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갤럭시 워치 덕분에 살았다" 브라질 남성 현지서 화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06 12:55:06
조회 7631 추천 20 댓글 16


브라질에서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의 도움을 받아 신체 이상을 확인하고 응급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중남미총괄과 멕시코 테크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州) 니테로이에 거주하는 해양 환경·물류업체 매니저 호베르투 갈라르트는 지난 6월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중 찌릿한 흉통을 느꼈다고 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단 계획했던 루틴을 일부 마친 그는 평소 착용하던 갤럭시워치6를 이용해 헬스케어 기능 중 심전도(ECG) 측정을 했는데, 평소와는 달리 그날 처음으로 불규칙한 리듬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했다.

갈라르트는 4차례 측정에서 나타난 이상 신호에 즉시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으로부터 '관상동맥 1개는 완전히 막혔고 2개는 거의 막힌 심장마비 직전으로, 언제든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상태'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는 '관상동맥 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CABG)을 4차례 받고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갈라르트는 직접 삼성 측에 이메일을 보내 "갤럭시 워치가 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확신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또 "제 사례가 삼성 디지털 헬스 분야의 실제적인 생명 구호 가능성을 반영한다고 믿기에 공식적으로 제 상황을 알려드리는 것"이라면서, 관련 분야에서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갤럭시 워치는 사용자의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연속 감지하면 '심방세동' 가능성 같은 이상 징후 경고를 안내한다고 삼성 측은 전했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으로, 심방이 정상적으로 수축·이완하지 못해 심장 리듬이 깨지면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인다. 혈액 흐름이 불규칙해지는 만큼 혈전(피떡)이 생기고 뇌졸중과 심부전, 치매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갈라르트가 치료를 받게 된 과정은 최근 브라질 주요 방송사 중 하나인 SBT에서 보도하는 등 현지 언론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라르트 집도의는 SBT 인터뷰에서 "스마트 워치로 정확한 심장 정보를 포착할 수는 없으며, 의학적 진단을 대체할 수도 없다"면서도 "심박수를 모니터링하며 증상이 나타날 때 환자를 병원으로 안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멕시코에서는 전자제품 리뷰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인 '찰리피'(charlypi) 사례가 업계 관심을 끈 바 있다.

찰리피는 최근 갤럭시 워치로 수집된 수면 데이터를 통해 수면 무호흡 증세를 파악하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고 한다.

그는 "말 그대로 제 인생을 바꿨다"면서 "이제 저는 더 건강해졌으며, 이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방식으로 우리를 돌봐주는 기술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고 삼성전자 멕시코는 전했다.



▶ "셧다운 해제는 언제?" 유동성 경색 우려에 한미 증시 발목▶ "연말 케이크=투썸 공식 강화" 투썸플레이스, 신제품 8종 출시▶ "의료사고 보험금 지급 거부한 보험사…" 금감원, 지급사유 해당▶ "갤럭시 워치 덕분에 살았다" 브라질 남성 현지서 화제▶ "국민들 경제평가 2020년후 최저…개인행복도 하락세"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0

6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6635 "환율 급락에 이때다 '달러 사재기'…" 당국 개입 뒤 환전 급증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386 0
16634 "반도체에서 피지컬로 옮아간 AI…" 개인, 휴머노이드 ETF에 뭉칫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16 0
16633 "포장지 없이도 확인" 오늘부터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 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1 0
16632 "월 5만5천원에 버스 무제한 이용" 제주 'K-패스 정액제' 도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11 0
16631 "코로나로 드러난 '독박육아' 현실…" 엄마 경제활동만 2%p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10 0
16630 "식후 혈당 급상승,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높일 수 있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9 0
16629 "머스크, 테슬라 FSD 판매 중단…월 구독제로만 제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11 0
16628 "코스피, 美삭풍에도 파죽지세…" 10일째 오르며 최고가 경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5 0
16627 "쿠팡, '5만원이용권' 오늘부터 지급…" 석달기한·이쿠폰 불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445 0
16626 "일해도 국민연금 안 깎인다… " 6월부터 '509만원'까지 전액 수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3 0
16625 "작년이랑 완전히 달라요" 당첨 가점 '뚝' 떨어지나? 서울 청약시장 전망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23 0
16624 "비트코인 반등 신호탄?" 코인 보유 기업 주가 '불기둥' 전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12 0
16623 "강남도 아닌데 이렇다니까요" 9억→15억 고삐 풀린 서울 '이 아파트' 경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5 0
16622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작년과는 다르게 당첨가점 내려간다는 '서울 청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7 0
16621 "개미만 바글바글해요" 외국인은 오른다는데 개인만 베팅한 '이 종목' 하락 전망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981 0
16620 "1년만에 142% 올랐다니까요" 올해는 더 오를 거라는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5 0
16619 "신혼특공 날릴 판" 대출 80% 약속 어디 갔나, 신혼부부 '멘붕'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50 8
16618 "지금 안 사면 끝?" 강남 진입 마지막 통로 된 수서·우면, 아파트값 얼마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6 0
16617 "SKT,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9 0
16616 "미성년 자녀 3명 태우고 상습 고의사고…" 가족 보험사기단 검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2 1
16615 "작년 취업자수 10만명대 증가 그쳐…" 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1 0
16614 "고환율, 과도한 통화량 때문?…" GDP 대비 비율, 미국 등보다 높아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467 17
16613 "똑같은 검사는 그만"…국가건강검진 '개인맞춤형' 전환 모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1 0
16612 "나쁜 연준 의장…곧 물러나길 바란다" 트럼프, 파월 겨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7 0
16611 "배우자가 낸 사고에 내 車보험료 할증될 수 있어" 금감원, 유의사항 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2 0
16610 "출생아 7명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5년새 비중 1.7배↑"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26 4
16609 "스마트폰 금연 앱, 전통적 금연 지원보다 효과 3배 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1 0
16608 "전두환보다 더 엄히 단죄" '내란 우두머리' 尹에 사형 구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7 0
16607 "드디어 불장 끝났나" 폭주하던 경기도 '이 동네' 2달 넘게 뚝뚝 하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9 0
16606 "한달만에 1억이 올랐어요" 미분양으로 시름하던 경기도 '이 동네' 재부상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 0
16605 "사실상 5월이 마지막 찬스" 부동산 전문가들이 콕 집은 '급매물' 매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1 0
16604 "분당인데 이 가격은 로또죠" 무순위 줍줍으로 풀린 84㎡ 신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4 0
16603 "삼전·하닉 말고 또 있다고?" '이 종목'이 더 뜨거운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9 0
16602 "여기 강남 맞아요?" 20% 할인해서 판다는 '이 오피스텔'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 0
16601 "다음 달부터 자동차보험료 1.3~1.4% 오른다…" 5년 만에 인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80 0
16600 "골드바부터 2억6천만원 오디오까지…" 편의점 '이색 설선물' 대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89 0
16599 "애플, AI파트너로 구글 제미나이 낙점…" 구글 시총 4조달러 돌파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88 5
16598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 12시간 거래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3 0
16597 "올해 초등 1학년 30만명도 안된다…" 초중고 전체는 500만명 붕괴 [1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68 5
16596 "한국인 암 6%가 식습관 영향…" 기여도 1위는 '이 음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81 0
16595 "아직 교섭 일정도 못 잡아" 서울 시내버스 파업 길어지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551 0
16594 "현대차 사흘째 올라 사상 최고치 경신…그룹주 동반 '불기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4 0
16593 "면허 인증 나 몰라라" 킥보드 대여업체, '무면허 방조죄' 송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7 0
16592 "쿠팡 주휴수당 원천 배제, 명백한 위법…" 노동부, 무관용 대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5 0
16591 "올해 보금자리론 20조원 공급 목표" 주택금융공사, 지난해보다 16.2% 늘어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93 2
16590 "작년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比 1.1%↑…" 통계집계이래 최저 증가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5 0
16589 "1인당 가계대출 9천700만원 넘어…"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3 0
16588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 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6 0
16587 "취업 유리할 것 같은데"…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 16% 증가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510 3
16586 "운전면허 갱신 기간 '연 단위'→'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