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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제일 많아" 중·고등학생 체크카드 이용금액 5년새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6 12:05:05
조회 157 추천 0 댓글 0


중·고등학생 체크카드 이용금액 5년새 22%↑…편의점이 최다[연합뉴스]


중·고등학생의 체크카드 이용금액이 5년 새 약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디저트전문점 중에서는 탕후루 대신 요거트전문점 이용이 크게 늘어났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2019년부터 2024년 14∼19세 체크카드 이용 고객 71만명이 전체 업종에서 이용한 총 2억6천만건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중·고등학생의 월평균 이용 금액은 2019년 12만1천600원에서 2024년 14만7천900원으로 21.6%, 이용 건수는 16.4건에서 18.5건으로 1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성인 고객은 이용 금액은 2.3% 증가, 이용 건수는 1.2% 감소했다.

중·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업종은 편의점으로, 이용 건수 비중이 25%로 가장 높았다. 이는 성인의 편의점 이용 비중(19%)보다 6%p가량 높은 것이다.

중·고등학생 체크카드 고객의 41%는 편의점을 월 5건 이상 이용하고, 17%는 편의점을 월 10건 이상 이용했다.

중·고등학생이 선호하는 먹거리 업종(음식점 및 커피·디저트)을 이용 건수 기준으로 살펴보면 커피(28%), 디저트 전문점(19%), 패스트푸드(14%), 외국식(14%), 한식(11%) 순이었다.

특히 디저트 업종에서는 2023년과 2024년 사이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2023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탕후루는 2024년 전년 대비 75% 감소했고, 그 자리를 요거트전문점이 차지했다.

요거트전문점 이용 금액은 2023년 대비 2024년 317%, 이용 건수도 177% 증가해 디저트 업종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단 디저트 전문점 중 요거트전문점 이용 금액 비중은 1.0% 수준이다.

중·고등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오락서비스 업종은 PC방으로 오락서비스 내 이용 건수 비중이 55%를 차지했고 코인노래방(16%), 무인사진관(6%)이 그 뒤를 이었다.



▶ "편의점이 제일 많아" 중·고등학생 체크카드 이용금액 5년새 22%↑▶ "저금리 대출 지원" 소상공인 재기 지원 '서울형 다시서기' 참여자 모집▶ "취업해도 4명 중 1명꼴 단시간 근로" '청년 백수' 120만명 시대…▶ "암 투병 자식 주려고 고기 훔친 엄마" 잇따르는 생계형 범죄▶ "상업용 부동산 부활하나" 국민연금, 위탁운용사 '유동성 공급'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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