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수영(최수영)이 감각적인 간절기 여행룩을 선보이며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수영은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꽃과 자유의 여신상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뉴욕을 여행하며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뉴욕의 거리와 명소를 배경으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은 일교차가 큰 뉴욕의 날씨에 맞춘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보였다. 화이트 티셔츠 위에 화사한 핑크 니트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그 위에 시크한 레더 재킷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여행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또한 수영은 데님 재킷에 포근한 머플러를 두르거나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재킷을 걸친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간절기 날씨로 인해 외투를 입고 벗기를 반복하는 현실적인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어떤 아이템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 1월 27일 종영한 ENA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주인공인 변호사 맹세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이돌아이는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최애 아이돌 스타의 무죄를 밝혀야만 하는 스타 변호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으로, 팬심과 의심 사이를 오가는 로맨틱 코미디 요소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친 수영은 이번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향후 차기작 검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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