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이른바 친자확인 부부로 알려진 출연진의 충격적인 추가 사연이 공개되며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9일 방송되는 가사 조사실 현장에서 아내는 남편의 문란한 사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한다. 아내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은 성직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별 기간 중 짧은 시간 안에 다른 여성과 동거를 시작했는가 하면, 지인들의 동영상을 수집하는 등 도를 넘는 행동을 이어왔다. 아내는 거듭되는 남편의 여자 문제로 인해 이미 심리적 한계에 도달했음을 고백하며 괴로움을 호소한다.
이에 MC 서장훈은 남편을 향해 본질을 직시하라며 날 선 조언을 건네지만, 남편은 반성보다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태도를 보여 스튜디오의 답답함을 자아낸다.
이어진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심각한 의심 증세가 도마 위에 오른다. 아내는 자신의 남편과 동서가 내연관계라고 확신하며 급기야 조카를 두 사람 사이의 혼외자로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심지어 아내는 고소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출연진을 경악케 한다.
가사 조사실 현장에는 양측의 팽팽한 증거 자료가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아내는 내연관계를 입증할 증거품들을 가져왔고, 남편은 조카와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를 직접 공개하며 아내의 의심이 허구임을 증명하려 나선다.
결국 아내는 가사 조사 이후 캠프 수칙까지 어기며 각방을 요구했고, 변화 없는 남편의 모습에 실망해 중도 퇴소까지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중도 퇴소자가 발생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충격적인 폭로와 의심이 얽힌 친자확인 부부의 자세한 이야기는 9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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