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건강미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긴 연휴를 마무리하며 일상 복귀를 아쉬워하는 모습과 함께 변함없는 '톱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 출근하셨던 분들도 주말이 있어 버틴 그 연휴가 진짜 끝이네요, 일상으로의 복귀가 너무 아쉬운 그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야외 선베드에 앉아 몸에 크림을 바르는 모습이다. 특히 전신 컷에서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 등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수영복 위에 재킷을 걸쳐 입는 모습에서도 모델다운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1974년생으로 올해 51세인 변정수는 꾸준한 관리로 완성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통해 후배 모델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유채원 역시 엄마의 뒤를 이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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