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셀럽들과 함께한 화려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관능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월드클래스 인맥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푸른색 슬립 투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몸에 밀착되는 부드러운 실크 소재가 그녀의 관능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제니는 세계적인 셀럽들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월클' 위상을 입증했다. 배우 릴리 로즈 뎁(조니 뎁의 딸)과 가수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DEADLINE'을 전개 중이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10월부터 가오슝,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발걸음을 옮겨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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