해야▶ "인비절라인 치료 필수 정보 모아" 인비절라인 코리아, 광주 세미나 성료▶ 부산서 50대 가장, 장기기증으로 2명 살려▶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 디지털 전환 통한 스마트병원 가속화 추진▶ 부민병원, 협진 시스템 비대면 진료 '순항'… 스마트의료 실현 '성큼'▶ [스타&헬스] '뇌출혈 투병' 이외수 응원 받은 이재명 "정말 힘내겠다"▶ 지구 온도 올라가면 벌어지는 일은? 2℃ 상승하면 여름 3주 길어져▶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목 건강 위협...치료법은?▶ 좁아진 척추관에 다리까지 저릿저릿…'추간공확장술'로 개선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자아이돌 통틀어 진정한 비주얼 센터라고 생각하는 멤버는? 운영자 22/05/23 - -
593 홈술 즐기는 젊은 1인 가구, 음주 문제 징후 놓치기 쉬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993 1
592 [스타&헬스] 이얼 사망, 식도암 투병 중 향년 58세 사망...송승헌 "이얼 선배님,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24 0
591 두끼, 호흡곤란 온 아이 응급처치로 구한 매장 직원 포상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31 0
590 경동제약, 4제 복합 여성 진통제 '그날엔더블유 연질캡슐'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1 1
589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합의안 마련 실패" 2차 추경 예결위 난항... 소상공인 발동동 [2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874 0
588 [스타&헬스] 꾸밍 사망, 난소암 4기 시한부 2년만 세상 떠나 "다음 생에 꼭 보자"...향년 23세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45 1
587 [스타&헬스] 이근 부상 치료, 이근 측 "재활 위해 병가 내고 한국에서 추가 치료 받을 예정"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0 0
586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지급 카운트다운? 국회의장 임기 마감 전 27일 본회의 가능성 높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2 0
585 원숭이두창, 치명률 코로나 30배…대유행보다는 국소적 유행 가능성 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4 1
584 수영하고 나왔더니 몸안에 '흡혈 물고기'가…아마존강 비상 [4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852 5
583 [컬럼] 부부의 날, 발기부전 치료도 부부의 협력으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73 0
582 [컬럼] 발기부전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 및 치료법 적극 활용해야?!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45 2
581 백경란, 윤석열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 임명 [3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040 20
580 에스원제약, 프로폴리스 구강 스프레이 '닥터프로텍터' 항바이러스 테스트 완료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90 0
579 카티스템 줄기세포 치료로 아픈 무릎 연골을 살려라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65 0
578 [컬럼] 우울증으로 인한 심인성 발기부전 조기 치료가 중요! [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203 8
577 [스타&헬스] 송해 병원 입원, 건강 문제로 서울아산병원 입원...위중한 상태는 아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22 1
576 [스타&헬스] 이근 임무 수행 중 부상, 우크라이나 특수정찰 임무 지휘 중 부상 "군 병원 이송됐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92 0
575 코로나19로 촉발된 청소년 음주 '비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7 1
574 [스타&헬스] 민지영 갑상선암, "갑상선암 수술 후 내 안의 모든 것 소중해졌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0 0
573 [스타&헬스] 김시덕 난치병 고백, 지난 2010년부터 강직성 척추염 앓아 "목, 어깨, 견갑골 등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 [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39 3
572 [컬럼] 발기부전, 탈모약과의 연관성 있을까! [1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33 2
571 [스타&헬스] 오새봄 암 투병, "혈액암의 한 종류인 악성림프종 진단 받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1 0
570 [스타&헬스] 강수연 사망원인이 뇌동맥류 파열? 홍혜걸 "빨리 병원에 갔더라면...생명 건질 수 있었을 것"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38 0
569 보건교육포럼, 2022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탐색을 위한 긴급 토론회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3 1
568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70 0
567 [스타&헬스] 강수연 별세, 심정지 상태발견 후 뇌출혈 치료받던중 별세...향년 55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13 0
566 극심한 무릎 통증, 인공관절로 통증의 사슬을 끊어라 [1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865 0
565 [스타&헬스] 이은하 "쿠싱증후군 때문에 35㎏ 증가…당뇨·고지혈증 나타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33 0
564 마스크 해제, 실내 마스크는? 중대본 "격리 의무는 해제, 실내 마스크는 유지" [1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358 0
563 [스타&헬스] 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7개월째…"내 몸이 너무 소중해졌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77 1
562 마스크 해제, 유행·면역 고려해 결정...정은경 "실외 마스크 해제, 프리선언 아냐…정치적 판단 없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44 0
561 아웃도어 레드페이스, 가정의 달 맞이 가족·연인과 입기 좋은 시밀러룩 아우터 제안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7 0
560 LG생활건강, 2022 감사의 달 선물세트 선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9 0
559 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자원봉사대 발대식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5 0
558 LG화학-한국쿄와기린, 만성신장병 환자 위해 '네스프·레그파라' 공동판매 진행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811 2
557 KMI한국의학연구소, '건강검진 해설노트' 영상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7 0
556 거리두기 전면해제··· 회식문화 '고삐' 풀렸나 [1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369 1
555 60세 이상 4차 접종 시작... 문 대통령 부부도 접종 [3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512 4
554 목소리로 질병 여부 판단? 파킨슨병, 심장병, 알츠하이머병등 위험 여부 알수 있어 [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419 1
553 코로나 확진자, 감염 3개월안 후각장애 7.92배 탈모 3.39배 등 후유증 겪어 [3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261 8
552 국내 발생 4위 암 '대장암', 발병 주원인은 무엇?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57 0
551 [컬럼] 수면장애 발기부전 조기 치료가 관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104 1
550 아웃도어 레드페이스, 강한 바람·일교차 극복 도와줄 우먼스 방풍 재킷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86 0
549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4월 28일 '2022년 정신건강 연구 심포지엄'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94 0
548 건국대 신순영 교수팀, '아토피 피부염에서 생체 리듬 교란' 규명 [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925 5
547 코로나19 '가을 재유행' 가능성 커‥누적 사망자 최대 2천700명 전망 [1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826 3
546 국립재활원, '코로나19 이후 건강생활' 영상 제작·배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93 2
545 [컬럼] 발기부전 '걸음법' 교정으로 개선 도울 수 있어! [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057 4
544 하림, 봄 피크닉에 어울리는 닭 안심 요리 레시피 제안 [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25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