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MBC에브리원과 E채널의 새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이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혼돈과 반전이 가득한 2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출연자 두쫀쿠, 루키, 맹꽁이의 아슬아슬한 삼각 데이트 장면이 담겼다. 화기애애해야 할 식사 자리에서 루키는 두쫀쿠에게 "본인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시나요?"라는 당황스러운 질문을 던졌고, 이에 당황한 두쫀쿠는 결국 자리를 박차고 떠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MC 넉살과 채정안은 출연자의 무례한 질문과 돌발 상황에 탄식과 분노를 터뜨리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다른 데이트 코너에서는 반전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출연자 카멜리아는 모태솔로라고 믿기 힘든 수금지화의 완벽한 매너에 호감을 느끼며 적극적인 플러팅을 시도했다. 수금지화 역시 거침없는 자신감을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는 듯했으나,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호감도는 0이다. 형식적인 식사였다"는 충격적인 반전 속내를 밝혀 MC들을 경악케 했다.
예고편 말미에는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 순간이 포착되었다. 카멜리아가 수금지화에게 직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MC 김풍은 머리를 감싸 쥐며 비명을 지르는 등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출연자들의 엇갈린 마음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돌싱과 모태솔로들의 대환장 로맨스, 그 아찔한 데이트의 전말은 오는 21일 화요일 밤 10시 MBC에브리원과 E채널 돌싱N모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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