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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초등학생 사냥꾼, 자전거 탄 초4 학생에게 범행하다 체포
음침 변태 기괴국 일본에서 초등학생을 사냥하던 남성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체포된 것은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의 야부이 히로시(58세) 피해자는 귀가중이던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아이가 설명하는 당시 상황은 이러함 지붕 위에서 총을 들고 앉아있던 아부이 용의자는 귀가를 위해 횡단보도에서 대기하고 있던 남자아이를 노리고 있었고 자신을 노리고 있는 걸 알아차린 아이가 순간적으로 고개를 돌리자 그 순간 날아온 에어건 탄환이 헬멧에 맞았다고 함 [피해남아의 어머니] 헬멧을 쓰고 있어서 다행이네 라고 얘기했죠 애가 안 다친 게 불행 중 다행이에요 [피해남아 (초4)] 조금 무서웠어 사건이 일어난 거리를 살펴보면 곳곳에서 에어건의 탄이 발견되는데 아마도 야부이는 일상적으로 에어건을 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취재진은 야부이와 같이 살고 있는 그의 아버지를 취재해 봄 기자 : 언제부터 에어건을 가지고 있었나요? 야부이父 : 올해 들어서부터 가지고 있었지 야부이가 괌에 가서 피스톨 에어건을 사왔어 기자 : 에어건을 쏘는 본 적이 있나요? 야부이父 : 쏘는 소리는 들었어 그래서 내가 '그런 짓 하면 안 돼'라고 말했지 경찰에 따르면 올해 여름에도 이 일대에서 총을 든 사람이 사성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출동한 경찰이 야부이에게 주의를 준 적도 있었다고 함 대체 왜 범행을 저지른 것일까? 경찰 조사에서 야부이는 사람은 쏘지 않았다, 새를 쏘기 위해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함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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