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f(x) 멤버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녀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옆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수정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 브랜드의 의류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녀는 "핑크 포니 캠페인은 올해 25세가 된다"고 언급하며, "우리의 건강을 돌보고 서로를 지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더 많은 희망과 보살핌으로 가득 찬 미래를 위해 건배합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유방암 인식 캠페인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검은색 니트를 입고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냉미녀'라는 별명에 걸맞게 도회적이고 세련된 미모를 발산했으며, 특히 옆모습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정수정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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