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7장에 달 착륙이 예언되어있다고 해석하는 내 해석이 맞다면

독수리 날개 달린 사자가 독수리 날개가 뜯겨서 지구에서 들어올려져서

어딘가에 사람처럼 발로 서서 사람처럼 발로 생각하게되는건

아폴로 11호 달 착륙이 어떤 외계인의 영혼을 아폴로 11호 우주 조종사 몸 안에 빙의시키는

일루미나티의 주술 의식...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샤이닝 영화를 통해 이 비밀을 폭로함.

그러면 2번째 짐승 곰은 소련.

3번째 짐승 표범은 나치스.

그 해석의 이유는 이미 내가 미갤에 올렸고.

그렇다면 소련의 일루미나티와 나치스 출신 미국 우주 과학자들의 음모가 서로

연관되어있다는거.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백신 주사는 인류에게 일루미나티 과학자들이 만든 RNA인지 먼지하는걸

푸욱~ 집어넣는 악마적 의식.

세계를 하나로 통일해 사탄의 신세계질서를 세우기위한 준비들이 차곡차곡 진행되고있음.

곧 사람의 눈같은 눈이 달린 작은 뿔 즉 일루미나티 보스가 전면에 등장할거.

그는 1999년 7월 출생이고 이름은 Henry C일 것이며 프랑스 앙굴렘 출생이거나 동양인 출신일 것이고

부모나 친척 중에 화성 탐사와 관련된 사람이 있을거고

자신의 이름은 '행복의 이름'일거.

세계를 10개의 구역으로 나누고 세계평화를 이뤄내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자

10개 구역 중 3개 구역을 바이러스나 무언가로 날려버리고 

27년간 참혹한 전쟁을 치룰거. 

흰 토끼를 따라 청림으로 가야하오. 어서 흰 토끼를 따라 청림으로 가시오....

지구가 바이러스로 뒤덮여질 것이고 10개 집 중에 1개 집만 살아남을 것이며

화성에 새로운 도시가 세워질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