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박유호의 후견인 자격을 획득한 배인혁과 노정의의 행복한 모습을 그리며 가슴 벅찬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과 가족애를 완성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조카 선우주가 아동 학대 의심으로 긴급 보호조치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두 사람은 절망 대신 진실을 소명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선태형은 자책하는 우현진을 다독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유성빌라 이웃들과 박윤성 등의 도움으로 오해를 풀며 마침내 후견인 자격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우주를 줄게는 육아 초보였던 사돈 지간의 두 남녀가 20개월 조카를 함께 키우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다. 배인혁과 노정의는 캐릭터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줬고, 극의 중심에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박유호의 활약 역시 돋보였다.
드라마의 흥행 기록 또한 독보적이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를 통해 영국, 브라질, 호주 등 전 세계 90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1위를 차지하며 K-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 일본 유넥스트에서도 한류 드라마 재생 순위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상의 화제성도 압도적이었다.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가 5억 뷰에 육박하며 2025-26년 tvN 평일드라마 평균 누적 디지털 조회수 역대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극 중 캐릭터 우주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전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박서함의 강렬한 존재감과 강애심, 김인권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 우주를 줄게는 상처를 치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위로를 남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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